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중국 명나라 때 관료였던 사람이 부모님을 위해 지은 개인정원이다. 와이탄에서 가까워 상하이를 찾은 모든 관광객이 몰리는 곳이다.
중국인도 외국인도 너무 많아서 사진을 찍기란 하늘의 별따기 수준. 15년 전에는 이렇지 않았는데... 그 사이 중국에 무슨일이 일어난 것인지~~~ 그 나마 사람이 나오지 않은 유일한 사진이다.
예원을 감상하고 나와 밤이 되기를 기다린다.
밤은 오고, 빛이 발하는 순간. 여기저기서 사진을 연신 찍느라 바쁘다.
저 수많은 인파 속에서 저녁 먹고~~ 디저트 먹고~~ 혼이 쏙 빠지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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