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구름과 비행기를 연습삼아. 로렌조 마토티처럼 흉내내보았습니다. ^^
색연필이 주는 따뜻함과 섬세한 표현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데요.
요즘의 그래픽적인 그림과 모니터상의 보여지는 비트 강한 색상을 보면서
색연필은 옛방식이 된게 아닌가.. 표현상의 한계를 느끼곤 했거든요..
그런데 로렌조 마토티를 보면서 재료의 탓을 하면 안되는 구나.. 깨닫게 되네요..ㅋ
로렌조 마토티를 알게 된 것은 루이비통 여행 서적을 보게 되면서 였습니다.
이 책에는 이탈리아 예술가 인 Lorenzo Mattotti 가 그린 베트남에 대한 인상이 담겨 있습니다.
베트남에 꼭 한번 가보고 싶게 만드는 책이네요..
카리스마 넘치는 얼굴처럼 강렬하고 화려한 그림이 인상적이랍니다.
Lorenzo Mattotti는 다양한 드로잉 미디어, 색연필, 숯 연필, 수채화 물감, 파스텔, 브러쉬 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색연필과 파스텔 작품은 생동감이 넘치고, 기분과 색채를 잘 포착합니다.
로렌조 마토티의 색연필과 파스텔의 드로잉맛. 색감. 강렬한 느낌에 매료 되어 있는것 같아요.
팔힘이랑 에너지가 정말 넘치는 분인것같아요..멋지네요^^
저는 색연필 마토티처럼 쓰다가 팔이 너무 아프더라고요.ㅋㅋ
모든 재료가 그렇지만 손에 착 감길때 까지는 쉬운 재료는 없는것 같아요.
로렌조 마토티의 베트남 여행책 감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