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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queen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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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요리.애견.재봉 손으로뚝딱뚝딱 불량주부가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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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0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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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빵
아이들이 계란을 보자마자 계란빵을 외칩니다. 한동안 뜸했더니 생각이 나나봅니다. 계란빵은 반죽에도 계란이 들어가지만 머핀하나하나마다 계란을 하나씩 투척해주어야하기에 그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계란을 다시 받아야할지도요. 그래도 우리 아이들이 원하니 유기농포프리 계란을 아낌없이 넣어줍니다 보통은 베이컨을 올려주었지만 오늘은 베이컨이 부재중인 관계로 샌드위치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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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생일
9살 생일을 맞은 아이는 엄마랑 딸기 케익을 만들고 싶다고 했어요.. 사고싶었는데 차마 거절할수가 없어서 구경하다 눈에 담아뒀던 예쁜케익 대충 흉내내 만들어 보았어요. 꽃도 올리고 하믄 이쁘겠지만 뜯어먹을 꽃도 없고 ㅋㅋ 애들 입속으로 들어갈것만 간단히 올리기로 했어요. 직접 참여하고 싶어해서 저지레가 작은것들로만 살짝살짝 빵시트를 나이로 만들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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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 언니의 저지레
올 겨울은 왤케 추운건지요. 화난 엘사 언니의 저지레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집밖 세상은 온통 얼음이구. 너무 추운 날씨탓에 결로가 장난이 아니에요 ㅜㅜ 어마어마한 물방울들이 폭포수가 되어 흐르기 직전이에요. 일단 흡수율이 좋은 주방타올 하나를 밀대에 연결해 닦아내기 시작했어요. 남편님의 도움을 받고싶었지만 밤까지 견딜수 없어서 한시간 내도록 닦고 짜고를 반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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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만든 소불고기 전골
주말엔 아빠와 아들들이 같이 한끼 요리를 하기로 약속했었답니다. 거의 라면이나 토스트같은 간편끼니 였는데요 이번엔 엄마마음데로 장을 봐놓구선 재료제공 요리만 부탁했더랬어요^^ 누구라도 쉽게 도전할수있는 백주부레시피로 했어요. 작은아들은 초딩 저학년이라 아직 칼질을 맡기기가 그래서 1호 2호만 참여키로요. 일단 재료를 깔꼼하게 씻어줍니다~~ 아빠가 레시피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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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맞이 헬스를 등록하고 왔어요.
아이들의 개학이자 운동을 등록한 첫날이에요. 더이상 삼시세끼를 챙기지않아도 되는 기쁨도 잠시 아이들 바이올린 레슨이 있는 날이어서 타지역으로 왕복 2시간 반의 장거리운전에 레슨 대기시간에 허리가 뽀개지는 날입니다. 뒤에서 쭈욱 뻗은 아이들을 보니 어찌나 졸음이 쏟아지던지 뺨을 때려가며 눈을 찔러가며 다녀왔네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저녁을 차려주고 나니 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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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캉 메디테리안(바삭한 견과과자)
예전에도 한번 만들었던 크로캉 메디테리안을 다시 만들어보았어요. 크로캉은 바삭하다는 뜻이구요 메디테리안은 지중해라는데 지중해에서 나는 견과종류로 만든 바삭한 간식 뭐 그런걸까요? 암튼 바삭달콤 맛난간식입니다 주재료는 견과는 잔뜩입니다. 아몬드. 땅콩. 호두. 캐슈넛. 해바라기씨. 호박씨.건포도 크랜베리까지 참 고소함을 더해줄 코코넛 가루도 넣어주었어요. 견과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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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가녹아내리는 참치마요덮밥~~
급할때 요긴하게 써먹는 참치마요덮밥입니다. 재료는 뭐 간단해요. 계란 참치 양파 간장 설탕 식초 통후추를 준비합니다. 제가 생략한건 통후추와 식초입니다. 아이들 용이라 굳이 넣치않아도 될듯해서요. 고슬고슬 쌀밥을 지어줍니다 양파를 썰어 간장에 물을 살짝 섞고 설탕을 넣고 졸여줍니다. 기호에따라 통후추를 뿌려주세요. 전 패스 . 또한 아이들이 양파를 골라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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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간 치와와 아이들 셋 모두 돌아왔어요
잃어버린 아빠 토미는 구청에서 보호중이어서 첫번째로 찾았답니다. 꽤나 떨어진곳에서 발견되었다고해요. 전단지를 좀더 광범위하게 붙이는걸루 하였다구요. 1년된 다람인 길에서 떨고 있는 유기견인줄 알고 임보하고 계시던 외사촌분께서 길에서 주워다 지금의 집에 데려가셨다고 해요. 키우려고 강아지 용품도 살겸 마트내부에 위치한 동물병원에 들렀다가 간호사분이 연락을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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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큐브는 정말 재밌어요.
아이들과 보드게임을 자주 하는 편이에요. 아무래도 요즘 아이들 핸드폰에 컴에 자주 빠져있다보니 야단칠일은 더 많아지고 .. 관심갖고 대화하고 같이 시간은 보내주지 않으면서 하지 말라고만 하면 저도 엄마 아빠에 대해 반항심만 들거같아요. 저녁 할일이 빨리 마무리가 된 저녁 네식구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규칙이 조금 복잡할수 있겠지만 두어번만 해보면 감이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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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강천보 나들이
추운 날씨에 자전거를 타러 가고싶다는 둘째 녀석의 고집을 꺽지 못했어요. 첫째는 인라인을 타겠다고 하고요. 집안에서도 추위타는 강아지 루이도 오늘은 나들이가 하고픈지 엄마주위를 맴맴 집에서도 원체 떨고다니는 뇨석이라 나가기전 완전무장했어요. 털조끼에 핫팩하나 붙이구요 캐리어에도 담요넣기전 두개 붙였어요. 털모자에 목도리도 했으니 얼어죽진 않겠지요. ㅋㅋ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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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빵공장 네이처푸드
이천빵공장 만천네이처푸드에 다녀왔어요 예전엔 좀더 싸고 서비스빵도 자주 넣어주시곤 했는데 요즘은 사람이 많아 그런지 조금 뜸하네요^^ 가격도 살짝 오른듯 하구요. 그래도 다른곳보다 저렴하긴해요. 국내 유명브랜드에 빵을 납품하고 있다고하니 빵맛은 괜찮은듯해요. 뚜레** 학교 기업체 급식에도 들어간다고하시네요. 이곳 호두파이는 특히나 유명하죠. 전 옥수수빵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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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한번만 눈여겨 봐주세요. 가족들이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시간은 어제 1월 27일 토요일 오후 5시 추정 시간이 더 지체되기전에 관심부탁드립니다. 골목이 많고 차도가 많은 지역입니다 혹여 주변에 계시거나 거주하시는 분은 한번이라도 주의깊게 봐주세요 보신분은 제발 연락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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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요 한번만 봐주세요 ㅜㅜ
추운 겨울 열려진 현관문으로 3마리가 나갔고 한마리는 찾았다고 합니다. 아직 아가인 2마리는 찾지 못했다고해요. 구로 3동에 살고 계신분들 갈색작은 치와와 눈여겨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추운 날씨 견주님이 애타게 찾고 있어요. 혹시 근처에서 비슷한 아이라도 목격하신분들 계시면 사진속 번호로 연락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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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나들이
엊저녁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던 작은 아이가 질문을 해옵니다. 엄마 개과천선이 뭐에요? ㅋㅋ 말을 정말정말 안듣는 아이가 갑자기 반성을 크게 하면서 느낀바가 많아 착한 사람이 되는거란다. 라고 8살 아이 눈높이에서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 아하! 그럼 횽아랑 나랑 개과천선해야하는거네. ㅎㅎㅎㅎㅎㅎ 아이고 천재. 적당히 따스하고 적당히 추운오늘 개과천선해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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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주는 부작용
저희집 막둥이 김루이는 블랙탄 치와와입니다. 단모종이에요. 고향이 멕시코라더니 그래서 일까요 추위를 얼마나 타는지 몰라요. 저희집이 조금 시원하게 지내는 편이긴한데 그렇다고 집안에서 덜덜 떨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이되는데 루이의 생각은 조금 다른가 봅니다. 보통의 다른 개들은 산책 가자고 하면 좋아서 날뛴다고 하는데 루이는 춥다고 이불속으로 겨들어가기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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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같은 우리집
아이들에게 정성을 다해 밥상을 차리지만 초딩 뇨석들 편식이 굉장합니다. 물론 크면 알아서 자알 먹겠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야채들도 조금 먹어줘야 고기반찬 튀김반찬도 줄수 있을것만같습니다. 오늘 저녁식단에도 아이들이 기피하는 콩자반을 조금 내어주었습니다. 하지만 뇨석들 두알밖에 주지 않은 콩자반을 결국 남깁니다. 이유는 배가 부르다는 겁니다. 슈퍼울트라콩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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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서 남주기
말을 엄청나게 안듣는 아들이지만 나름 애교도 정도 많은 살가운 아이랍니다. 어젯 밤 우유를 쏟아 야밤 한시간이나 바닥청소를 하게만든 대역죄인은 그 죄를 깊이 뉘우쳤는지 오늘 엄마에게 예쁜 장미를 접어 가지고 왔어요. 이런 예쁜 아이를 제가 어젯밤 혼냈군요. 급 반성이 하고 싶어집니다. 엄마 어때? 하고 묻는데 너무 아름답다고 말하려던찰나 아이가 말합니다. 여자친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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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 엄마😡
날씨는 무척이나 추웠지만 마음은 무척이나 따순날이었어요. 모든게 순조롭게 잘 진행이 되었지요. 바이올린 레슨마저 훌륭하게 소화해낸 아이들이었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고속도로마저 뻥뻥😁 미리 준비해두었던 김치찌개를 데우고 한상차려내니 엄마의 요리솜씨는 엄지척이라며 밥 두공기를 헤치워주더라구요.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내친김에 베이킹까지 한번 해볼까했지요 재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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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엔 김치찌개~~
날씨가 어쩌자구 이렇게나 추운건지요. 너무 추워 장도 보러가기 싫고 냉장고 파먹은지 벌써 1주일이 넘어갑니다. 방학은 또 왤케 긴건지요. 햄버거도 싫어하고 피자도 싫어하는 둘째😑면이라면 질색하는 첫째 ㅜㅜ 식성이 다른 두아이들 삼시세끼 집밥해대느라 아주 죽을지경입니다. 점심먹으면서 저녁끼니 걱정하는거 저만 그런거 아니지요. 냉장고를 파도파도 오늘은 재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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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먹기
부산뇨자라 회를 좋아하는편입니다. 최근 입소문이 난 음식점은 사실 맛보다도 엄청 친절해서 더 유명해진곳이라네요. 가게 이름이 ㅋㅋ 또오센입니다. 또가고싶은 또오센입니다. 이랏샤이마세~~~큰소리로 반겨주시네요. 너무 너무 예뻐서 집어먹기 송구스럽습니다 ㅋㅋ 달달하게 숙성된 매실도 치즈를 닮은 두부도 혀에 착착 감깁니다. 저희같이 위가 작은 사람들은 요렇게 한두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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