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을 할때 왠만하면 맵지 않게 소금이나 간장을 이용해서 합니다.
진미채 볶음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그동안 아이들 입맛에 맞게 하기 위해서 간장으로 이용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간장으로 하고 보니, 매운 진미채볶음을 먹어본게 언제인가.. 라는 생각에 두가지 버전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진미채의 종류가 크게 두가지 종류입니다. 홍진미채와 백진미채입니다.
어떤 차이가 있을까 하고 구성 성분을 유심히 살펴봤습니다.
별반 차이가 없네요.. 그냥 색깔만 다른걸루... ㅎ
4-1. 우선 간장 양념입니다. 후라이팬에 간장, 다진마늘, 올리고당, 설탕을 넣고 중간불로 끓입니다.
4-2. 양념이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진미채를 넣고 양념과 버무려줍니다.
4-3.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고 마무리하면서 반찬통에 넣어주면 끝!
5-1. 매운 진미채 볶음은 3번까지는 동일합니다. 고추장, 고추가루, 맛술, 올리고당, 설탕, 다진마늘을 넣고 끓여줍니다.
5-2. 양념이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진미채를 넣고 양념과 버무려줍니다.
5-3.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고 마무리하면서 반찬통에 넣어주면 끝!
모두가 만족해 하는 같은 재료 다른 맛 반찬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