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글이 힘든줄은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힘들줄이야...
간신히 또 근황을 올리는 억셉입니다.
요즘들어 시간이 많이 없어졌다.
정확하게 다시 표현해보면
애기와 보내는 시간의 비중이 많이 늘어났다.
3살이 된 주아는 최근 어린이집을 가기 시작했지만
상당히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어린이집 가는걸 무서워하거나 따로 노는 모습들이라던가.
기질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 부족했기에 그런게 아닐까.
얼마 뒤면 앵기지도 않는다는데, 한가한 이때
최대한 많이 아이와 시간을 보내려 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반대급부적으로 자유에 대한 욕구가 많이 증가하였음...
어제는 오전에 지인 촬영일하는데 가서 같이 실습해보고
밤에는 교회에서 여는 부부교실에 참석하고
지금은 짜장을 만들고있고
오후엔 처갓집에 놀러갈 예정이다.
주말 안녕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