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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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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nzo mattotti 처럼 색연필 써보기^^
제가 구름과 비행기를 연습삼아. 로렌조 마토티처럼 흉내내보았습니다. ^^ 색연필이 주는 따뜻함과 섬세한 표현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데요. 요즘의 그래픽적인 그림과 모니터상의 보여지는 비트 강한 색상을 보면서 색연필은 옛방식이 된게 아닌가.. 표현상의 한계를 느끼곤 했거든요.. 그런데 로렌조 마토티를 보면서 재료의 탓을 하면 안되는 구나.. 깨닫게 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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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m 투몬비치에서..
결혼 7년만에 얻은 큰아이 3살때입니다. .ㅋㅋ 건강해 보이죠.., 마음고생 많이 하고 얻은 첫째 딸이네요.. 자유여행으로 유모차 끌고 씩씩하게 잘 다니는 부부랍니다. 몸은 피곤할 망정 여행은 늘 즐거워하죠..^^ 괌의 관광지를 도는 빨간 셔틀버스의 시간을 체크하고 운치있는 버스를 타고 투몬비치에 내렸지요, 2015년 3월이였는데요. 날씨가 무척 더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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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 공원
보라매공원이야기 입니다. 보라매 공원 첫 진입로에 있는 아담한 길의 시작.. 작년 봄, 여름에 찍어 두었지요^^ 양쪽에 나무가 우거지고, 나무로 만들어진 길은 운치를 더하죠.. 나뭇길을 걷는다는건 나무의 온기를 느끼고, 나무 자체의 삐그덕 거리는 소리도 나서 재밌고요. 저에게 도심속의 숲속은 숨통을 열어주는 통로였어요.. 음악분수대인데요.. 두마리의 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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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안나 콘세이요" 전시 다녀왔어요^^
할아버지와 고양이가 서로 살을 부비며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장면이 마음에 와 닿아 사진으로 담아 왔어요. 저도 어릴적 친할아버지에게 따뜻한 정을 많이 느끼며 자라서 보는 순간 감정 이입이 되었던것 같아요..^^ 오늘은 날씨도 풀리고, 육아에서 살짝 벗어나 한남동에 요안나 콘세이요 작가의 전시를 보러 갔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같이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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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목탄과 친해지기^^
목탄으로 짙은 어둠을 표현해 보기 위해 사용해 보기로 했어요^^ 거친듯.. 부드럽고, 어린듯 강한 목탄을 손끝으로 느껴봅니다. 생텍쥐페리의 아갼비행에서 삶이 외관상으로는 평온한듯 보이지만, 어떤 때는 병이니 사랑이니 죽음이니하는 비극으로 힘겨운 삶의 시기를 보내기도 한다. 그 자신의 불행이 그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었는지도 모르겠다. "그게 꿰뚫어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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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하늘 버스로 달린다.
시애틀에 머무는 동안 미국 서부를 열흘 다녀왔습니다. 저는 홀로, 같이 간 지인은 중학생, 초등학생 아들 둘과 함께 뭣도 모르고 떠났어여. 저희는 배낭하나 달랑 매고.. 서부 투어 버스에 올랐네여.. 근데 그 버스가 천당과 지옥을 오르락 내리락하게 할줄은 꿈에도 몰랐죠.. 문제는 미국의 땅의 넓이 때문 인것 같습니다. 버스를 매일 탈때마다 나중에는 버스 울렁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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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연필이 있다..
연필을 잡으면 설레인다고 해야 할까..^^ 부담없고 재료 중에 가장 흔한 재료이다.. 재료중 가장 기본적인 재료에 충실해서 그려 보는 중이다.^^ 한참 정밀묘사에 빠져 지낼때가 있었다. 그때 거의 모든 연습.. 6H-6B까지 두루 써보았다. 우리가 아는 4B는 나에게는 진하다고 해야하나. 투박하기도 하고..지우개질을 해도 잘 안지워진다..ㅋ 사람 마다 잘 사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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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여행기 ^^
저는 6년전 시애틀 여행에서 첫 아이를 임신했답니다^^ 결혼 후에 이유없는 불임으로 5년정도 고생을 했거든요. 마음을 비우고 힐링 할 생각으로 떠난 여행이랍니다. 그런데 시애틀 여행이 잊지 못할 추억과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 주었네요^^ 이곳은 rattle snake lake park에 있는 산 정상에 올라 찍은 풍경 사진이요^^ 걷는거 좋아 하는데 40분 정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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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상가..길을 걷다.
오늘은 눈이 온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전에 취미로 불던 플릇을 고칠겸 가방에 넣고 낙원상가로 향했습니다 사실 낙원 상가 안에 들어가 본적 없거든요. 학교 근처이기도 하고 전시보러 인사동에 마을버스타고 자주 내렸는데.. 20대 초반에는 왠 낡은 상가인가.. 하고 넘기곤 했죠..ㅋㅋ 이제야 육아에서 벗어나 시간적 여유가 생겨 혼자 걸어서 걸어서 갔죠 ^^ 어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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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니 드로잉 따라하기^^
호크니의 색감과 독특한 그림에 매료 되어 저도 사인펜으로 색감. 형태를 모사해보았어요^^ 야외 풍경을 보아도 작가 자신의 감정을 담아 그린 풍경화는 좀 더 흥미롭네요^^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 1937~) 1960년대 영국을 대표하는 현대 미술 작가이며, 사진작가. 판화가. 삽화가. 그리고 무대디자이너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업을 해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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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와 팬더 드로잉^^
그림을 그리다 보면 귀여운 소재에 계속 눈이 가는것 같아요.. 제가 친근하게 생각하는 캐릭터 소재는 다람쥐. 고슴도치.팬더, 토끼.참새 등이요. 제 힐링타임을 위해 그리는 간단한 드로잉 소재랍니다. ^^ 뚱뚱한 두더지가 자기 몸보다 큰 도너츠를 사슬로 묶어 끌고 어디로 가는 걸까여..?! 도너츠를 내려 놓고 가는게 홀가분 할텐데요.. ㅋㅋ 욕심이..욕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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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O 프린팅 만나기^^
리소 프린팅.. 저도 실크스크린 이후 생소한 기계를 만나게 되네여..^^ 둘이 사촌지간 정도 될듯 합니다... 복사기 처럼 생겨서 복사를 하듯이 찍어 냅니다. 리소(RISO) 인쇄는 마스터 용지(스텐실)에 미세한 구멍을 뚫어 이미지를 표현한 뒤, 그 사이로 잉크가 통과되면서 인쇄가 되는 스텐실 원리를 디지털 기술을 통해 자동화한 인쇄방식입니다. 제가 습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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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의 생존 경쟁
어릴때 종이인형 그리고 오리고 붙히고 놀았던 기억이 나요^^ 종이 인형 달때 인형 옷의 고리있는 부분은 잘 찢어지고 잘 헤지잖아요 ㅋㅋ 그걸 어떻게든 살릴려고 작게 오려서 테이프로 단단히 고정시키며 나름 진지한 작업을 했던것 같네여. ㅋㅋㅋ 그때 가위질이 지금의 콜라쥬 작업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네여..^^ 귀여운 것에 열망이 늘 마음속에 있기에... 다람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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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rt 리뷰] @painterjuwon 작품 감상문입니다.^^
@soyo의 미술가의 작품 감상문 포스팅 이벤트에 참여 해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아는 분야의 이벤트라서 도전할 수 있을것 같아여^^ 저는 드로잉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여.. 감정과 느낌이 전달되는 드로잉을 보면 설레이더라고요^^ 제가 어릴적 미술학원 다닐때는 연필선 긋기 정말 재미없다. 팔 아프다 생각했거든요.. 근데 많이 그어 본 사람이 잘 그리는 것 맞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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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로 탄생했던 그림^^
대학 후배가 온라인 쇼핑몰 할때 저보고 그림을 그려달라 부탁해서 펜으로 그려서 티셔츠로 찍어 냈던 작업이요^^ 건물이랑 자연이미지를 좋아하기도 하고. 여러 나라 여행하는 것도 좋아해서 즐겁게 했던 기억이 있어여^^ 티셔츠 몇장은 소장용으로 갖고 있었는데여.. 남편도 열심히 입고 다니고, 주변에 티셔츠 필요한 지인들에게 선물도 주고요.. 같이 식사하거나 만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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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족.. 절친에게 멸치볶음을 선물하다.
친한 제 친구가 멸치 볶음 매니아 라네여..^^ 저희집에서 초중고 친구들 모임을 한 후 아침에 일어난 친구 아침 생일 미역국 끓여 서프라이즈 해주고.. 뭐 좋아하니? 물어보니.. 멸치볶음이라고..ㅋㅋ 마침 넉넉하게 멸치도 있고 해서 바로 볶아 집에 가는길에 작은 선물로 주었답니다. 몇일 후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고 카톡도 보내왔네여.. 나누는 기쁨을 느낀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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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Homemade Silk Screen 프린팅하기
Silk Screen 집에서 도전하기 집에서 몇번의 실패를 거듭하고 드뎌 찍혀 나온 첫 작업입니다. 뿌듯합니다..ㅋ 이 작업은 미국에서 판화 제작자, 일러스트레이터로써 무수한 프로젝트와 매거진, 포스터, 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시는 윤주희작가님의 실크스크린 표현 방식을 배우기 위해 모사를 했습니다. 수없이 많은 작가들이 대가의 단단한 어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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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이 좋아요.^^
그림책 작가가 해야 할일. 드로잉과 책읽기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것도 매일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데요.. 저는 색연필. 매직. 연필을 즐겨 사용합니다. 집에 있는 물건들. 내가 소중히 생각하는걸 끄적끄적 거립니다. 도자기 만들기 하면서 제가 손수 만든 컵이구. 손잡이나 컵 모양이 반듯하지 않고. 제 손맛이 나서 그런지 애착이 가는 컵이 되었네여. 여기에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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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screen 첫 시작~! 그림책 작가 되기
안녕하세요. 스팀잇에 첫 인사 드립니다. 일찍 결혼해서 육아와 살림을 하는 동안 경제 활동이 거의 없던 저에게 친오빠의 @designkoi 적극적 권유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스팀잇에 글 올리는 방법부터, 태그쓰는법, 용어정리까지 친절한 오빠 덕분에 차근히 배워가며 하는 중입니다.^^ 마흔부터는 그림책 작가로 살리라 마음 먹고 열정을 다하여 그림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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