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아빠와 아들들이 같이 한끼 요리를 하기로 약속했었답니다. 거의 라면이나 토스트같은 간편끼니 였는데요
이번엔 엄마마음데로 장을 봐놓구선 재료제공 요리만 부탁했더랬어요^^
누구라도 쉽게 도전할수있는 백주부레시피로 했어요.
작은아들은 초딩 저학년이라 아직 칼질을 맡기기가 그래서 1호 2호만 참여키로요.
일단 재료를 깔꼼하게 씻어줍니다~~
아빠가 레시피를 찾아서 양념을 만들동안 아들은 버섯을 잘게 찢습니다. 간단한 양념을 만들지만 간장이 어딨냐 마늘이 어딨냐 참기름은 어딨냐 ㅜㅜ차라리 내가 하겠다는 말을 내뱉을뻔 했어요😂 참을인자를 떠올리며 친절하게 모두 대령해주었습니다.
위험한 칼질에 아부지가 먼저 시범을 보이고요
아들이 따라 시연을 해봅니다. 마치 누가 더어설픈가 내기라도 하는것같습니다.
마침내 모든 데코가 끝이나주었네요
당면은 아빠가 넘나 좋아하는 품목입니다. 미리 조금 데쳐서준비해두었답니다.
오래 졸여주니 깊은 맛이 나는것이 아주훌륭한 요리가 되었네요. 다음엔 뭘 부탁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