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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레네
@flyhigh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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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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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오릉 근처 경성빵공장
경성빵공장. 경성이라니!!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는 빵집인가?? 했는데, 그건 아니였다. 빵집인가?? 했는데, 카페에 가까운 디저트 빵집이였다.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하신다고~~~ 빵 굽는 시간에 왔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실내에 들어와보니 층고가 높아서 속이 다 시원하다. 2층에 올라가면 테라스가 있지만 날이 추운 탓에 비었다. 2층 실내자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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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간 김에 DDP
서울 살면서 한 번도 가본적이 없었다. 드라마에서 종종 봤던 DDP를 나도 가봤다. 실내가 곡선으로 생겨 그런지 마음이 편해지는 곳이였다. 주말 낮이였는데... 사람이 이다지도 없다니!!! 건물 밖에는 관광객이 넘쳐나는 데, 내부는 사람을 볼 수 없었다. 혼자 셀카로 연신 찍어대도 민망하지 않다는 장점!!! 1층에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이 팔았는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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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겨진 구두
무도회가 끝나고 마차를 타러 가는 중에 벗겨진 구두. 왕자님이 그 구두에 발이 딱 맞는 신데렐라를 결국에는 찾아 행복하게 살았다는 그 이야기. 요즘 아이들은 모르는 노래겠지만 내가 어릴 때 부르던 동요가 있었다. 신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았더래요 샤바샤바 아이샤바 얼마나 울었을까 샤바샤바 아이샤바 불쌍한 신데렐라 구박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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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where but here
이곳이 아닌 어딘가로 떠나고 싶었던 건... 김영하 작가 말대로 이곳에 머물 때 받았던 상처로부터 벗어나고 싶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여기가 아닌 어딘가... 지금이 아닌 언젠가... 벗어나 있는 동안은 자유로워지는 기분이였다. 말도 통하지 않는 곳에서 벌어진 상황에 집중하느라 여태껏 고민하던 일이 머리속을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었다. 온전히 내게만 집중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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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후원금 기부하기
정치후원금 기부하고 좋은 정치로 돌려받으세요. 정치를 한다는 건 돈이 많이 드는 일이라고 했다. 정치를 한다는 건 집안 재산 거덜내는 방법 중 하나라고도 했다. 한 의원이 말하기를 1년 내내 적자 생활을 하다가 연말에 들어오는 정치후원금으로 만회를 한다고 했다. 물론 그들의 말을 모두 믿는 건 아니지만, 정치를 함에 있어서 돈을 떼어놓을 수는 없다는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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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던 순간, 그리운 시간
돌아보면 그리운 시간들이 있다. 그때는 소중하다고 생각하지 못했던 평범한 일상이 추억이 되기까지는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이제는 엄마가 된 친구들이 한날 한시에 모이기는 쉽지 않고 전화기 너머 목소리만 들은지도 오래다. 우리들의 빛나던 시절은 정녕 가버린 것인가. 여전히 빛나는 시간을 보내고있지만 모르는 것인가. Sponsored ( Pow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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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할 땐 바다
누구나 가슴에 끌어안고 있는 말 못할 고민들이 하나쯤은 있을까. 고민없이, 걱정없이 살고싶다. 답답할 때면 찾는 바다. 그곳에 간들 답은 없지만 바람 좀 쐬고 오면 가슴 한켠이 시원해지는 착각이 든다. 모래사장 말고 몽돌 해변에 앉아 돌 굴러가는 소리에만 집중해 본다. Sponsored ( Powered by dclick ) 제 21회 몰아주기 이벤트-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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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캔들이 드뎌 완성되었다.
이것저것 만들기 좋아하는 친구한테 소이캔들을 주문했다. 나무심지를 박아놓은 캔들은 조용할 때 불을 붙이면 타닥타닥 심지 타들어가는 소리까지 더해진다. 시각, 후각과 청각까지 만족시켜주는 캔들이다. 밤에 불 꺼놓고 심지 타들어가는 소리 들으며 멍때리는 동안 집안 잡냄새는 사라지고 좋은 향기로 채워진다. 수다의 마무리는 스타벅스 토피넛라떼!! 토피넛라떼의 시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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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창녕 우포늪
발 붙인 곳을 벗어나고자 이곳저곳을 헤집고 다녔던 적이 있다. 지도를 펼쳐 놓고는 가보지 못한 곳으로 무작정 차를 내달렸다. 계획하지 않은 곳에서 만난 따뜻해지는 풍경들... 고속도로가 아닌 국도는 이다지도 아름답다. 월요일 낮에 창녕 우포늪을 찾아왔더니 생태박물관은 휴관일이란다. 그 덕에 사람이 없는 우포늪을 혼자서 헤집고 다녔다. 합성아님 주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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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안식처 양산 통도사
남쪽 지방에 살았을 때, 힘들거나 지칠 때 찾는 공간이 경상남도 양산시에 있는 통도사였다. 계절과 날씨를 불문하고 어느 때 찾아도 위로와 위안이 되는 공간이였다. 통도사는 유명한 절인 만큼 365일 사람이 많지만, 대웅전을 한참 지나 산 속에 작은 암자들은 상대적으로 조용하다. 규모도 엄청 큰 절이라서 작은 암자를 찾으려면 차는 필수다. 평일 낮시간,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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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편강 만들기
생강이 나오는 계절이 돌아왔다. 매년 하는 생강편강 만들기!! 재래시장에 나가 생강 1kg를 사왔다. 올해는 13,000원 달라고 하신다. 작년보다 비싸졌네~~ 물에 불려서 흙 제거하고 껍질을 까는 일이 제일 고되다. 편 썰은 생강을 물에 두어번 헹구며 전분을 제거한다. 그리고 다섯 시간 정도 물에 담궈두어 아린맛 제거!!! 아린맛 제거하기 위해서 한번 데쳐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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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밖으로
이 가을이 다 가기 전에, 은행잎이 모두 떨어지기 전에 덕수궁을 찾았다. 주말에 찾았던 덕수궁은 아비규환 그 자체!! 덕수궁 앞에서는 태극기부대가 확성기를 틀고 시위를 하고 있었고, 그 틈을 비집고 늘어선 덕수궁 줄은 도로까지 나왔다. 은행잎 사뿐히 떨어지는 덕수궁을 조용히 걸어보겠다는 생각은 덕수궁 입구에서 버렸다. 그저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궁의 바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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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에 스케일링 받기!!
집이랑은 거리가 멀지만 가던 치과를 다시 찾았다. 정기 검진도 받고~~ 스케일링도 하러~~ 교정을 받으며 치과 냄새와 소리는 익숙해졌기 때문에 치과 치료에 대한 거부감은 없다. 치과의 유일하게 무서운 점은 비싼 의료수가일 뿐!! 나라에서 지원하는 스케일링은 회계년도를 기준으로 하니 잊지 말고 꼭 다녀오시기를 추천드린다. 다만... 나는 올해 초에 받았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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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 아이 먹고 그냥 가늬?
호텔 근처에 양꼬치집을 찾았다. 뭐라고 쓰여있으나 나는 중국어 무식자... 이므로 가게 이름은 지금도 알 수가 없다. 냉장고에 있는 것들 중에 먹고 싶은 것들을 먹고 싶은 만큼 꺼내어 드리면 구워주신다. 벌써부터 씐나씐나~~ 사진 찍어도 되냐고 몸으로 물었더니 흔쾌히 허락해주셨다. 자~~ 이제 구울 준비하시구요~~ 내가 드린 꼬치를 굽기 시작하신다. 양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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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로 산책과 반전 호텔
남경로는 밤에 와야 제맛인데... 낮에 왔다. 네온사인 켜진 남경로를 봤다면 유럽스러운 분위기에 취해 지름신이 강림했을 텐데 낮에 와서 다행. ㅋㅋㅋ 500여 미터의 남경로를 걷을 수도 있고, 꼬마열차를 탈 수도 있다. 길지 않은 거리므로 체력이 남아있다면 걸으면서 상점 구경하는 것을 추천!!! 샤롱바오는 상해 여기저기 안파는 곳이 없었다. 하루 일정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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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낀 빌딩 숲
빌딩 숲을 거닐고자 간 곳이였다. 비가 쏟아지지 않고 수분을 최대한 머금고 있어 머리 위가 온통 뿌옇게 되자 확실히 빌딩 숲이기는 했다. 상하이 세계금융센터 건물. 전망대 올라가봐야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것이므로 패스~~~ 1층에서 커피 마시면서 수다만 떨다가 나왔다. 밤이 오면~~ 밤이 되면~~~ 강변으로 가즈아!! 야경이 정말 멋졌다. 엄마랑 둘이 강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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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6일차 2018-11-05
운동 6일차 오후에 일정이 있어 저녁에 갔더니 사람들이 넘쳐났다. 운동하는 사람들이 이다지도 많다니!!!! 여지껏 나만 탕자탱자 놀았나보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가볍게 스트레칭만 했다. 주말에 쉬었더니 오히려 몸이 더 힘들어하는 것 같다. 주말에 가벼운 스트레칭 정도는 해야겠다. 내일은 좀 열심히 해보쟈~~~ Sponsored ( Powered by d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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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꿈은 이곳을 떠나는 것이였다
내 집 갖는 게 꿈인 세상에서 이 집은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꿈은 이곳을 떠나는 것이였다고 대한민국 첫 번째 집 상해 임시정부 KCC건설 스위첸 광고 상하이라는 말 보다는 상해라는 말이 입에 붙어있다. 그것은 아마도 상해 임시정부청사가 그곳에 있기 때문이리라. 임시정부수립 99주년을 맞는 올해... 7~8 여년전 찾았던 그곳을 다시 찾았다. KCC 스위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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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5일차 2018-11-02
운동 5일차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 만근했다. 5일째 되니까 여기저기 안쑤신 곳이 없다. 워낙에 운동을 안하고 지낸기간이 길었던 터라 몸은 저질로 변해버렸다. 몸 푸는 스트레칭에도 피곤한 근육들이 살려달라고 아우성이다. 주말은 좀 쉬어주고 월요일에 다시보쟈~~ Sponsored ( Powered by dclick ) [마음챙김] 잡념의 탁기와 수의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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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예원
"예원" 중국 명나라 때 관료였던 사람이 부모님을 위해 지은 개인정원이다. 와이탄에서 가까워 상하이를 찾은 모든 관광객이 몰리는 곳이다. 중국인도 외국인도 너무 많아서 사진을 찍기란 하늘의 별따기 수준. 15년 전에는 이렇지 않았는데... 그 사이 중국에 무슨일이 일어난 것인지~~~ 그 나마 사람이 나오지 않은 유일한 사진이다. 예원을 감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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