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년전 시애틀 여행에서 첫 아이를 임신했답니다^^
결혼 후에 이유없는 불임으로 5년정도 고생을 했거든요.
마음을 비우고 힐링 할 생각으로 떠난 여행이랍니다.
그런데 시애틀 여행이 잊지 못할 추억과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 주었네요^^
이곳은 rattle snake lake park에 있는 산 정상에 올라 찍은 풍경 사진이요^^
걷는거 좋아 하는데 40분 정도의 코스로 산책하기 좋았어여.
정상까지 반려견들과 함께 산책을 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여.
제가 생각하는 강아지가 아닌... 대형 견..ㅋㅋ
마주친 견들의 얼굴에 화들짝 놀라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정상에 올랐을때
탁 트인 전망과 호수가 에메랄드 빛으로 반짝거리는 모습..
제 인생 잊지 못할 명장면이네요
기대도 하지 않았던 마음의 평화를 얻었네여..ㅋㅋ
그때 좋은 기운을 받아서 첫째 아이 선물로 받았나 봐여..
역시 최대의 적은 스트레스였나...흠...
다음은 시애틀 스카이라인을 돋보이게 하는 명물
Mount Rainier National Park 입구 입니다..
해발 4,400m에 이르는 레이니어 산(Mount Rainier)은
워싱턴주 풍경의 상징과도 같다고 해요
레이니어 산은 활화산임에도 불구하고 6대 주요 강의 수량을
책임지는 빙하로 덮여 있다고 하네요
멋진 드라이브 풍경, 하이킹, 산악 등반을 즐길 수 있는 레이니어 산!!
맑은 날 시애틀 어느곳에 있어도 산의 봉우리가 보이더라고요.
시애틀은 비가 자주 오고, 흐린날로 유명하고,
커피도 유명해서 스타벅스 1호점이 있는데요..
일년내내 우울한 날씨가 대부분이라는데
다행히 7~8월에 럭키한 날씨 속에 여행할 수 있었답니다.
더운 여름.. 푸른 숲속에 빙하로 덮여 있는 신비의 산이네요^^
눈길에 피어난 꽃들이 정말 장하단 생각에 찍었죠..ㅋ
여름과 겨울을 함께 느낄수 있어 이색적인 경험이였어여..
올라프가 있었음 기뻐했을지도요 !
푸르고 맑은 것을 보니 사람의 마음가짐도
긍정적으로 변화 하는걸 느낀 여행이였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