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계란을 보자마자 계란빵을 외칩니다.
한동안 뜸했더니 생각이 나나봅니다.
계란빵은 반죽에도 계란이 들어가지만 머핀하나하나마다 계란을 하나씩 투척해주어야하기에 그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계란을 다시 받아야할지도요. 그래도 우리 아이들이 원하니 유기농포프리 계란을 아낌없이 넣어줍니다
보통은 베이컨을 올려주었지만 오늘은 베이컨이 부재중인 관계로 샌드위치햄을 조각내어 올려주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네모 치즈도 같이 부재중이에요. 안넣기엔 서운하니 네모치즈를 대신해 모짤렐라치즈를 두어개 같이 얹어봅니다.
베이킹은 모냥도 이뻐야하니 파슬리가루도 촤르르 뿌려주었어요.
180도 예열된 오븐에 20분 가량 구워주니 딱 예쁘게 나왔어요 . 오븐마다 다르니까 중간중간 색을 한번 봐주시면 좋을꺼같아요.
저는 반죽도 귀찮고해서 팬케익가루로 대체해서 사용했답니다. 팬케익 가루로 하면 달큰해서 더 맛있어요.
팬케익 가루 200g 더하기 우유 140ml 더하기 계란1 요래요래 쉐키쉐키했어요. 참고하셔용^^
14개 굽는데 위에양을 곱하기 2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