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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2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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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ptkim
kr-daddy
2018-04-29 01:20
[육아일기] 18.04.29. 최상위 포식자
단연코 요즘 우리집 최상위 권력자라고 하면 바로 이 분일 것이다. 사진에 보다시피 왕관을 쓰고계신다. 요즘 이분 눈치를 살살 살피느라 아주 그냥 하루하루 낮아지는 나를 느낀다. 물 담아주면 "따뜨물! 따뜨물!" 하면서 따뜻한 물을 대령하라고 하지않나 옷을 입힐땐 쌩 하니 도망가서 달래고 설득해 입히는데 20분은 걸린다. 입기 싫으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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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ptkim
kr-muksteem
2018-04-27 12:45
[muksteem]간만의 먹스팀. 슬립 인 하노이
시댁에 같이 살때 많이 가던 슬립인하노이. 주아를 놀이터에서 데려오다 느껴지는 쌀쌀한 날씨에, 문뜩 쌀국수가 끌려 오랜만에 발걸음이 향했습니다. 유리 너머로 사장님의 모습이 보이는군요. 여긴 가격이 제법 착합니다. 맛도 참 좋구요. 대략 이런 느낌의 인테리어 입니다. 양지쌀국수와 치킨 반마리, 맥주를 시켰습니다. 일단 쌀국수가 먼저 나왔네요. 국물이 제법 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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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ptkim
photokorea
2018-04-27 02:19
옥상위 텃밭
어느샌가 우리집 옥상엔 텃밭이 생겨있었습니다...? 이번주 초에 부모님이 급 쳐들어오시더니 왕창왕창 설치하고 가셨는데 잊고있었네요. 화분들과 각종 통들이 굉장히 많은데, 저 친구들을 직접마련한건 아니고 역사가 좀 있습니다. 고등학교, 대학교시절 이 집에 살았었는데 당시 부모님이 열심히 가꾸던 텃밭을 이후 집주인이 그대로 구석에 짱박아두었던것을 드디어 꺼낸겁니다.
acceptkim
photokorea
2018-04-26 12:20
신상입고~! 누구를 위해 주방놀이는 구매되는가...
한달전에 주문했던 주방놀이가 집에 왔습니다. 사실 기존의 주방놀이가 있었음에도... 쓰던 주방놀이를 중고로 처분하고 새 녀석을 들이게 되었죠^^ㅋ; 저는 처음엔 좀 반대하는 입장이었지만... 아내님이 하시는일에 반대해서 썩 좋을게 없는걸 알기에... 그리고 어지간해서 나보다 나은 결정을 하는걸 알기에 그냥 같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ㅋㅋ 세팅 후 아내가 찍은 사진을
acceptkim
kr-daddy
2018-04-25 14:12
집에서 만드는 양파 초절임~!
집에서 아주 잘 먹던 반찬이 있었습니다. 바로양파 초절임~! 간장과 식초에 양파가 절여져서 피클처럼 먹는건데 떨어진지 한참 되었던것을 오늘 큰맘먹고 애기가 어린이집을 간 틈을 타 작업 들어갔습니다. 재료 : 양파 & 간장, 식초, 물( 1:1:1) (url) 일단 양파를 신나게 까줍니다. 양파까는데 눈물이나서 죽을뻔했군요ㅠㅠ 양파를 까고 써는건 먹기좋은
acceptkim
kr-daddy
2018-04-22 01:52
주말 근황입니다~!!
1일 1글이 힘든줄은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힘들줄이야... 간신히 또 근황을 올리는 억셉입니다. 요즘들어 시간이 많이 없어졌다. 정확하게 다시 표현해보면 애기와 보내는 시간의 비중이 많이 늘어났다. 3살이 된 주아는 최근 어린이집을 가기 시작했지만 상당히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어린이집 가는걸 무서워하거나 따로 노는 모습들이라던가. 기질적인 부분도
acceptkim
ssm-contest
2018-04-19 14:50
4월 콘테스트! 벚꽃 호수
숙제를 마감시간에 아슬하게 제출하는 기분으로 올려봅니다. 아내한테 물어봤습니다. "4월 하면 뭐가 떠올라?" "음.. 보통 벚꽃이지 않을까?" 사실.... 나도 그리 생각하지만... 각잡고 벚꽃을 찍지를 못해 참 어찌해야하나 고민만하고 있던거 같습니다. 더이상 고민말고 올려봅니다 석촌호수의 벚꽃입니다. 전 벚꽃만 잔뜩 나온것보단
acceptkim
busy
2018-04-16 15:00
근 한달만의 라면. 건면새우탕
내가 가장 사랑하며 자신있어하는 요리(?)중 하나가 바로 라면이다. 약 12년전 피씨방 알바를 하며 하루에 열 몇개씩 라면을 끓이다보니 이런저런 깨달음을 얻어 손님들로부터 사랑받는 라면크리에이터가 되었던 때부터였던가... 그 뒤로 새로 나온 라면은 어지간해서 다 먹어보고 평가해보고 질리때까지 먹어보고 그러다 점점 위장이 노쇠해가며 멀리하게 되었던 것 같다.
acceptkim
kr
2018-04-15 13:47
오랜 지인들을 만난다는것
오랜만에 오래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졌다. 친구와 술은 오래 익을수록 좋다고 했던가.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를 아는 사람들에게는 남들에게 미처 보이지 못하던 나의 모습들을 드러내며 쉽게 어디에도 털어놓지 못하던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다. 어떤 이야기를 하더라도, 나도 미처 몰랐던 나의 불안이나 걱정이 고개를 쳐들지 않는다. 사람 사이에서 아무리 웃고 떠들어도
acceptkim
kr-daddy
2018-04-15 05:03
양고기를 처분하자 - [양고기스테이크 카레]
집에 처치곤란한 녀석이 하나 있었습니다. 무엇이냐 하면 바로 이녀석.. 양목살. 코스트코에서 보자마자 뽐이와서 지르긴 했는데 양목살을 어떻게 요이해먹어야하는지에 대한 난감함 + 귀찮음으로 몇주째 냉장고에 박혀만 있었죠... 유통기한이 살짝 지나긴했지만 아직 아슬아슬하게 마지노선 안이 아닐까 싶습니다. 더이상 냅둘순없겠다... 싶던찰나에 떠오른것이 바로 카레.
acceptkim
kr-daddy
2018-04-14 03:12
비오는 토요일 오전, 외출계획이 무너지다
한가로운 토요일 오후를 맞이하고... 싶은 억셉입니다. 오늘은 아내가 수업을 하는 관계로 제가 주아를 거의 쭉 보는 날입니다. 원래 계획은 놀아주는걸 빌미로 데리고 나가 풀밭에 풀어놓은뒤 카메라 줌 연습을 하는게 나름의 야심찬 계획이었는데... 두 가지를 간과했습니다. 아내가 수업중에 카메라를 써야한다는 점 (그 이유로 카메라를 새러 산것임에도-.,-;) 그리고
acceptkim
photokorea
2018-04-13 14:58
[cafe] 카페 스물다섯
우리 부부는 매주 1회정도는 예까투어 그러니까 예쁜카페로 놀러간다. 여유있게 카페를 즐기진 못하지만 스피디하게 대표메뉴도 먹어보고 열심히 사진도 찍고 나와본다. 요즘 개인카페들은 인테리어가 워낙 잘 되어있어서 어디를 찍던 이미지가 이쁘게 나와서 나도 모르게 여기저기 계속 찍게 되는 것 같다. 카페 스물다섯은 엔틱한 분위기의 카페다. 그리고 상당히 찾기가 힘들었다.
acceptkim
kr-daddy
2018-04-11 15:49
[육아일기] 18.04.10. 모델과 함께 한 올공 나들이
날씨좋은날 만만한게 올공이고 만만한게 딸내미다 하지만 실상 나가보면 너무 하나도 안만만하다; 생각보다 쌀쌀하고, 삭막하다. 그리고 나의 모델분은 대화가 잘 통하지 않는다. 나의 요구사항이 거의 90%의 확률로 무시당하며 눈높이를 맞출려다보면 항상 쭈그려 찍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 끊임없이 달려오기 때문에 거리를 벌리기 위해선 나도 끊임없이 뛰어야 한다. 후다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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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steem
2018-04-10 05:37
생활로 들어온 블록체인이라고 하길래 뭔가 했는데 먹스팀이ㅋㅋㅋ
링크: 여느때와 같이 별 생각없이 폰을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 처음보는 뉴스 사이트지만 흥미로운 제목이 보이더군요. 마치 낚시성 맛집추천글들이 종말을 맞이한것마냥 적어놓은 제목에 '그래 무슨 뻘소리하는지 한번 들어가보자' 했는데 떡하니 먹스팀이 보입니다. 참 신기하네요ㅋㅋ 글의 요지야 뭐 기존엔 광고주들이 포스팅비를 주니까 블로그 내용이 편파적일수밖에 없었다면
acceptkim
kr
2018-04-05 05:59
소니 미러리스 A7m3 개봉 및 간단 사용 소감!
미러리스 카메라, 언제부턴가 카메라 하면 DSLR or 미러리스가 떠오를 정도로 사람들에게 익숙해져있는 이름이 바로 미러리스입니다. DSLR은 뭐고 미러리스는 뭘까요. DSLR? 전문가용 카메라? 대포카메라? 미러리스? 가방에 쏙? 핸드폰보다 조금 더 좋은 카메라? 저도 이런 생각들을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실제로는 빛이 반사되는 미러박스가 사라지며 얻게된
acceptkim
kr
2018-04-04 06:33
[실황] 석촌호수 벚꽃 오늘이 찬스입니다.
요즘 매일매일 미세먼지 때문에 벚꽃이 펴도 돌아다닐수가 없었죠. 설사 나간다 하더라도 날이 회색이고... 바로 오늘이 기회입니다. 고고고!!
acceptkim
kr
2018-04-02 12:00
제품 촬영을 위한 홈 스튜디오 제작!
오랜만입니다! 억셉이에요!! 스팀가격이 어느새 처음 스팀잇을 시작할때의 가격과 동일하게 되었네요... 참 가슴 아픈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ㅠㅠ 그동안 저는 여차저차 잘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며 했던 일 중 하나가 바로 아내가 만드는 공예품을 촬영할 만한 조그만한 스튜디오를 만드는 일이었죠! 제품 상세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선 동일한 환경에서 동일한 각도로 촬영되는
acceptkim
kr
2018-03-27 05:36
면접을 기다리며 무엇을 해야하나
정신이 없는 나날들이 계속 되고 있다. 별로 바쁠껀 없는데 이상하게 바쁘다. 전업 주부들은 나보다 두배로 정신없겠지... 존경스럽다. 정부과천청사로 면접을 보러 왔다. 간만의 면접이다. 하지만 썩 준비는 못해서 무슨말을 해야할진 잘 모르겠다. 하하. 예전만큼은 아니겠지만 정부청사라 그런지 입장이 상당히 까다로웠다. 여기까지 오는데 검문&검색대 3번은
acceptkim
kr-daddy
2018-03-23 13:24
[육아일기]18.3.23. 두 번째 생일파티
오늘은 아이가 만 2살이 되는 날이다. 자연스레 만 1살때가 생각난다. 막 걷기 시작해서 어디든지 올라가고 걸어가려하던 아이는 이제 "아빠 모해요?" 말도 하고 양치질 시키면 "이따 이따" 하면서 있다가 한다고 능청도 부릴줄 안다 -,- 녀석 누구한테 배운거야...! 가족들 불러서 생일상도 만족스레 차려서 대접하고, 아빠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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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zua
2018-03-20 07:27
오랜만에 질렀다.
요즘에 게임을 하지 않아 게이밍기어들을 대거 처분했다. 애초에 중고 혹은 직구로 구매했더니 손해를 보기보단 오히려 이득을 보는 경우도(그래픽카드 같은 경우-_-;) 발생했다. 여유자금이 생기자 마음이 두근두근 하는것이 이놈의 지름병이 슬금슬금 올라온다. 오늘도 이력서를 하나 썼다. 그리고 요즘 한창 관심있게 보던 카메라 관련 카페들을 뒤적거리며 관련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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