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리다 보면 귀여운 소재에
계속 눈이 가는것 같아요..
제가 친근하게 생각하는 캐릭터 소재는
다람쥐. 고슴도치.팬더, 토끼.참새 등이요.
제 힐링타임을 위해 그리는 간단한 드로잉 소재랍니다. ^^
뚱뚱한 두더지가 자기 몸보다 큰 도너츠를
사슬로 묶어 끌고 어디로 가는 걸까여..?!
도너츠를 내려 놓고 가는게 홀가분 할텐데요.. ㅋㅋ 욕심이..욕심이..
오일파스텔. 집에서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불어펜도 함께 사용했답니다.
이불 속 팬더.. 잠은 쏟아지고, 다크써클은 흘러내리는데
핸드폰을 보고 있네요.ㅋ.
잠이 많고, 게으르다고 알려진 팬더..
아이들과 에버랜드 갔더니.
나무꼭대기에 떡하니 다리 한쪽 올리고
자느라 바쁘더라고요..
가끔은 하루 종일 핸드폰을 꺼두고
음악듣고 따뜻한 커피 마시며, 책이랑 그림만 그리고,
사색하고 싶은날 있거든요..
아이들이랑 매주 한번은 도서관 가려고 노력중이요^^
어린 아이들이지만 그 시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아직 어린 아이들이라 오래 도서관에 앉아 있진 않아도
엄마랑 도서관 가는길.. 엄마랑 읽었던 책.
오고 가는길 놀이터, 학교 운동장에서 놀았던 기억
떠올리면서 도서관..에 좋은 기억이 남길 바라는 마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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