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실크스크린 이후 생소한 기계를 만나게 되네여..^^
둘이 사촌지간 정도 될듯 합니다...
복사기 처럼 생겨서 복사를 하듯이 찍어 냅니다.
리소(RISO) 인쇄는 마스터 용지(스텐실)에 미세한 구멍을 뚫어
이미지를 표현한 뒤, 그 사이로 잉크가 통과되면서 인쇄가 되는
스텐실 원리를 디지털 기술을 통해 자동화한 인쇄방식입니다.
제가 습득한 내용은,
실크스크린의 판 만드는 과정이 생략되어서 편리해요.
집에서 사용하는 a4. a3용지에 제가 그린 그림의 판만 블랙으로
만들어 가면 되요..
컬러를 두가지로 한다면 블랙판이 두개가 되겠죠..
잉크가 아이스박스 같은 곳에 큰 롤로 감겨 있는데..
컬러를 바꿀때 그 무거운 롤을 교체한답니다.
한 컬러당 150만원 정도 한다고 하네여.헐..비싸네요.
컬러는
블랙. 레드.블루. 형광핑크. 그린,노랑.등등
몇가지로 별색 지정 되어 있어요
블랙+핑크. 블루+핑크 랍니다.
작은 소책자 형식으로 만들어 본 거예요..
길위에서 펼쳐지는 고양이와 개의 생존이야기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