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붙인 곳을 벗어나고자 이곳저곳을 헤집고 다녔던 적이 있다. 지도를 펼쳐 놓고는 가보지 못한 곳으로 무작정 차를 내달렸다. 계획하지 않은 곳에서 만난 따뜻해지는 풍경들... 고속도로가 아닌 국도는 이다지도 아름답다.
월요일 낮에 창녕 우포늪을 찾아왔더니 생태박물관은 휴관일이란다. 그 덕에 사람이 없는 우포늪을 혼자서 헤집고 다녔다.
합성아님 주의!! ㅋㅋㅋ
사진 찍는다고 스무번은 넘께 뛰어내렸더니 무릎이 다 아프다.
살짝 고민했지만... 설마 뭐 나오겠어~~~ 라며 과감하게 전진!!!
숲속으로 숲속으로~~~ 들어가다보면 시크릿가든이 나온다. 이쯤에서 사슴한마리 물 마시러 나와도 위화감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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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가는 가을만큼 수확도 있었을까
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이제 11월도 하순에 접어들어 가을도 막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