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창녕 우포늪

flyhigh010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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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붙인 곳을 벗어나고자 이곳저곳을 헤집고 다녔던 적이 있다. 지도를 펼쳐 놓고는 가보지 못한 곳으로 무작정 차를 내달렸다. 계획하지 않은 곳에서 만난 따뜻해지는 풍경들... 고속도로가 아닌 국도는 이다지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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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낮에 창녕 우포늪을 찾아왔더니 생태박물관은 휴관일이란다. 그 덕에 사람이 없는 우포늪을 혼자서 헤집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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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아님 주의!! ㅋㅋㅋ
사진 찍는다고 스무번은 넘께 뛰어내렸더니 무릎이 다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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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고민했지만... 설마 뭐 나오겠어~~~ 라며 과감하게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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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으로 숲속으로~~~ 들어가다보면 시크릿가든이 나온다. 이쯤에서 사슴한마리 물 마시러 나와도 위화감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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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가는 가을만큼 수확도 있었을까

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skuld2000) 입니다. 이제 11월도 하순에 접어들어 가을도 막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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