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주문했던 주방놀이가 집에 왔습니다.
사실 기존의 주방놀이가 있었음에도...
쓰던 주방놀이를 중고로 처분하고 새 녀석을 들이게 되었죠^^ㅋ;
저는 처음엔 좀 반대하는 입장이었지만...
아내님이 하시는일에 반대해서 썩 좋을게 없는걸 알기에... 그리고 어지간해서 나보다 나은 결정을 하는걸 알기에 그냥 같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ㅋㅋ
세팅 후 아내가 찍은 사진을 보니 왜 기존껄 처분하면서까지 사려했는지 알것같네요.
아내가 정말 원하던 느낌과 비슷했습니다.
우린 이렇게 못살지만 주아만이라도 ㅠㅠ...
저는 다른게 아니라 마감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모든 모서리가 라운딩처리되있고 튼실하게 되있는것이 마감이 참 좋았습니다.
예전껀 굉장히 허접했는데 수제작은 다르긴 다르네요.
하지만 이게 누굴 위한 것인지는...^^ㅋ;
약간 그렇네요ㅋㅋㅋ
그리고 역시 사진은 아내님을 못따라갈것같습니다.
전 이렇게 이쁜 주방놀이가 있어도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네요.
그럼 다들 좋은 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