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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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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ki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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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2 08:36
농촌 생태체험 - 씀바귀
위 식물은 농촌의 산과 들에서 흔히 자라는 씀바귀입니다. 위 사진은 시골 집 마당 한구석에 한 포기가 자라고 있는 장면입니다. 씀바귀는 나물을 해먹으면 쓴 맛이 난다고 하여 씀바귀라고 불리게 되었고, 맛이 씁쓸하여 어린 잎과 뿌리를 나물 등으로 해 먹으면 봄철 잃어 버린 식욕을 돋구어 주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씀바귀는 찬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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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ki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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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1 15:46
농촌 생태체험 - 죽순
위의 식물은 죽순입니다. 며칠전만 대나무 밭에 없었는데, 요즘보니 죽순이 돋아나기 시작하는군요. 대나무는 예로부터 4군자 중의 하나서 사시사철 푸르고 곧으며 강인한 줄기를 지녔다고 하여 지조와 절개를 상징하죠. 그래서인지 조선시대부터 집 뒷마당에 대나무를 많이 심곤 했죠. 한편으로는 현실적인 이유도 있습니다. 대나무는 예로부터 매우 귀한 대접을 받아온 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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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ki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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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1 05:54
농촌 생태체험 - 냉이
위 식물은 냉이이며, 냉이가 자라 가지와 줄기가 뻗으며 꽃이 핀 모습입니다. 이른 봄 어린 냉이의 잎과 뿌리는 향과 씹히는 맛이 좋아 찌개를 끓일때 넣거나 나물로 무쳐 먹으며, 입맛을 돋워 주는데 매우 좋답니다. 위의 냉이는 너무 쇠서 찌개를 끓이거나 나물로 먹을 수는 없겠군요. 냉이는 이두식 발음 내이(乃耳), 한글로 나이에서 유래된 명칭이며, 사투리로 나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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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01:55
농촌 생태체험 - 질경이
위 식물은 농촌의 산과 들의 양지바른 곳이나 길가에 자라는 질경이라는 식물입니다. 질경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잘 끊어지지 않고, 아무리 밟아도, 아무리 날씨가 가물어도 죽지않을만큼 생명력이 질기기 때문에 질경이라고 불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질경이의 어린 순은 나물이나 장아찌 등으로 먹고, 예로부터 민간에서는 약으로도 사용하였는데 이뇨와 해열, 간 해독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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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02:21
농촌 생태체험 - 고사리
위 식물은 고사리인데, 시골의 산과 들의 햇볕이 잘드는 곳에 자리는 식물입니다. 요즘 시기에 어린 잎이 돋아나면서 잎이 꼬불꼬불 말려있는 모습인데, 이때 채취해서 데쳐서 나물로 먹죠. 예로부터 고사리를 산에서 나는 소고기라고 불릴 만큼 좋은 식재료로 여겨왔습니다. 칼슘이 풍부해 골다공증에도 좋고,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 등에도 좋으며, 이뇨작용, 면역력 증진,
munki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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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03:32
농촌 생태체험 - 민들레
위 식물은 민들레입니다. 요즘 길가에 보면 민들레가 많이 피었네요. 민들레의 꽃말은 행복이라고 하는군요. 위 민들레는 토종 민들레는 아니고 정확하게는 서양민들레입니다. 토종민들레와 서양민들레의 구별은 알보고면 그렇게 어렵진 않습니다. 먼저 토종민들레는 꽃이 하얀색이고, 꽃받침이 위로 꽃을 받치고 있습니다. 반면 서양민들레는 꽃이 노란색이고 꽃받침이 아래로 젖혀져
munki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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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16:46
농촌 생태체험 - 지칭개
위 사진에 가지가 곧게 선 형태에 보라색 꽃을 핀 식물은 지칭개라고 합니다. 농촌의 낮은 산지의 풀밭이나 길가, 논두렁, 밭두렁에 흔히 자라는 식물이죠. 지칭개는 위와 같이 가지가 곧게 올라와 꽃이 피었을 때 구별이 쉽지만, 이른봄 잎이 나왔을땐 냉이와 많이 혼동이 됩니다. 봄에 냉이인줄 알고 캤다가 나중에 냉이가 아닌줄 알고 버리는 바리는 식물이 대부분 지칭개죠.
munki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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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08:16
농촌 생태체험 - 부들
위 식물은 주로 농촌의 연못가와 얕은 습지, 하천 주위 등에서 자라는 부들이라는 식물입니다. 잎과 꽃 이삭의 감촉이 억새와 다르게 만져보면 부드러워서 부들이라고 붙여졌다고 합니다. 부들의 특징은 억새 등과는 달리 줄기 끝에 암꽃이 소세지 모양으로 달려 있는 것이 특징이죠. 예로부터 부들 줄기는 바구니 등을 만드는데 사용되었고, 잎은 공예품이나 방석 등을 만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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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6 03:08
농촌 생태체험 - 독새풀
위 식물은 농촌 지천에 널려 있는 독새풀이라는 식물인데, 뚝새풀이라고도 합니다. 이 풀은 농촌에서 골칫거리 중 하나인데, 논과 밭에 곡식과 함께 무럭무럭 자라 생육을 방해하는 잡초입니다. 제초제가 없던 시절에는 끊임없이 독새풀을 뽑고 호미로 메고, 독새풀이 나오기 전에는 자라나지 못하도록 독새풀이 많이 자라는 곳에 삽으로 흙을 퍼올리는 것이 일이었죠.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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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5 10:29
농촌 생태체험 - 도꼬마리
위 식물은 농촌 들판이나 산기슭 풀밭에 자라며, 열매에 갈고리 모양의 가시들이 있어 옷에 달라 붙는 도꼬마리라는 식물입니다. 어제 산기슭에서 발견하고 찍은 사진인데, 잎 줄기 열매가 말라 있는 상태네요. 돌아 와서 보니 아니나 다를까 옷에도 열매가 잔뜩 붙어 있더군요. 도꼬마리는 멸매 가시가 마치 뒤로 꼬부라져 옷이나 몸에 달라 붙어 귀찮게 하는 것이라는 의미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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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4 09:03
농촌 생태체험 - 머위
위 식물은 머위라는 식물입니다. 머위는 대표적인 봄나물인데, 주로 살짝 데쳐서 껍질을 벗겨 쌈으로 먹거나 양념으로 무쳐서 먹죠. 머위는 쌉싸름한 맛이 나면서 특유의 향이 있는데, 일종의 우리 토종 허브라고도 합니다. 머위는 생명력이 매우 강합니다. 겨울눈이 채 녹기도 전에 잎보다 먼저 봉오리가 올라와 꽃을 피우죠. 겨울 혹한을 이겨내고 눈속에서 꽃을 피운다고
munki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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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3 12:09
농촌 생태체험 - 쇠뜨기
농촌의 논둑이나 밭둑에서 매우 흔하게 볼 수 있는 풀중에 하나가 바로 위의 쇠뜨기입니다. 소가 잘 뜯어 먹는다고 하여 쇠뜨기로 불리게 되었고, 서양에서는 말꼬리 모양과 유사하다고 하여 horse tale이라고 부릅니다. 고사리류는 매우 오래된 원시적인 식물군으로 분류되는데, 이 쇠뜨기는 400만년 전 고생대부터 살아온 풀로서 고사리보다도 더 오래된 원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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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3 00:15
농촌 생태체험 - 미나리
위의 식물은 미나리입니다. 시골집 근처에서 야생으로 퍼져 자라고 있는 것을 찍어 보았습니다. 미나리는 '미르'라는 순우리말에서 유래가 되었고, 미르는 '물'을 뜻한다고 합니다. 즉 미나리의 생태환경은 물이 많은 곳이므로, 명칭이 생태환경에서 유래된 셈이죠. 미나리 식용에 역사는 꽤 오래 된 것으로 보입니다. 조선시대 문집 청구영언에서도 미나리를 임금에게 진상한다는
munki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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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09:40
농촌 생태체험 - 망초
위의 식물은 농촌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식물입니다. 망초 또는 망국초라고 하죠. 망초라고 불리는 이유는 망초가 나타날 무렵 구한말 나라가 망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이 망초는 원래 고유의 우리 식물이 아니고, 귀화식물입니다. 일제가 곡식 수탈을 위해 철도를 설치하던 시기, 철도 침목에 묻어온 씨가 퍼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제 수탈의 산물이라고
munki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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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1 05:52
농촌 생태체험 - 명아주
위의 명아주는 농촌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식물입니다. 입과 줄기는 해독작용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하여 한약재로도 사용이 되며, 어린 순은 나물이나 국거리 등 식용으로도 사용하죠. 그리고 생즙으로 복용하면 동맥경화와 골다공증에도 좋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명아주는 예로부터 장수와 효도를 상징하는 식물이기도 합니다. 가을에 명아주가 다 자라면 지팡이 크기만큼 자라고,
munki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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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13:05
국력을 한곳에 모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남북 정상회담 과정과 그 결과에 국민들은 많은 기대감을 갖고 응원을 하고 있죠. 따라서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열의와 그 실마리를 풀어가는 당사자 들에 대한 격려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에 반해 과연 대한민국 사람들이 맞는지 의문이 드는 수준의 내부 비난 의견들이 나오죠. 더군다나 국내 유력 정치인들이 일본 극우 집단에서나 뱉어낼 막말, 망언까지 일삼습니다.
munki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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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8 10:34
피리부는 목동과 황새
저희 고향은 전형적인 시골이며, 논농사, 밭농사를 짓고 한편에는 외양간을 두면서 소 몇마리 키웠죠. 약간의 논밭, 소 몇마리 그것이 저희집 재산 전부였습니다. 어릴적 소몰고 논길를 따라 한가로이 풀을 띁기고 한나절 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 논에는 황새가 내려 앉아 지천에 널려 있던 우렁이를 주어먹었는데, 그때만해도 흔하게 주어 담아 된장 찌개를 끓여 먹곤 했었죠.
munki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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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13:51
텃밭에 추가로 또 심어 봤습니다.
스팀잇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 작은 텃밭에 지난번 상추를 조금 심고, 이번엔 다른 농작물을 심어 보았습니다. 모종을 직접 낸 것도 있고, 시장에서 파는 모종을 몇개씩 구입하여 심은 것도 있습니다. 본업이 농업이 아닌지라, 전문적으로 잘 알지는 못합니다. 다만 가족들과 함께 먹으려고 조금씩 여러 종류 재배하는 것을 취미로 하고 있답니다. 고추모종 열개 정도를
munki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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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5 12:58
상추재배
스팀잇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제 작은 텃밭에 아래 사진과 같이 상추를 심어 보았기에, 이를 소개하고자 올려봅니다. 상추도 종류가 많죠. 정확한 종류는 잘 모르고, 시중에 종자가 많이 나와 있어서 맛있어 보이는 걸로 심어 봤습니다. 일반상추, 적상추, 쑥갓이에요. 상추는 매년 취미삼아 직접 심어서 먹고 있어요. 봄재배용은 4월 초순에 파종을 하여 모를 기르고,
munki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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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3 07:23
서산 해미읍성 회화나무
지난 글엔 천주교 성지와 관련하여 신리성지를 소개하였는데, 그 연장선상으로 오늘은 충남 서산 해미읍성 회화나무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참고로 서산 해미읍성은 천주교 성지라는 종교적 의미와는 큰 상관없이 나들이 장소로 매우 좋습니다. 저 역시 아이 데리고 해미읍성을 봄 가을 가끔씩 방문하는데, 읍성한 바퀴 돌면 한가로움과 여유가 느껴지고, 뒷편에는 소나무 숲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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