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이 나오는 계절이 돌아왔다. 매년 하는 생강편강 만들기!!
재래시장에 나가 생강 1kg를 사왔다. 올해는 13,000원 달라고 하신다. 작년보다 비싸졌네~~
물에 불려서 흙 제거하고 껍질을 까는 일이 제일 고되다.
편 썰은 생강을 물에 두어번 헹구며 전분을 제거한다. 그리고 다섯 시간 정도 물에 담궈두어 아린맛 제거!!!
아린맛 제거하기 위해서 한번 데쳐주는 과정을 거쳤다. 데친 물은 버리지 말고 요리할 때 사용!!!
생강 1 : 설탕 1 로 많이 하시는데, 1 : 0.6 정도로 해도 충분히 달았다. 1 : 0.4 로 했다가 망한적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생강 1 : 설탕 0.6 비율로 설탕에 절여둔다. 한 시간여가 지나면 생강이 설탕에 절여지며 자연적으로 물이 생긴다.
중불에 끓이기 시작하다가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인뒤 저어준다. 또 저어준다. 계속 저어준다. 팔이 떨어져나갈 것 같지만 주걱 2개를 양손에 쥐고 계속 저어준다.
팔이 떨어질 것 같음을 무릅쓰고 계속 저어주다보면 설탕이 굳어 생강에 하얀 꽃이 피기 시작하면, 바로 그때가 노동의 끝이 보이는 순간이다.
이제 판에 널어 김을 식혀준 뒤 병에 담아 냉장보관하면 앞으로 6개월간 먹을 수 있는 생강 편강 완성!!!
Sponsored ( Powered by dclick )
제 16회 (몰아주기 이벤트)-마감(또 이월 ㄷㄷ)
1 스확행)지금 스몬 하고 있는 분? 손!! --->지금 하는거 아니에요. 지난 이벤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