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숲을 거닐고자 간 곳이였다. 비가 쏟아지지 않고 수분을 최대한 머금고 있어 머리 위가 온통 뿌옇게 되자 확실히 빌딩 숲이기는 했다.
상하이 세계금융센터 건물. 전망대 올라가봐야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것이므로 패스~~~ 1층에서 커피 마시면서 수다만 떨다가 나왔다.
밤이 오면~~ 밤이 되면~~~ 강변으로 가즈아!! 야경이 정말 멋졌다. 엄마랑 둘이 강변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는 시간도 오랜만이였다.
야경이 좋아 가만히 앉아 있어도 좋은데... 담배를 길거리 아무데서나 피우시니 그게 좀 괴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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