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 작은 텃밭에 지난번 상추를 조금 심고, 이번엔 다른 농작물을 심어 보았습니다.
모종을 직접 낸 것도 있고, 시장에서 파는 모종을 몇개씩 구입하여 심은 것도 있습니다.
본업이 농업이 아닌지라, 전문적으로 잘 알지는 못합니다. 다만 가족들과 함께 먹으려고 조금씩 여러 종류 재배하는 것을 취미로 하고 있답니다.
고추모종 열개 정도를 구입하여 심었고, 고추 모종을 지지해 주기 위해 대나무 지지대를 세웠습니다.
풋고추를 따서 고추 장에 찍어 먹을 생각으로 심었습니다.
그리고 가지 모종을 3개 샀습니다. 가지는 한여름 냉국에 넣어 먹거나 무쳐 먹으면 맛이 좋거든요.
완두콩은 모종을 산것은 아니고, 조금 있던 종자를 부었더니 자라났네요. 완두통은 흰쌀밥에 넣고 밥을 해 먹으면 좋습니다.
옥수수도 좀 심어 보았습니다. 작년에 따서 잘 말린 옥수수 심어 보았습니다. 비맞고 얼마 있으니 싹이 올라오네요. 이 옥수수는 맛있는 찰옥수수라서 맛있게 실컷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래 솥은 예전에 쓰던 가마솥입니다. 십수년전까지만 해도 화덕을 만들어 사골을 끓일때 종종 사용했었는데, 지금은 화분 대용입니다. 국화꽃 심어 예쁘게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