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을 잡으면 설레인다고 해야 할까..^^
부담없고 재료 중에 가장 흔한 재료이다..
재료중 가장 기본적인 재료에 충실해서
그려 보는 중이다.^^
한참 정밀묘사에 빠져 지낼때가 있었다.
그때 거의 모든 연습.. 6H-6B까지 두루 써보았다.
우리가 아는 4B는 나에게는 진하다고 해야하나.
투박하기도 하고..지우개질을 해도 잘 안지워진다..ㅋ
사람 마다 잘 사용하는 연필이 있는것 같다.
내가 선호하는 연필은 F, HB다.. 스케치할때는 거의 두가지를 쓴다.
연필에 취향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요즘 사용 중인 연필. PRISMACOLOR EBONY 와 NERO EXTRASOFT
비교를 하자면.위에 전투기 조종사는 NERO EXTRASOFT 이다.
색연필같은 느낌이라고 하자. 그리고 부드럽고 푸석한 질감이 표현이 된다.
이건 그림책 한 장면을 모사를 한 건대.. PRISMACOLOR EBONY이다.
좀더 연필의 단단한 맛을 가지고 있고,자유롭게 섬세한 선도 잘 표현된다.
PRISMACOLOR EBONY를 화방 갈때마다 나도 모르게 산 모양이다
집에 열자루가 넘게 있으니.
내가 이토록 이 연필을 좋아하는구나를 느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