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식물은 민들레입니다. 요즘 길가에 보면 민들레가 많이 피었네요.
민들레의 꽃말은 행복이라고 하는군요.
위 민들레는 토종 민들레는 아니고 정확하게는 서양민들레입니다. 토종민들레와 서양민들레의 구별은 알보고면 그렇게 어렵진 않습니다.
먼저 토종민들레는 꽃이 하얀색이고, 꽃받침이 위로 꽃을 받치고 있습니다. 반면 서양민들레는 꽃이 노란색이고 꽃받침이 아래로 젖혀져 있죠. 민들레 꽃 색깔이 노란색중에도 토종민들레가 있으므로 색깔만 가지고 구별하는 것은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위의 민들레 꽃은 노란색이면서 꽃받침이 아래로 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서양민들레라고 볼 수 있죠.
요즘엔 시골에서도 토종민들레는 구경하기 힘들고, 널려있는 민들레는 대부분 서양민들레입니다.
민들레는 예로부터 동서양에서 약으로 사용해 왔습니다. 특히나 위장질환, 면역력 강화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린잎은 나물로도 무쳐 먹거나 국으로 끓여 먹기도 하는데 씁쓸한 맛이 잃은 식욕을 돋구는데 좋으며 , 민들레 뿌리는 말려서 달여 차처럼 마시기도 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