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엄청나게 안듣는 아들이지만 나름 애교도 정도 많은 살가운 아이랍니다.
어젯 밤 우유를 쏟아 야밤 한시간이나 바닥청소를 하게만든 대역죄인은 그 죄를 깊이 뉘우쳤는지 오늘 엄마에게 예쁜 장미를 접어 가지고 왔어요.
이런 예쁜 아이를 제가 어젯밤 혼냈군요.
급 반성이 하고 싶어집니다.
엄마 어때? 하고 묻는데 너무 아름답다고 말하려던찰나
아이가 말합니다. 여자친구들이 좋아하겠쥐 그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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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역죄인은 아직도 멀었습니다.
우유를 쏟는것보다 더 나쁜건 눈치가 읎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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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서 남주는거 그거 아들맞지요. 그런 아들이 제게 2개나 있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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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 사진은 왜 자꾸 누워서 들어갈까요 ㅜㅜ 바보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