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m 투몬비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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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7년만에 얻은 큰아이 3살때입니다. .ㅋㅋ 건강해 보이죠..,
마음고생 많이 하고 얻은 첫째 딸이네요..

자유여행으로 유모차 끌고 씩씩하게 잘 다니는 부부랍니다.
몸은 피곤할 망정 여행은 늘 즐거워하죠..^^
괌의 관광지를 도는 빨간 셔틀버스의 시간을 체크하고
운치있는 버스를 타고 투몬비치에 내렸지요,

2015년 3월이였는데요.
날씨가 무척 더웠어요.. 그래도 끈적거리는 더위는 아니랍니다.
유모차끌고 공원 들어 올때까지 땡볕을 뚫고 넓은 잔디밭을 가로질러
그늘에 도착했더니 저리 온몸으로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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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안에 저렇게 예쁜 보라색 미끄럼틀이 보이네요..
아이들은 켁켁 더워도 놀이터에서는 또 에너지 방출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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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몬비치의 아름다운 배경때문인지 아이들도 그림처럼 보이네요.
우리 둘째 딸내미 쪽쪽이도 열심히 물고
잔디밭에 털썩 앉아 나뭇잎. 돌. 나뭇가지 줍고, 물놀이하면서
하루종일 잘 놀았답니다. 집 근처에 저렇게 푸른 잔디밭 있는 공원 있다면
정말 매일 가서 앉아 풀어 놓고 쉴텐데요..아쉽네요..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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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맥주 한캔씩 챙겨 가서 시원하게 한잔하고,
아이들 데리고 고생하는 남편
제가 영화 포스터처럼 사진 한장 찍어 드렸네요.
딸내미 목마 태워 물고기 보여 준다고 바닷가로 들어가네요.
저리 들어가도 물이 깊지 않고 엄청 맑아요.
물고기들도 노랑색. 핑크색 형형색색 희귀하다고
부녀가 이야기 전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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