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로는 밤에 와야 제맛인데... 낮에 왔다. 네온사인 켜진 남경로를 봤다면 유럽스러운 분위기에 취해 지름신이 강림했을 텐데 낮에 와서 다행. ㅋㅋㅋ
500여 미터의 남경로를 걷을 수도 있고, 꼬마열차를 탈 수도 있다. 길지 않은 거리므로 체력이 남아있다면 걸으면서 상점 구경하는 것을 추천!!! 샤롱바오는 상해 여기저기 안파는 곳이 없었다.
하루 일정을 마무리 하고 들어간 호텔~~ 매일 이렇게 우리집 청소를 해주면 얼마나 좋아 그래~~~ 호텔방은 들어갈 때마다 기분이 좋다.
이 호텔에는 반전이 숨겨져 있었으니...
두둥!!!! 개방형 욕실인가?? 오마이가뜨~~~~~
물론 욕실 안쪽으로 블라인드가 있었으니~~~ 걱정은 No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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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점심시간..! 이번 주말엔 포항에 갑니다.
제가 좋아하는 호미곶에 있는 월녀의해물포차를 찾아갈 생각에 들뜨네요. 소주 한잔 하면서 긴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