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결혼해서 육아와 살림을 하는 동안 경제 활동이
거의 없던 저에게 친오빠의 @designkoi 적극적 권유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스팀잇에 글 올리는 방법부터, 태그쓰는법,
용어정리까지 친절한 오빠 덕분에 차근히 배워가며 하는 중입니다.^^
마흔부터는 그림책 작가로 살리라 마음 먹고
열정을 다하여 그림그리고 육아. 살림을 하고 있는
like-hockney 입니다.^^
이제 그림책 작가 day- 2년정도 남았네여..ㅋㅋ
5살때부터 색연필로 초대장 만들고, 친구들한테
그림그려서 나눠주고 혼자 감동하고 좋아했거든요.
친구와 나를 이어 주는 연결고리는 그림이라고 늘 생각합니다.
저의 스팀잇 활동을 통해 좋은 인연도 생기길 기대해 봅니다.^^
요즘은 silkscreen에 푹 빠져서 작업하는데요
집에서 신랑의 기술력을 동원하여 감광기 만들고,
제가6주 정도 공방가서 배워서 핸드메이드 silkscreen 합니다.
허드렛일( 실크스크린 절차가 꽤나 복잡하죠) 살림,육아도 벅차지만
시행착오 겪으면서 생쇼를 하고 있답니다.
과정은 복잡하고 귀찮지만 실크스크린 찍는 순간의 희열.
기쁨이 커서 즐거울때가 많아요.^^
아이들이 어리고, 제 작업실이 없어서 감광액이나
화학약품을 쓸때는 아주 걱정되기도 해요..흐헉 괜찮겠죠?!
그럼 저의 실크스크린 세계로 잠시 들어가 보실까요?
제가 좋아하는 이미지 마인드맵을
달력으로 만들어 봤어요.
심플하죠ㅋ 두가지 컬러로 찍고,
심플한 이미지를 표현해 보자 했죠..
손그림으로 제가 관심있는 이미지들을
첫 실크스크린으로 찍었다라는게 뿌듯했네요^^
제 드로잉이나 손그림들이 누군가에게 힐링이 되고
진솔한 이야기들을 함께 나눌수 있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