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아주 잘 먹던 반찬이 있었습니다.
바로양파 초절임~!
간장과 식초에 양파가 절여져서 피클처럼 먹는건데 떨어진지 한참 되었던것을 오늘 큰맘먹고 애기가 어린이집을 간 틈을 타 작업 들어갔습니다.
재료 : 양파 & 간장, 식초, 물(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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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양파를 신나게 까줍니다.
양파까는데 눈물이나서 죽을뻔했군요ㅠㅠ
양파를 까고 써는건 먹기좋은 한입 크기로 썰어줍니다.
양파 한 15개정도 까넣었지 싶습니다 흠.
정말 눈이 매워서 죽을뻔했네요ㅠㅠ....
다음엔 물안경이라도 끼고 해야겠습니다;
이래서 애기가 있을때 할수가 없었죠...
그리고 물과 식초, 간장을 1:1:1로 섞여 살짝 끓여줍니다.
간만에 햇빛이 참 이쁘네요.
무튼 끓여야 오래간다더군요!
이 요리의 장점은 소스가 끓는 틈을 타 동시에 두 가지 일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양파껍데기도 치우고
방도....
후...
정말 캐이득인 요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어느새 소스가 끓습니다..!
이제 충분히 식혀주고 부어주기만하면 끝납니다.
간단하쥬 ㅋㅋ?
한 이틀정도 지나서부터 먹으면 될것같네요.
다들 좋은 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