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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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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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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12:17
그리면 그릴수록 그리운 그 여자, 엄마라는 여자
By @cheongpyeongyull 율화백님 대문 감사합니다^^ 요즘은 육아관련 책을 주로 읽고 있다. 책을 읽고 있으면 ‘그 시절의 엄마도 이런 마음이었겠구나’ 란 생각을 하게 된다. 엄마와 한 집에서 30년 가까이를 같이 살았음에도 이렇다 할 추억이 없는 것 같다. 아니면 바쁘게 지나가는 오늘의 시간에 묻혀 잊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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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7
life
2018-04-20 10:05
그저 사랑스러울 따름
By @cheongpyeongyull 율화백님 대문 진심 감사합니다 ^^ 둘째녀석을 낳기 전에 주변에 둘째를 낳은 엄마들에게 물어봤었다. "둘째를 낳으면 첫째보다 둘째가 더 예쁘다는데 그래요?" 열이면 열 그렇다고 했다. '정말 그럴까?' 나는 둘째를 낳아도 첫째를 더욱 예뻐해야겠다고 다짐했었다. 둘째를 낳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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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7
life
2018-04-19 10:03
우리 동네 소아과 선생님
By @cheongpyeongyull 율화백님 대문 진심 감사합니다 ^^ 내가 다녔던 소아과 선생님들은 항상 지쳐있고 불친절하고 사람을 상대하는 게 귀찮은 것 같아 보였다. 아무래도 말 안 통하고 울기만 하는 아이들만 보는데다가 엄마들은 항상 같은 질문을 해대기에 감정없이 기계처럼 대하는 건 그럴 수 있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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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2018-04-18 04:44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By @cheongpyeongyull 율화백님 대문 감사합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남겨줄 수 있는 최고의 재산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바로 '내 부모는 정말로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았다.'고 느끼는 것이다." 김선현의 '너에게 행복을 선물할게 (하루 10분 엄마 미술관)‘라는 책에 인용된 문구다. 이 문구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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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13:23
킥보드 효과
By @cheongpyeongyull 지난 주 율님께 산뜻 영롱한 이파리 대문을 받아 너무 좋았었는데, 그 감사함이 가시기도 전에 두 번째 대문을 받았습니다~ 두 녀석이랑 똑같이 그려주신 율님 감사합니다~ 거듭거듭~ 엄지 척!!!!! 두 개의 대문은 적절히 알아서 잘 활용하겠습니다^^ 얼마전 아는 동네 형꺼 킥보드를 몇
holic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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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14:25
짧은 생각
By @cheongpyeongyull 율화백님 오골계 맛있게 드셨는지요~ 다음엔 저도..^^ 산뜻 영롱한 대문 감사합니다^^ 나에게 주말에 하는 마트구경이 유일하게 차를 타고 나들이하는 시간이다. 요즘은 남편이 바빠져 주말에도 사무실에 출근하는 바람에 그나마 하던 마트나들이도 못하게 되었다. 두 녀석을 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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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4 09:20
말의 품격
By @cheongpyeongyull 율화백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산뜻 영롱한 대문 감사합니다^^ ‘언어의 온도’를 읽고 이기주 작가의 글솜씨에 푹 빠져 ‘여전히 글쓰기가 두려운 당신에게’ ‘오늘은, 내 생애 가장 젊은 날’에 이어 네 번째로 ‘말의 품격’까지 읽게 되었다. 이기주 작가의 책은 빠르게
holic7
book
2018-04-13 04:48
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
By @cheongpyeongyull 율화백님 즐금 보내세요~ 대문 감사합니다^^ 서천석 작가의 책은 읽을 때마다 마음이 평온해진다. 서천석 작가의 책을 보고 있으면 아이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함께 행복했던 기억들이 떠오른다. ‘그때 첫째녀석이 이런 마음이었겠구나..’ 하며 잠시나마 아이의 마음을 돌아보게
holic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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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1 17:12
이제 스마트폰은 내려놓고..
By @cheongpyeongyull 율화백님 정말x1억 감사합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첫째녀석이 말을 안듣거나 하면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안준다는 말로 협박(?)을 했었다. 그러면 첫째녀석은 꼭 착한 행동을 하나 하고선 산타할아버지에게 전해달라고 말한다. 요즘 첫째녀석에게 무서운 한마디는 “엄마 계속 스마트폰
holic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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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08:16
남 걱정 할 때가 아니다
By @cheongpyeongyull 거의 1년 만에 대문 새 단장 했습니다~ 율화백님 무지 많이 매우 감사합니다^^ 어느 여름에는 비가 많이 왔었다. 윤이가 신을 벗으면서 “이상하다. 양말이 또 젖었어” 하기에 운동화를 살펴봤더니 앞 발바닥이 완전히 나가있었다. “이렇게 펑크 난 걸 어떻게 신고 다녔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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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2018-04-09 08:40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나는 책을 선택하는 데 있어 무조건 서평을 먼저 본다. 서평은 이 책을 읽어 볼지 말지를 결정할 중요한 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아이러니 하게도 서평에서 주로 보는 건 책의 내용이 아닌 책의 두께와 글자 간격이다. 책이 얇고 글자 간격이 넓은 책은 완독의 자신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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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8 05:31
그들의 공통점
우연히 티비를 보다가 광고에서 두 사람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1 스티븐 호킹 자동차 광고에서 휠체어를 타고 있는 사람이 로봇 목소리를 내며 눈빛으로 말을 하고 있었다. 약간은 익숙하지 않은 모습에 그의 모습은 잊혀지지 않게 뇌리 속에 박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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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6 16:11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내가 자주 가는 도서관에서 30대가 뽑은 책 1위에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이라는 책이 올라와 있었다.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이 제목을 보니 내 엄마나이의 작가가 쓴 책이지 않을까란 생각이 문득 들었다. 다행히 ‘대출가능’ 상태여서 바로 빌려왔다. 이 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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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02:27
진정한 효도라는 건..
주말에 외출을 좋아하지 않는 남편. 어느 날인가 퇴근하고 집에 와서는 어머님 댁 부근에 벚꽃이 예쁘게 피는 곳이 있다며 나들이 가자고 한다. 그래서 지난 주말 어머님 댁에 다녀왔다. 벚꽃보다는 막연히 어머님이 그리운 게 아닐까란 생각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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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0 13:29
내가 딸이라서..
다음주 둘째녀석 돌촬영을 앞두고 준비하느라 마음이 급하다. 주인공은 둘째녀석이지만 엄마인 나도 사진을 찍으면 잘나오고 싶기에 큰맘 먹고 미용실을 가기로 했다. 앞머리 숱이 많지 않은 엄마는 머리가 빠진다며 그동안 염색도 미루셨었다. 눈이 쌓여있는 것 같은 앞머리가
holic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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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9 08:06
달리 생각해보면
육아를 하면서 힘들었던 점 중 하나는 내가 하고 싶은 걸 하고 싶은 때에 못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가끔은 혼자였으면 할 때도 있었다. 책도 읽고 싶을 때 굳이 잠을 줄이지 않고도 읽었으면 좋겠고, 저녁 늦게까지 텔레비전도 보고 싶고, 피곤할 땐 맘껏 낮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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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8 04:46
보고 있으면 힘들고, 보이지 않으면 보고 싶은 마음
10일간의 방학 대장정을 마치고 드디어 첫째녀석이 어린이집에 등원을 했다. 오늘이 새학기 첫날인데 안간다고 떼쓸까봐 내심 걱정했다. “다녀오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아무렇지 않게 어린이집으로 들어가는 첫째녀석을 보니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holic7
kor
2018-03-06 12:03
스팀이 오르면..
스센세(@stella12)의 글, <주말 낮부터 스팀 행복회로 돌리기>를 읽고 문득 그 때의 일이 떠올랐다. 몇달 전 가상화폐가 붐이었을 때 남편과 나는 스팀이 오르면 무엇을 살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 매일 행복한 상상을 하고 있었다. 가상화폐가 많이 오른다고 해도 집을 사는 것 말고는 딱히 하고 싶은 게 없긴
holic7
book
2018-03-05 13:44
시민의 책 2. 표현의 기술
나는 작가가 마음에 들면 보통 그 작가가 쓴 책들을 다 읽으려고 하는 편이다. 그래서 유시민 작가의 책도 시리즈로 읽고 있는 중이다. 이 책은 유시민의 글과 정훈이의 만화가 콜라보 된 책이다. #1 (p.39 - 40) 사람은 무엇을 글로 쓸까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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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2018-03-03 15:26
월요일의 그녀에게
일요일 저녁 개그콘서트가 끝나면 우울해졌다. ‘아..주말도 다 갔구나..’ 일을 하고 있을 땐 일주일 중 월요일이 제일 싫었다. 특별히 큰 일이 기다리고 있는 것도 아닌데 집에서 잘 쉬어서 그런지 그냥 회사에 가고 싶지 않았다. 쉬고 있는 지금도 월요일은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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