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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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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4 14:50
[북스팀]'보는' 것이 아니라 '인지'하는 것만으로 바뀌는 인식. '우아한 관찰주의자'
이런 주제의 책들은 굉장히 많다. 보는 것과 인지하고, 또 나아가 인식하는 건 다르다. 이 책을 보면서 지나쳐가는 일상의 무언가를 '보는 것'도 어렵지만 그 무언가를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 더 어렵다고 생각했다. 최근에 나온 책이기도 하고 이런 주제를 그림을 보는 방법으로 설명하는 것도 흥미롭다. 이 주제에 관심이 있다면 꽤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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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cloud
life
2018-02-12 11:45
[노량진 먹스팀]참치 대뱃살을 저렴하게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는 우오가시.
생참치, 참치회가 유명하다는 곳이라고 해서 친구와 찾아간 노량진 수산시장 2층에 있는 우오가시 입니다. 가시는 법은 노량진역 7번으로 나와서 조금 직진하면 오른쪽에 노량진 수산시장으로 가는 지하도가 나옵니다. 그 지하도를 따라 가다가 끝까지 가면 3거리가 나오는데 거기서 오른쪽으로 꺽어서 보이는 계단을 올라가 2층으로 들어가면 바로 보입니다. 메뉴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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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18-02-12 11:06
백수의 인관학.5.연애.03.
결국 나는 연애는 지 멋대로다, 라고 결론을 내렸어. 그래도 연애는 사람을 만나는 거야. 그러니깐 사람을 만나는 기본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준비하고 미리 다듬을 수 있다고 생각해. 이런 다듬을 수 있는 기본적인 부분, 보편적인 부분은 전부 외적인 부분이야. 외모, 직장, 패션 센스, 매너나 예의범절 정도. 이런 이유들이 절대적이진 않아. 그래도 노력으로 가능한
blancloud
life
2018-02-08 13:30
백수의 인관학.5.연애.02.
연애가 어려운 이유는 간단해. 다른 관계보다 훨씬 상대방을 찾기가 힘들어. 연애는 내가 하고 있을 땐 세상 쉬운데 내가 하지 않을 땐 도대체 어떻게 하는건지 감도 안잡혀. 그러니깐 상대방, 나와 감정의 교류를 하는 사람만 찾으면 연애의 특징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관계의 깊이는 다른 관계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빨리 깊어지지만 포인트는 그 상대방을 찾는 방법이나
blancloud
life
2018-02-07 10:35
백수의 인관학.5.연애.01.
연애. 어려워 연애. 아마 내 삶이 끝날 때 가장 어려웠던 경험의 순서를 생각해본다면 연애라는 카테고리는 상위권일게 분명하고 적어도 독서, 공부, 운동, 경제 활동의 일부보다는 무조건 위에 있을거야. 그 이유는 연애는 어느 정도 어려움을 느끼는 무언가가 필요하고 이 어려움을 혼자가 아니라 상대방과 함께 풀어가면서 서로의 감정에 충실하게 답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blancloud
life
2018-02-05 16:35
백수의 인관학.4.친구.04.
일부러 만든 친구와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친구. 두 가지 친구 관계는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있기 때문에 어느 한 쪽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 건 의미가 없어. 항상 두 가지 관계 모두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하고 어느 한 쪽에 치우쳤다는 게 느껴지면 다른 한 쪽에 힘을 준다든지 치우친 부분을 다른 관계로 발전시키든지 상황에 맞게 조절하고 스스로 관리해줘야해.
danbain
kr
2018-02-04 13:59
blancloud reblogged
[스팀잇계획표] 하다보니 한달째
안녕하세요 @danbain입니다. 지난주 계획표입니다. 매일매일 진행하는 컨텐츠는 거의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스팀가격 하락으로 뉴비 보팅지원은 주말에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북스팀 2회를 달성했습니다. 강남 밋업을 포스팅을 보면서 대리만족 했습니다. 지난주와 큰변동사항은 없고 다음주도 북스팀 2회를 목표로 하겠습니다. 뉴비 보팅지원을 여러명이
blancloud
life
2018-02-04 06:36
백수의 인관학.4.친구.03.
또 다른 친구 관계인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친구는 간단하게 이야기 하면 왜 친한지 모르는 친구라고 생각하면 돼. 내 성격이나 성향, 가치관처럼 외적으로 보이지 않지만 나라는 사람을 표현할 때 빠지지 않는 내적인 부분을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이를 표현하는데 어색함이 없는 것 이상의 무엇인가가 필요한 관계야. 단순하게 표현만 하는 관계는 일방적일 수있고 오래 지속될
blancloud
life
2018-02-03 16:16
백수의 인관학.4.친구.02.
친구라는 관계는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는거 같아. 하나는 일부러 만든 친구, 또 하나는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친구. 표현이 마음에 안들수도 있지만 한 번 내 주변의 관계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 두 부류로 어렵지 않게 나눌 수 있을거야. 그리고 상대방은 어떤 의도였을까는 배제. 이런거지. 나는 일부러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상대방은 자연스럽게 만든 친구라고
blancloud
life
2018-02-03 06:54
백수의 인관학.4.친구.01.
친구는 쉽게 생기지 않는다고 생각해. 어릴 때를 추억하면서 굉장히 쉽게 친구를 만들었고 유지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조금만 더 곰곰히, 자세하게 생각해보면 그 친구라는 존재가 '그냥' 내 옆에 있진 않았을꺼야. 같이 축구를 자주 했든 수다를 많이 떨었든 뭔가를 함께 많이 했을꺼야. 그리고 내 옆에 있었던 나랑 나이가 같은 사람들이 정말 '친구'였는지도 고민해봐야될거야.
blancloud
life
2018-02-03 06:01
백수의 인관학.0.관계.00.
이제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해.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 전에 내가 생각하는 기본적인 틀을 이야기하고 각 각의 관계를 집중해서 이야기 해볼께. 관계에서의 나는 내가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평가하는 것이다. 나는 인간 관계를 관통하는 기본적인 개념을 이렇게 생각해. 내가 진심인지 아닌지, 잘했는지 못했는지,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 등 내가 정말
hukyong74
kr
2018-02-0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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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가상화폐} EXPO 세미나 안내( 2018년3월3일 토요일) 서울인근
암호화폐 EXPO 세미나 안내 자세히 보기 : 암호화폐는 단순히 투자의 대상이 아니라, 4차 산업을 구성하는 수단입니다. 접근방법과 바라보는 관점에 있어서 방법을 달리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제1회 가상화폐 EXPO'는 다가오는 미래를 바라보고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 할지 이해하는 장이 될것입니다. 가상화폐 EXPO는 당신에게 새로운 기회를 줄 것입니다. *일
blan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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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17:05
백수의 인관학.3.미술.03.
내가 미술관이나 미술전을 관람하는 흐름을 공유하자면 나는 항상 혼자 다녀. 앞에서 말한 것처럼 일상에서 살짝 벗어나 평소 집중하지 않는 것에 집중하며 온전히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게 주 목적이기 때문에 누군가와 같이 가는 건 별로라고 생각하거든. 그리고 스케줄 맞추는거 진짜 귀찮아. 예술의 전당처럼 큰 전시관은 캐비닛이 구비되어 있어서 가방이나 겨울 외투는 꼭
blan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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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05:33
백수의 인관학.3.미술.02.
내가 이렇게 이야기 해도 미술전을 가보지 않은 사람이 선뜻 미술전을 가기는 힘들꺼야. 아마도 미술에 대한 배경 지식이 필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 때문이지 않을까 싶어. 물론 해당 미술 작품에 대한 배경 지식이 있으면 더 많은 게 보일 수도 있고 더 재밌게 볼 수도 있겠지. 예를 들어 사용한 물감에 따른 표현 차이라든가 미술사의 흐름이라든가, 화가의 개인적인
blancloud
life
2018-02-01 15:57
백수의 인관학.3.미술.01.
예술과 관련된 책들을 보면 대부분 이런 내용이 들어가는거 같아. 사람은 인지하지 못할 뿐이지 예술에 둘러싸여 살아간다. 그 중에서 나는 미술, 특히 미술전 관람을 취미라는 관점에서 이야기 해보고 싶어. 찾아보면 생각보다 훨씬 많은 곳에서 많은 작가들이 매월, 매주 미술전을 열고 있고 큰 미술전을 여는 예술의 전당, 서울 시립 미술관, 용산 전쟁 기념관, 국립
blan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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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04:30
백수의 인관학.2.독서.04.
이렇게 독서를 시작해도 흥미를 못느끼거나 꾸준히 못할 수 있어. 그렇다고 뭐랄까. 굳이나 독서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그냥. 독서는 나랑 안맞는거고 독서는 수 많은 지식을 얻는 활동 중 하나일 뿐이고. 나와 더 잘 맞는 활동이나 방법이 있는거지. 그래도 내가 생각해본 방법으로 고민하고 선택하고 독서를 하면 그냥 주변에서 알려주는 책을 읽는 것보다는 훨씬
blan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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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14:10
백수의 인관학.2.독서.03.
아직 독서를 호감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도움은 그 사람에게 어떤 책이 필요한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거야. 책 추천해달라는 이야기를 들을 때가 있는데 해를 갈 수록, 조금 더 많은 책을 읽을 수록 그 추천이 굉장히 조심스러워지더라고. 왜냐면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책들이 나한테만 좋은 경우가 많아. 사람마다 필요한, 흥미를 가지는 책은
blancloud
life
2018-01-31 09:59
백수의 인관학.2.독서.02.
근데 생각해보면 왜 독서를 안할까, 라는 질문을 사람들은 너무 쉽고 단순하게 생각해. 너가 문제야. 책을 읽지 않는 너가 문제야. 라고. 독서 하지 않는 이유를 당사자의 문제라고 주장하는 게 솔직히 제일 편하니깐. 뭔가 처벌의 대상이 있다는 거? 하지만 나는 다르다고 봐. 독서를 하지 않는 이유, 책을 많이 보지 않는 이유는 재미를 붙이도록 만들지 못했기 때문이고
blancloud
life
2018-01-31 05:57
백수의 인관학.2.독서.01.
나는 독서가 너무 좋아. 도서관이나 책방을 가면 내가 읽어보지 못한 수많은 책이 있다는 사실에 압도 당하면서 동시에 아직 모르는 것들이 많다는 것에 알 수 없는 희열이랄까? 정복심? 뭐 그런 욕구가 피어올라. 이렇게 이야기 하면 내가 책을 하루에 몇 권씩 읽는다고 생각하겠지만 절대 그렇지는 않아. 원래 한 가지를 오랫동안 집중해서 하질 못해. 그리고 이런 성향은
blancloud
life
2018-01-30 17:33
백수의 인관학.1.공부.03.
좋게만 이야기 하고 싶지만. 그리고 받아 들이라고 이야기 했지만. 개인적으로 내가 좁은 의미의 공부만을 생각하는 친구들한테 가장 안타까운 건 이런 공부의 결과는 본인의 실제 능력과 다를 수 있다는 점이야. 정확한 능력을 본다고 하기에는 조금 많은 변수를 가지고 있으니깐, 시험이라는 제도 자체가. 다들 알겠지만 시험 전에 진짜 완벽하게 시험 범위에 대한 지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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