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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요리사 #46] 미역줄기 볶음
저희 아이들은 해조류를 참 좋아합니다. 미역, 김, 파래 등으로 만든 반찬은 전부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엔 미역국을 먹었고, 저녁에 미역줄기 볶음을 먹습니다. 매번 미역줄기 볶음을 하면서 양조절을 실패해서 엄청 많이 했는데, 오늘은 적당히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딱 요만큼 포장 된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1500원인가 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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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요리사 #45] 엄마가 어릴적 해준 바로 그 맛(카스테라)
우리 아이들에게 해줘야지 해줘야지 했던 빵을 드디어 오늘에서야 만들어 줬습니다. 이 재료로 만들 수 있는게 무엇일까요? ㅎ 계란 5개를 풀어줍니다. 설탕을 한컵 넣어줍니다. 설탕을 넣고 거품기를 이용해서 잘 풀어줍니다. (거품기가 어디있는지 찾을 수가 없어서.. 그냥 수저를 이용했습니다.) 식용류 3분의 1컵을 넣어주고 잘 풀어줍니다. 박력분 1컵을 채를 이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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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11] 컨테이젼 (2011)
컨테이젼 코로나19로 인해서 전염병을 주제로 다룬 영화들이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영화들에 대해서도 여러 분들께서 포스팅도 해주셨습니다. 그중의 한편 컨테이젼을 저도 보았습니다. 코로나19의 초반에 이 영화에 대한 포스팅이 올라오면서 현실과 영화에 대해서 비교를 많이 하셨었는데, 공감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확진자가 3천명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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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11] 컨테이젼 (2011)
중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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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요리사 #44] 미안한 볶음밥..
아이들 밥을 차려주면서 오늘처럼 미안한 적이 없었습니다. 원래는 아이들에게 밥과 고기를 주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후라이팬에 고기를 올렸습니다. 고기가 익는 동안에 밥과 다른 반찬들을 냉장고에서 꺼내주려했죠.. 그런데... 밥이 없네요..^^; 밥 한다는 것을 깜빡했습니다. 저와 아내는 고기만도 먹지만 아이들은 꼭 밥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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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요리사 #43] 쭈꾸미 볶음
몇일전 쭈꾸미 한팩을 사와서 아내와 매콤하게 쭈삼을 해먹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하도 맛있게 먹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달라고 하는 거였습니다. 매워서 연신 물을 마시면서도 쭈꾸미의 식감이 좋아서 인지 너무 맛있게 먹더라구요. 아이들이 못먹는 음식이라고 해서 단정지었던 것이 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아이들을 위한 쭈구미 요리를 했습니다. 먼저 쭈꾸미를 깨끗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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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요리사 #42] 두가지 맛 진미채 볶음
반찬을 할때 왠만하면 맵지 않게 소금이나 간장을 이용해서 합니다. 진미채 볶음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그동안 아이들 입맛에 맞게 하기 위해서 간장으로 이용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간장으로 하고 보니, 매운 진미채볶음을 먹어본게 언제인가.. 라는 생각에 두가지 버전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진미채의 종류가 크게 두가지 종류입니다. 홍진미채와 백진미채입니다.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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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31] 조카의 첫돌에서 만난 스테이크
지난 주말 조카의 첫 돌잔치에 다녀왔습니다. 시기가 하도 어수선 하여 딱 양가 식구들만 모신 자리였습니다. 저랑은 열살 차이가 나는 처제의 둘째 아이의 첫돌 입니다. 제가 처제를 처음 본게 처제가 스무살이었던 것 같은데.. 벌써 처제도 30대 중반이네요. ㅋ 처제와 동서 그리고 첫째와 둘째 모두 일년동안 고생 많았다는 격려와 앞으로의 삶에 대한 축복을 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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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요리사 #41] 피자가 먹고 싶어서 한 김치부침개~
피자가 무척이나 먹고 싶은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모든게 마음에 걸렸습니다. 피자 먹으로 나가자니 코로나19로 인해서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가기 싫었고, 주문해서 먹자니, 오늘 저희 집 인근에 확진자가 나타나서 인근 상가가 모두 폐쇄되었다고 하고.. 암튼 여러가지로 걸리는게 많아서.. 한국식 피자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ㅎ 오늘은 제가 어릴적 어머님이 해주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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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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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11] 82년생 김지영(2019)
82년생 김지영 82년생 김지영 책으로 시작해서 영화로.. 주위에서 많은 분들이 보시고 포스팅도 하셨더라구요. 아내도 책이 출간되자 마자 사서 보고는 재밌게 보고 영화가 나왔다 하여 계속해서 보고 싶어하는 눈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꼭 필요한 외출이 아니면 나가지 않아서 덕분에 아이들도 그렇고 저희부부도 평소에 보고 싶었던 영화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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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요리사 #40] 주말 아침에 빵이 먹고 싶은데 집에 빵이 없다면..
토요일 아침입니다. 왠만해선 휴일에도 평소처럼 6시 조금 넘으면 눈을 뜨곤 하는데, 어젯밤은 무슨일인지 거의 깨지도 않고 아침 9시가 넘어서야 눈을 떴습니다. 그마저도 작은 아이가 일어났다고 방에 들어와서였습니다. ^^; 온가족이 아침밥보다는 빵이 먹고 싶다고 합니다. 음... 빵을 만들어 볼까? 그런데 밀가루가 없습니다... ㅎ 빵을 사러 나가기엔 더 귀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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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30] 우삼겹과 쭈꾸미와의 만남
반가운 사람들과 오래간만에 뭉쳤습니다. 술을 안마시는 남자 셋이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선택한 집입니다. 쭈꾸미 전문점입니다. 그리 넓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전에 처음에 올땐 줄을 서서 기다렸어야 했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우쭈패밀리 세트를 골랐습니다. 남자 세명이니 4인분은 기본이죠~^^ 먼저 나온 불고기 입니다. 파채가 은근 음식과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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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8] 좋은일에 쓰여지는 남의 돈은 정말 투명하고 깨끗하게..
혹시 사랑의 열매를 아시나요? 정식 명칭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입니다. 사랑의 열매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해 생긴 법정기부단체입니다. 그래서 일반 국민들은 사랑의 열매를 하면 기부를 하는 곳이라 많이들 생각하시죠. 하지만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에서는 모아진 기금을 받아서 사업을 진행하는 펀드를 따올수 있는 곳으로 생각합니다. 전국적으로 일년에 거의 6천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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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29] 곱창 막창 볶음
한달은 된 것 같습니다. 곱창이 먹고 싶었습니다. ㅎ 마침 퇴근길에 아내가 집앞에 곱창아저씨가 와 계시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저희 아파트 단지 앞에 오시는 철판쟁이 입니다. 아내와 저는 곱창을 너무 좋아해서 생곱창을 정육점에서 주문해서 먹고는 합니다. ㅎ(나중에 기회가 되면 곱창요리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 암튼 오늘은 남이 해준 곱창 요리! 다른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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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마음 #9] 미안한 아빠마음..
어릴적 안경을 쓰고 다닌 친구들이 부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시절 신체검사를 할 때 보이는 것도 잘 안보여요. 라고 말을 하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봐야 한두개였지만요. 안경을 처음 쓰기 시작한 것은 9살 때부터였습니다. 당시 제 기억으로 시력은 양쪽 모두 0.6 이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처음 안경을 쓰니 혹시나 떨어뜨릴까봐 안경줄을 달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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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28] 추운날 뜨끈한 설렁탕 한그릇
요즘 저희 아이들 식성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눈 오는날 아이들 책상을 좀 알아보느라 가구점도 돌아다며보고 이케아도 다녀봤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저녁먹고 가자고 아이들이 먼저 얘기를 합니다. 뭘 먹고 싶은지 물어보니.. 큰아이는 양념갈비. 작은 아이는 설렁탕을 먹자고 합니다.(전에는 작은아이가 항상 양념 갈비를 찾았거든요) 양념갈비는 먹은지 하루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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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요리사 #39] 탕수육
몇달전 처갓집 식구들을 모두 초대해서 탕수육을 해드린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맛있긴 했지만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ㅠ 처음 해본 것이기도 했지만 해보고 나서의 결론은 고기를 튀기는 웍이 너무 작았다 입니다. (서툰 목수가 연장 탓을 하죠.. ㅋ) 그뒤로 고기는 냉동탕수육을 준비해 놓고, 전 소스만 준비합니다. ㅎㅎ 중화요리의 기본은 양파죠~ㅎ 양파 반개를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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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27] 스팀잇 얘기하면서 먹은 치킨
제가 지금 이렇게 글을 쓸 수있도록 해준 장본인이 있죠. 바로 @aquabox님 입니다. 작년 여름 스팀잇을 소개를 받아 가입하게 되었고 그 뒤로 매일같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직도 스팀잇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많아서 @aquabox님께 많이 물어보기도 하고.. 어젯밤엔 그동안 너무 날로 먹은 것 같아서 많지는 않지만 조금 스팀을 매수했습니다. 구입한지 24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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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쟁이 #21] 엄마생각..
어릴적부터 저는 엄마가 요리하실때 옆에서 보는 것을 즐거워했습니다. 그래서 맛이 있는지 없는지 간이 싱거운지 짠지 저를 통해서 많이 물어보시곤 했습니다. 제가 올리는 대부분의 요리? 는 배웠다기보다는 그때 본것을 흉내내는 정도 입니다. 오늘은 볶은 참깨를 갈았습니다. 중학교 정도때부터 였던 것 같습니다. 저희집에서 깨소금 만드는 것은 제 담당이었습니다. 그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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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요리사 #38] 요 나물 이름이 뭘까요?
오늘은... 나물반찬을 만들었지만 솔직히 무슨 나물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ㅎ 오늘도 냉장고 파먹기로 시작했습니다. 냉동실 한켠에서 발견했습니다. 여름철에 여러가지 나물들을 사다가 삶아서 물기를 꼭 짜고 냉동실에 얼려 놓곤 합니다. 겨울철에 먹을 비상식량 같은 거죠. ㅎ 그런데.. 문제는 무슨 나물이었었는지 기억이 안난다는 겁니다... ^^; 그래도 큰 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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