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 되서 마친다.
휴스턴 도착 일년은 내일 쓰는걸로...
앞방사는 학생이 오댕국과 사케를 사왔다. 우찌알고..ㅋㅋ
사케는 춥다고 물에 중탕으로 끓여서 먹잔다.
나야뭐 주는대로...감사.
맘 잡고 잘 먹으려는 오늘은 세시 되서야 점심을 먹었다. 이런적이 없는데...
그것도 추위에 떨면서 푸드트럭에서 사서 차안에서 음악들으며 먹었다.
맛은 이제껏 먹어본 퀘사딜라 중 최고...마치 찹쌀가루로 부침게를 만든것 같다고나할까...
너무 맛있어 반 이상 먹다가 사진을 찍을까 생각했다는....ㅎ 안보여주는게 베려..
뭐 맛이야 나만 아는거니...
일년중 가장 예상치 못한 하루를 보냈다.
ㅎ 여기까지 10분 걸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