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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댕
@odong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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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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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당 마침.
이시간 되서 마친다. 휴스턴 도착 일년은 내일 쓰는걸로... 앞방사는 학생이 오댕국과 사케를 사왔다. 우찌알고..ㅋㅋ 사케는 춥다고 물에 중탕으로 끓여서 먹잔다. 나야뭐 주는대로...감사. 맘 잡고 잘 먹으려는 오늘은 세시 되서야 점심을 먹었다. 이런적이 없는데... 그것도 추위에 떨면서 푸드트럭에서 사서 차안에서 음악들으며 먹었다. 맛은 이제껏 먹어본 퀘사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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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당 삽질!
아는 분이 농장에 가보자고 해서 따라 나섰다. 가을에 들꽃이 이쁘게 피는 곳이라 했다. 오랫동안 비워둬서 풀도 깍아야 한다 했다. 휴스턴 근처에서 보기 드문 야산처럼 보이는 농장? 이다. 자연 그대로 두면 세금을 내지 않는다고 작은 호수도 만들어 놓고 길만 관리하고 있다. 들풀이 노랗게 폈을 줄 알고 기대했는데 이미 다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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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당 체움.
새벽에 울리는 카톡에 아침 일찍 일어나 움직였다. 아침이 허하다. 일단 아침 일찍 움직이는 사람 구경부터 할까. 스벅에서 두 팔꿈치를 책상에 올리고 커피컵을 입에대고 홀짝이며 가만히 눈만 말똥거렸다. 가방을 들고와서 커피만 들고 바로 나가는 사람, 서로 껴안으며 카페에서 만나는 사람, 줄서고 기다리는 사람이 아침부터 왜이리 많은지...나 포함 세명은 네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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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팅 품앗이
보팅이 품앗이 같다. 이곳에서 글을 읽으러 다니다 보니 꼭 시골에서 하던 '품앗이'가 생각난다. 서로 돈을 주고받기보다 서로가 일해준 만큼 바쁠 때 그 집에 가서 일을 해주는 것이다. 서로서로 경제적으로 주고받는게 아닌 몸과 정성을 나눈다. 품앗이하는 집과 일당을 주는 집이 다르긴 했다. 우쨌든, 그래서 동네 사람이고 옆집사람이고 서로가 한가족 같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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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오버워치 배우기.
오락도 배워야 하는것 같다는 웃픈생각 ㅠㅠ 왜 이리 컨트롤러 조작하는게 힘들지...온몸이 움직인다. 벌써 몇 일째인데 AI를 벗어나질 못하겠다. 오락을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코인을 알고 게임을 다시 배우기 시작해본다. 오버워치를 한날은 꿈속에서도 한다. 영어를 꿈에 한 적은 없는데... 스타2가 나왔을 때 바로 구입해서 맥북에 깔았었다. 스타한번 해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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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목화솜과 무명이불...
가끔 읽는TTimes 에 이불 이야기가 나왔네요. 제목:10kg 짜리 담요한장 사려고 줄선이유. 이 담요의 특징은 중력을 느낄 정도로 무거운 것이 특징. 담요의 무게는 6.8kg 9kg 11.3kg 세종류가 있고 자기 몸무게의 10%에 가까운 제품을 선택하면 된단다. 자기 몸무게의 10% 라는것은, 포옹에 가장 근접한 압력이 내 몸무게의 10%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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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코리안 페스티발
Korean festival 휴스턴 다운타운 Discovery Green 공원에서 21일 토요일 코리안 페스티발이 열렸습니다. 작은 공원 잔디밭에 천막 부스를 차려놓고 각 단체에서 한국음식을 판매하고 몇몇 단체는 단체 홍보를 합니다. 휴스턴 한인수를 물으니 삼만오천으로 잡고 플러스마이너스 오천 사이에서 다들 다른 이야기를 하네요. 정확한 수는 알 수 없고 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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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배워본다.
수영을 배우다. 수영을 시작한지 3주째다. 시간 날때면 LA fitness에 가서 뛰고 걷고 들고, 그렇게 한시간 조금 넘게 시간을 보냈다. 몇 달 동안 무거운 것을 들어봐도 흥미를 못 느끼겠다.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 나을 것 같아서 하는 운동이라 그런지 해봐도 도통 재미가 없다. 땀을 흘려 기분은 좋은데 흥미는 없다. 길마님의 달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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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카약을 타고 왔습니다.
Kayaking 한 달 전 구글에서 사진 한 장을 봤다. 카약을 타고 있는 사진이었다. Guadalupe River State Park이었고 사진은 그 공원에서 찍은 것이었다. 세시간 거리였다. '저곳에 가서 카약을 타리라'하고 한 달을 기다렸다. 3년전 마이애미에 갔을 때 자기 아들이 친구랑 둘이 일주일간 카약을 타고 저 강을 따라 여행했다는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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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MyEtherWallet 해킹당한건가요? 쩝!
오동댕입니다. 사진은 마이이더월렛 캡쳐입니다. 이곳이 안전하다 해서 조금 옮겨 놓고 ICO 한다고 몇개 넣었습니다. 이더리움의 완성이 이년은 필요한듯 하여 그때까 묻어 놓을 생각으로 월렛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딱히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메일이 자꾸 오네요. 신경 안썼습니다. 오늘 이상해서 들어와 보니 나갈 수 있는 것은 다 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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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연잎 차를 마시다.
한국에서 오신분이 연잎차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한국산 차를 마시네요... 한국의 녹차가 그리운데 아쉬운대로 연잎차를 마시는 걸로... 마침 스벅에서 컵을 두개끼워서 커피를 줬습니다. 그래서 스벅커피잔에 차를 넣고 마십니다.ㅎ 글쓰는 동안 차잎이 다 가라 앉았어요... 연잎차를 차갑게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만...에어컨 켜고 따시게 마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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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무비패스(Movie Pass) 사용기.
오동댕입니다. 오늘 드디어 무비패스(Movie Pass)를 사용했습니다. 가입하고 한달을 기다려 카드를 받았습니다. 가입자가 많아서 시간이 걸린다는 이메일을 받고 무지 기다렸는데 삼일전에 받았습니다. 기대반 아토믹 브론즈를 보고 싶었는데 기다림사이 킹스맨이 개봉했네요. 그래서 오늘 킹스맨을 보고왔습니다. 아...잼있어요. 그 스웨덴 공주가 나올 줄은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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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걷다가 보게 된 사진입니다.
오동댕입니다. 주변을 걸었습니다. 걷다 보니 차 타고 다닐 땐 안 보이던 것이 보였습니다. 차에 작은 문제가 있어 하루 맡겼습니다. 집까지 태워 준다는 것을 운동겸 걸어가겠습니다 하고는, 가까운 쇼핑몰에 있는 애플매장을 둘러보고 집으로 갈까 생각이 일어났습니다. 이십여분을 땀 흘리며 걸었습니다. 새로나온 아이폰이나 구경할까 하는 막연한 생각으로 갔습니다. 매장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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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호수사진 입니다.
오동댕! 공부는 하기 싫고... 자꾸 영어 이야기 들으니 우왕......으아아 영어로 대화하는 능력이 내 활동반경을 규정한다. 만나는 사람과 읽는 정보의 차이를 만든다는 생각에 가만있을 수 없다. 지금 여기 멈추고 싶지 않아서 귀동냥 하고 하루 몇 문장이라도 보고 있다. 오늘도 쪽지 시험 봐야하는데...싫으네.. ㅎㅎ 그래서 이 사진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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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도로를 달리는 영상입니다.
오동댕 입니다. 혼자 운전하고 다니는 것을 좋아합니다. 두 달전 몇일 여행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틈틈이 찍은 영상입니다. 그냥 달리기만 했습니다. 달리는 영상을 음악없이 편집해 봤습니다. 차안에서 어떤 음악을 듣는지 다 나오네요..ㅎ 장거리 운전할 때는 그냥 조용히 운전하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데 영상은 그렇지 않네요. 멋진 곳은 못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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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페스티벌 다녀왔습니다. 작은 마을에...
오늘은 와인 페스티벌 보러 작은 마을에 다녀왔습니다. 휴스턴에서 한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마을입니다. 주변에 다니면서 포도밭을 못봤는데 어디서 재배는지 궁금하네요. 텍사스가 미국내 와인 생산량 5위라고합니다. 요즘이 와인 페스티벌시즌 인듯합니다. 마을이 작다보니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사람들을 보니 주변에서 일년에 한 번 있는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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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 집에 사는 올빼미
오동댕입니다. 집 주변에는 나무가 몇 그루 있습니다. 창가에 있는 나무에 부엉이가 살고 있습니다. 부엉 집이 따로 있지는 않고 나뭇가지 위에 앉아 두 눈을 감고 있습니다.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낮 시간엔 그 나무에서 지냅니다. 서너 군데 가지를 정해놓고 매일 다른 가지에 앉습니다. 자세히 보려고 창문 블라인드를 건드리면 그 소리에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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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래된 흔적... 상처... 한번 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누군가의 작은 부주의가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한분이 계셨습니다. 어려서부터 목 뒤쪽에 혹이 있어 놀림도 받고 힘들게 살아오셨답니다. 부모님은 목에 혹이 있다고 학교도 보내지 않고 일만 시켰답니다. 마흔이 넘어 의료시설이 발달하여 병원에서 혹 제거 수술을 받으러 가셨습니다. 한 맺힌 그 혹을 제거했는데 그런데 그 혹 안에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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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애기 도마뱀
도마뱀.... 집안에 도마뱀은 동남아에나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데 이 집에도 도마뱀이 많습니다. 지난 겨울엔 제법 큰 도마뱀만 보였었는데 여름이 되니 작은 애기 도마뱀이 방으로 많이 들어오네요. 도대체 어디로 들어 오는지는 모르겠지만 벽으로 방바닥으로 기어다닙니다. 하루는 책을 드는데 도마뱀이 툭하고 떨어졌어요. 지도 놀랐겠지만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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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경찰에 대한 생각.
오동댕입니다. 경찰이 왔다. 하루에 두번... 아침엔 신고. 저녁엔 또 다른일로...ㅠ 화요일에 도둑이 다녀갔다. 수요일, 어두운 새벽에 일어나 위층에 올라갔을 때 처음 도둑이 다녀간 흔적을 봤다. 가슴이 철렁했다. 나에게 별일없이 지나간 것이 다행이었다. 이곳에 살기 싫다는 생각이 순간 들었다. 몇 년 전에 지인이 잠시 집을 비운 사이에 도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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