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당 마침.

odongdang(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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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이시간 되서 마친다.

휴스턴 도착 일년은 내일 쓰는걸로...

앞방사는 학생이 오댕국과 사케를 사왔다. 우찌알고..ㅋㅋ

사케는 춥다고 물에 중탕으로 끓여서 먹잔다.

나야뭐 주는대로...감사.

맘 잡고 잘 먹으려는 오늘은 세시 되서야 점심을 먹었다. 이런적이 없는데...

그것도 추위에 떨면서 푸드트럭에서 사서 차안에서 음악들으며 먹었다.

맛은 이제껏 먹어본 퀘사딜라 중 최고...마치 찹쌀가루로 부침게를 만든것 같다고나할까...

너무 맛있어 반 이상 먹다가 사진을 찍을까 생각했다는....ㅎ 안보여주는게 베려..

뭐 맛이야 나만 아는거니...

일년중 가장 예상치 못한 하루를 보냈다.

ㅎ 여기까지 10분 걸림.ㅎ

오늘일당 마침.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