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요리사 #39] 탕수육

powerego(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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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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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 처갓집 식구들을 모두 초대해서 탕수육을 해드린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맛있긴 했지만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ㅠ
처음 해본 것이기도 했지만 해보고 나서의 결론은 고기를 튀기는 웍이 너무 작았다 입니다.
(서툰 목수가 연장 탓을 하죠.. ㅋ)

그뒤로 고기는 냉동탕수육을 준비해 놓고, 전 소스만 준비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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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요리의 기본은 양파죠~ㅎ 양파 반개를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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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도 좋은것이 먹기도 좋겠죠? 당근에 약간 모양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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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목이버섯이 싫다고하지만 제가 좋아해서 조금 뜨거운 물에 불려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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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를 하는 동안에 냉동 탕수육을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서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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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의 핵심은 전분가루를 잘 활용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자전분과 옥수수 전분 가루를 2:1정도의 비율로 섞어 물을 넣어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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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가 준비가 되었으며 본격적으로 요리를 합니다.
우선 냄비에 물 두컵에 식초, 간장, 설탕을 넣고 기본 간을 합니다. 그리고 위에서 준비한 재료를 모두 넣고 끓이는데 후르츠칵테일 통조림에서 국물을 제외하고 안에 파인애플 등 과일들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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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 끓으면 준비한 전분물을 넣고 잘 저어주면서 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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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도 준비도 되고 고기도 준비가 되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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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먹기만 하면 되는데..
여러분은 탕수육 소스를 부어서 드시나요? 아니면 찍어서 드시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