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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y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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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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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yguy
kr-mindfulness
8y
열반이란 무엇인가? (3)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처음에 몇 문단인 줄로 착각하고 시작했는데 내용이 꽤 기네요. 시작은 했으니까 하는데까지만 해보려고 합니다. @seoinseock님께 감사드립니다. 출처 : 열반이란 무엇인가? 윤회로부터 자유로와진다는 것이 불교를 믿지 않은 이들에겐 무의미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열반은 또한 깊은 심리학적 목표이기도 합니다. Robert W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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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yguy
kr-mindfulness
8y
번역을 해서 올려도 되는지...(2)
전번 것에 이어집니다. 열반이란 무엇인가? 윤회로부터 자유로와진다는 것이 불교를 믿지 않은 이들에겐 무의미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열반은 또한 깊은 심리학적 목표이기도 합니다. Robert Wright is visiting professor of science and religion at Union Theological Seminary. He is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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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yguy
kr-mindfulness
8y
번역을 해서 올려도 되는지...
번역을 해서 실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혹 그럴 수 없는 것이라면 알려주십시오.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올바른 번역인지 불안합니다. 잘못 된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수정하겠습니다. 그저 평소 관심이 있던 내용들인데 @seoinseock님께서 피드도 만드시고 좋은 글들을 올려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첫글로 올려주신 태그를 읽다가 해봤습니다. 먼저 앞 부분만
spaceyguy
kr-newbie
8y
오랜만에...
합리나 의식을 넘어선다는 것이 그 끝에 도달할 때 비로소 그 경계를 넘어가는 것인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그것을 버릴 수 있을 때 넘어갈 수 있는 것인지? 그러나 이 버림에는 이미 경계를 넘어가고자 하는 의도나 목표를 지향하는 것이므로 그것마저 놓아야 하는데. 그러나 여기서도 ' ~~ 하는데...'는 이미 의도. 그렇다면 결국 넘어가고자 하는 목표, 혹은 의도를
rokyupjung
kr-phi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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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ieinthedark
kr-diary
8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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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의 일상기록 #4/Music Box #5
한밤중에 눈이 말똥말똥할 때 따라부르는 노래가 있다. Blues in the Night. '블루스'라는 단어가 지금에 이르기까지 갖는 복합적인 뉘앙스 다 빼고, 그냥 담백하게 '구슬픈 노래' 정도로 보면 생각나는 노래. 엄마가 '남자를 조심하라'고 경고한 내용을 기억하며 부르는 노래다. '엄마 말을 들을걸' 류의 노래는 그 자체로 하나의 미니 장르를 이루는
noctisk
coi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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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SteemStreet] Intro. 스팀과 실물경제의 만남, 그리고 스팀 스트리트
Designed By @CarrotCake 타자는 어제 @mmerlin님과의 대화를 통해 깨우친 부분도 많고, 생각해 보아야 할 부분도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허나 총수를 선임하기 이전에 먼저 무엇보다 큰 그림을 그리고, 그 그림에 동참할 분들을 모시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제 이야기를 나누었던 아이디어에 타자가 생각한 아이디어를 덧대서 공유하고자
spacey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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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현질?
을 하긴 했는데 스파업을 어케 하는 건지. 원! 머가 이리 어려운지? 일전에 아름다운 철학지님이 비지 쓰는 법을 친절히 알려주셨음에도 비번은 복붙을 암만 해도 안돼서 포기. 이번에두 현질이란 걸 해서 스팀을 왕창 올렸는데 업을 못 하니. 아마도 업을 못 하면 아무 소용 없는거 같은데. 왜 비언에 모든 비번들 전부 복붙을 해두 안되죠? 몇번씩 해봤는데... 추가)
spacey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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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게으르게 나를 알고싶다.
본과 1학년 때이다. 처음으로 정신과학을 배우던 때가 기억난다. 생소하기도 했거니와 교과서에 나와있는 질병마다 내용을 읽어가다 보면 전부 내 얘기였다. 난 정신분열증에, 조울증에, 불안증에, 강박증, 더구나 인격장애까지 모두를 두루두루 가진 종합 정신과 환자였다. 두려웠다. 그길이 내 길이 될 순 없었다. 그래도 인상에 남는 것이 있다. 남성의 무의식에 내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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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NUMINOSE & RELIGIO
'원시인들의 생활은 언제나 어딘가에 숨어서 빈틈을 노리고 있는 정신적 위험의 가능성에 관한 끊임없는 배려로 가득 차 있고, 그 위험을 완화시키려는 시도는 수없이 많다.' '무의식의 예기치 못한, 위험한 경향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려는 오직 하나의 목적으로 실시되는 마술적 의식이 수없이 많다.' (융 기본저작집 4권, 인간의 상과 신의 상) 참 많이 공감되는 글이다.
spacey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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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방랑
영웅들은 대개 방랑자들이다. 방랑은 그리움을 나타내는 상이다. 잃어버린 모성을 찾고 있는 상이다. <융 기본저작집 8권, 영웅과 어머니 원형> 마음뿐이긴 했어도 비박에 대한 열정이 있었다. 가끔 산행에서 만나는 그들을 보면 경외감마저 느꼈었다. 비박이란 사실 우리말로 하면 한뎃 잠이다. 결국 50 초반에 캠핑을 시작했다. 그래서인지 처음부터 장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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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스팀잇도 봄인가?
제 feed에 올라오는 글들이 다채로와지고 있네요. 마치 봄 꽃들의 향연처럼. 첨 뵙는 분들도 많고 글의 내용도 그렇고. 봄은 봄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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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오이디푸스는 무서운 어머니상에 대한 경고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다.' (융 기본저작집 8권, 영웅과 어머니 원형) 스핑크스가 내 놓은 수수께끼를 푸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사실 수수께끼는 바로 오이디푸스에게 제시한 함정이었다. 오이디푸스는 자신의 오성을 과대평가한 나머지 순전히 남성적인 방법으로 접근했고 의기양양하게 수수께끼를 풀고 입성했다. 결과는
ysju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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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tip] 저작권 걱정 없이 쓰자! 감성적인 사진 사이트' 언스플래쉬' 소개 / Unsplash
아주 가끔, 글을 다 썼는데 마땅히 올릴 이미지가 없을 때가 있지 않나요? 스팀잇은 영구히 박제되는 플랫폼이기 때문에 저작권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저작권이 없는 사진들은 별로 안 예쁜 것이 함정! 이거 봐요... 그런데 저작권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매우 예쁜 사진들을 제공하는 사이트를 찾았습니다!!! 바로 언스플래쉬라는 사이트입니다. 사이트에
spacey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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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도약은 두려우니 징검다리.
살면서 세번가량의 panic attack을 경험했다. 한 겨울 홀로 들어섰던 세종대왕 기념관 주전시실. 벽에 걸린 키보다 컸던 인물들의 그림도 그림이었지안 공간이 압도했었다. 칠흙같던 김녕굴의 입구. 마치 어둠의 괴물 아가리로 걸어들어가는 기분이었다. 어느 사찰 대웅전의 뒤켠을 돌았을 때 보였던 탱화. 그순간 난 얼어붙었다. 이 모든 공포는 아니마 원형을 자극한
spacey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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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2차 세계대전은...
영화 '남아있는 나날 (The Remains of the Day)'은 '순진해 빠져 영혼까지 털리는 영국 귀족 신사와 차갑게 매력적인 팜므파탈 독일 여인, 발에 끼는 구두를 신고 본데를 또 보느라 물집이 잡혀 쩔쩔 매는 뚱보 프랑스인, 당신들은 아마추어라 일갈하는 엄청난 유산을 상속받은 실용주의자 미국인. 이들이 펼치는 희대의 우화'라고도 읽힌다. 그러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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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남아있는 나날 (The Remains of the Day)
영화 '남아있는 나날 (The Remains of the Day)'은 1989년 노벨상 수상자인 일본 태생의 영국 작가 카즈오 이시구로 (Kazuo Ishiguro)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라는군요. 그 소설은 이미 그 해에 맨부커상을 수상했다고도 합니다. 제임스 아이보리 감독은 이 소설을 원작으로 1993년에 동명의 영화를 제작하였고 아카데미는 이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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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내기
서서히 어둠이 내려앉는 나른한 주말 저녁입니다. 반쯤 내린 블라인드 아래, 창너머 왼 편으론 짙거나 옅은 연두색 나무 숲, 그리고 오른 편엔 초록으로 이어지는 가로수, 그 사이를 사선으로 가르는 포도, 그 위를 수 놓은 빨간색 브레이크 등의 긴 사슬. 안경을 벗고 바라보는 그 빛은 희미한 윤곽 덕분에 더욱 영롱합니다. 그리고 오른 편 가로수 너머 몇 동의 아파트,
spacey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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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몇 글자 저의 댓글에도 보팅?
굳이 이런 글을 쓰는 것은 제 체면치렙니다. 호의는 호의로 그냥 받으면 될 것을 이렇게 번잡하게 포스트라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을 보면 저는 쿨하지 못 한, 정말 꼰댑니다. 그리고 은혜를 입었다면 입으로 '감사', '감사'하며 립서비스를 할 것이 아니라 비록 고래가 아니어도 작으면 작은대로 저도 그렇게 제 글에 달린 댓글에 보팅을 하면 될텐데, 꼭 이렇게라도
polonius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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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 이코노미에는 이윤이 없다 - 암호화폐에 숨겨진 진짜 가치(3)
“500명의 사람들이 삽질을 하며 공사를 하고 있는데, 포클레인이 와서 500명의 사람들이 할 일을 같은 시간에 전부 다 해버렸다고 생각해봅시다. 만약 이 포클레인이 독점 자본이라면 사람들은 일자리를 잃는 것이겠지만, 포클레인이 공유자산이라면, 사람들은 시간을 얻게 됩니다.” - 박미자,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미래교육> 1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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