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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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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lee101
kr
2018-04-11 09:17
육십쯤에는: 아직도 모르고 앞으로도 모를 것 같음
육십쯤에는: 아직도 모르고 앞으로도 모를 것 같음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 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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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lee101
kr
2018-04-11 08:55
육십쯤에는: 내가 누군지 알아!
육십쯤에는: 내가 누군지 알아! 내가 말이야 왕년에는 삶이 쉽지 않습니다. 특별히 잘살려면 더 쉽지 않습니다. 누구나 열심히 살 때가 있습니다. 이주 열심히 그렇지만 매일 매일 열심히 사는 것은 참 쉽지 않습니다. 왕년에는 열심히 살았는데 이제는 왕년의 열심 팔기 장사를 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편하게 쉽게 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왕년의 열심을 다른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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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lee101
kr
2018-04-11 01:29
육십쯤에는: 누구나 맞으면 아프다
육십쯤에는: 누구나 맞으면 아프다 작가 이외수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작가 이외수님이 몸이 불편하시다고 합니다. 그리고 원인은 우울증을 동반한 알콜중독이라고 합니다. 몸이 불편해서 병원에서 검사를 하신다고 페북에 올라왔습니다. 이외수님의 내공이면 세상을 위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역시 삶은 누구에게나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1946년 음력 8월 15일에
thomaslee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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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1 01:03
육십쯤에는: 인정과 타협 (다른 사람, 비슷한 사람)
육십쯤에는: 인정과 타협 (다른 사람, 비슷한 사람) 문재인 대통령 때문에 잠 못 드는 친구 대학교 동창이 문재인 대통령을 찍은 사람들을 이해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캐나다에 이민 온지가 40년이 넘었고 중도적인 개신교 신자이고 장로이지만 태어날 때 보수로 태어났습니다. 고향은 TK. 정치적인 이야기가 나오면 저는 그냥 들어주는 편입니다. 말을 섞어야 논쟁만
thomaslee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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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11:46
블랙핑거는 돌아오라!!!
블랙핑거는 돌아오라!!!
thomaslee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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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11:40
육십쯤에는: 행복지수 올리기 (가끔 외로울 때가 있지!)
육십쯤에는: 행복지수 올리기 (가끔 외로울 때가 있지!) 다른 사람들 나와는 전혀 다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DNA가 다른 건지 천성이 다른 건지. 그런데 우리 둘째는 우리 집안 식구들과 전혀 다릅니다. 생긴 것은 비슷한데 성격은 전혀 다릅니다. 아주 특이 합니다. 분명히 내 딸인데 나와 이렇게 다르다니 신기할 정도로...돌연변이입니다. 내 DNA 안에 전 인구의
thomaslee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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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09:19
육십쯤에는: 마음 늙어지기 (적응)
육십쯤에는: 마음 늙어지기 (적응) 늙은이의 딜레마 늙는다는 것은 노화를 하는 것이고 천천히 죽어가는 겁니다. 그런데 몸은 늙어가는데 마음은 아직도 청춘입니다. 그래서 딜레마가 발생합니다. 항상 거울을 보고 다니면서 자신의 나이를 자각하면 좋겠지만 다른 사람들이 일깨워주지 않으면 아직도 청춘이라는 착각을 합니다. 그리고 친구들을 만나면 다시 학창시절이나 젊을
thomaslee101
kr
2018-04-10 02:27
육심쯤에는: 행복달인 되기
육심쯤에는: 행복달인 되기 행복의 조건 행복 하려면 아무래도 경제적.육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해야 할 겁니다. 부유하면 행복할 수 있는 확률이 올라갑니다. 대신 아무리 벌어도 부족하다고 느끼면 행복보다는 결핍을 더 느낄 수는 있을 겁니다. 몸이 아프면 아무 생각도 나지 않고 몸만 나으면 고맙겠다고 생각하지만 몸이 좋아지면 그런 생각은 바고 없어집니다. 그리고 괴로운
thomaslee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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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02:13
육십쯤에는: 일을 잘하려면 (자신의 일이 제일 어렵다)
육십쯤에는: 일을 잘하려면 (자신의 일이 제일 어렵다) 일을 하례니까? 지난 14년 동안 한국 대통령들은 국민들과 싸움만 하고 있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은 국민을 좌파와 우파로 나눠서 국론을 분열시켰고 이명박 대통령은 경제가 최고라는 이유로 재벌위주의 정책만을 펼쳤고 박근혜대통령은 국민의 반과 전쟁을 치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잘하고 계시고 앞으로도 쭉 잘하시기를…
thomaslee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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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01:49
육십쯤에는: 뭐를 내려놓아야 되는 것인가?
육십쯤에는: 뭐를 내려놓아야 되는 것인가? 공자님의 제자 자로 3천 명의 제자 중에서도 가장 이채를 띤 제자는 바로 자로였다. 성은 중(仲), 이름은 유(由). 그는 성격이 곧고 급하며 괄괄해 대처럼 부러지기는 해도 구리처럼 휘지 않는 위인인 동시에 남에게 지기를 싫어해 곧잘 아는 체하다가 공자에게 꾸중을 듣기도 했다. "너에게 안다는 것이 무엇인지
thomaslee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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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14:26
육십쯤에는: 마음공부 (매일 기적)
육십쯤에는: 마음공부 (매일 기적) 마음공부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아서 평화로운 것이 아니라 여러 일이 일어나는 가운데 평화를 유지해나가는 것이 마음공부입니다. 기복은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렇지만 마음공부는 그런 일이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편안함을 얻어나가는 것입니다. 상대편이 이렇든 저렇든 피하면 갈등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필요하면
thomaslee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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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11:38
육십쯤에는: 성공하는 방법 넘버 1 (운을 좋게 하는 방법)
육십쯤에는: 성공하는 방법 넘버 1 (운을 좋게 하는 방법) 성공하려면 살아봤더니 성공을 하려면 세가지 방법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잘 태어난다 (천재로 태어나던지 부자 집에서 태어난다) 진짜 열심히 하는 겁니다. 운이 좋다 운이란 노력 없이 대가만 바라는 요행수나 사행심이 아니다. 운 또한,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인생에서 우리들이 할 수 있는 노력의
thomaslee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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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06:46
육십쯤에는: 소심하면서 뻔뻔하면 안되나요?
육십쯤에는: 소심하면서 뻔뻔하면 안되나요? 소심한 나 소심하고 비겁하고 그저 그런 자신이 싫었고 그래서 대범하고 용기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그런 멋있는 일은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소심하고 비겁하고 실수하고 바로 후회하고 쉽게 반성하고 다시 실수를 저지르는 아주 가벼운 육십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소심한 자신을 받아들이고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소심에서
thomaslee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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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06:17
육십쯤에는: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들
육십쯤에는: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들 이제는 이제 이해한 것이 있다면 그렇게 열심히 그렇게 잘하지 않아도 다 산다는 것. 삶이 팍팍해지는 이유는 잘하기 싶어서는 아닐까 합니다. 잘하고 싶으니까 열심히 해야 하고, 하고 싶지 않은 것도 해야 하고, 다른 사람들의 평가도 중요하고, 상대적으로 잘해야 하니까 경쟁도 해야 하고... 이런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어떻게
thomaslee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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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8 09:37
육십쯤에는: 흔들려도 괜찮아! (어떻하겠나 천성이 가볍고 흔들리는 스타일인데)
육십쯤에는: 흔들려도 괜찮아! (어떻하겠나 천성이 가볍고 흔들리는 스타일인데) 지혜로운 사람과 인자한 사람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하고 인자한 사람은 산을 좋아한다고 논어에 적혀있습니다. 공자님은 이런 구분을 어떤 근거로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즐겁고 인자한 사람은 장수한다는 구절도 있고. 그리고 노자는 세상은 아는 것이 지혜고 자신을 아는
thomaslee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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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8 09:12
육십쯤에는: 깨어있기 (의식과 본능의 대화)
육십쯤에는: 깨어있기 (의식과 본능의 대화) 언덕연습 (2017년 여름에) 어제 800미터 길이에 언덕연습을 7번했습니다. 지금까지 최고입니다. 올라가는 데는 6분 내려오는 데는 6분30초 정도 걸립니다. 7번을 했더니 1시간 26분 걸렸습니다. 내려오는데 시간이 더 걸리는 것이 이상하기도 하고 걸리기도 합니다. 아직 무릎 위 인대 부상의 후유증인지 통증은
thomaslee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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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8 02:04
육십쯤에는: B급 (나이가 주는 비겁함이라는 지혜)
육십쯤에는: B급 (나이가 주는 비겁함이라는 지혜) B급 회사원 작은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의 꿈은 크고 그럴듯한 회사로 옮겨가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B급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은 평생 B급 회사에서 머무릅니다. 이유는 자신이 실력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력이 없으면 책임이라도 져야 하는데 둘 다 안합니다. 아무리 실력이
thomaslee101
kr
2018-04-08 01:30
육십쯤에는: 집착에서 벗어나기 (욕심과 탐욕)
육십쯤에는: 집착에서 벗어나기 (욕심과 탐욕) 제사보다는 잿밥에 명상을 열삼히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열심히가 아니고 아주 열삼히... 명상에 집중하다 보면 마음이 너무 편해질 때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뭔가 궁금도 하고 너무 좋아서 자주 하고 싶습니다. 그러면서 명상을 시작한 이유를 잊고 그 편안함만을 찾는 우를 범하게 됩니다. 편안해지는 것이 나쁜
thomaslee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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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08:46
육십쯤에는: 나에게 스팀잇의 본질은 (본질을 알지 못하면 다 허상인데)
육십쯤에는: 본질을 알지 못하면 다 허상인데! 영화 관상 중에서 난 사람의 얼굴만 봤을 뿐, 시대의 모습을 보지 못했소, 시시각각 변하는 파도만 본 격이지. 바람을 보아야 하는데 파도를 만든 건 바람인데 말이오, 당신들은 그저 높은 파도를 잠시 탔을 뿐이오. 우린 거저 낮게 쓸러 가는 중이었소만,.... 뭐, 언젠가 오를 날이 있지 않겠소? 높이 오른 파도가
thomaslee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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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03:13
육십쯤에는: 늙은이와 어른 (고래와 어른 고래)
육십쯤에는: 늙은이와 어른 (고래와 어른 고래) 늙은이와 어른 누구나 나이를 먹으면 늙은이가 됩니다. 그렇지만 누구나 어른이 되지는 않습니다. 누구는 늙은이만 되고 누구는 늙은이도 되고 어른도 될까요? 늙은이와 어른의 경계는 어디일까요? 4개의 조합 생각을 이기적/이타적, 행동을 이기적/이타적 생각은 이기적 행동도 이기적이면 자신만 아는 얄미운 이기적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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