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ongdang

며칠전, 걷고 있었습니다. 다가오는 가족. 아빠는 혼자 앞서 걷고 2살쯤 보이는 아이와 엄마가 뒤에서 걷는데 아이가 엄마손을 놓으며, 아빠~ 아빠~ 아빠~ 아빠~ 아빠~ 아빠~ 아빠~ 아빠~ 아빠~ ~ 뒤도 안돌아보는 아빠! 뒤에서 웃는 엄마!

아무쪼록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프면 주변사람한테 정말 미안하고 몸도 아픈데 죄지은 느낌과 등등... 민심이 흉흉하다는 옛말을 알겠더라구요. 감기로 며칠 골골해서 혼자 지내는데 ... 이 기분 묘~하던데요. (잠시 편하긴 했어요. 책읽으며...뒹구르, 봄날방에만있긴정말힘들듯)

음...잘 살고 계시는 군요... 사진을 보고 순대국이 생각나는건...

아....뉴욕이군요. 여행중이신가봐요~^^ 섬에가는 배를 기다리는 기다란 줄에 질려서 노란보트 타고 둘레만 봤는데... 그립다...뉴욕의 스타벅스~~ 남들 바쁠때 한가하게 앉아서 마시는 아메리카노.... 저는 지금 정읍의 스타벅스 ㅋㅋㅋ 남신상은근상상하게됩니다음....

정말 간만에 들어왔는데...ㅎㅎ고맙습니다. 요 며칠은 감기로 고생해서 방안에만 있는데 은근 눈치가 보이네요. 기침도 없고 별이상 없는데 아...이거 기분 묘해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오쑈~ 어여~추카

안녕하세요. 간만에 들어오니 이런 좋은 정보가 있군요. 전화번호 인증이 안되서 다음단계로 넘어가지 않는군요. 혹시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그냥 갖고 싶은 카드! 이것도 안되니 흠...;; 고맙습니다.

좋습니다. ㅎ 밤엔 좋은데 낮엔 좀 음...

절간에살아요..ㅎ

라따나꼬신왕조 학바위아래살고있습니다.

ㅎ 고맙습니다. 일단은 했습니다. 블루홀에 다녀왔습니다. 숙제 하나 마친느낌입니다. 왜이러는지는 저도 몰라요. ^^

odongdang 이제 탄자니아에서 나왔습니다. ㅎ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ㅋㅋ뻘쭘..^

고맙습니다. 비싸고 힘들고 멋집니다. 들리겠습니다. ㅎ

밤에 싸우는 소리는 으시시 했습니다. ㅎ 아... 비수기란 ㅋㅋ

헐...이게 이렇게 연결되는지 몰랐넹 ㅋㅋ

음...딴건안읽히고이명박근을 뽑으셨다는 것만 보이네요..ㅎㅎ 아...이느낌뭐지....당신의한표를존중합니다.ㅋㅋㅋ 28일

멀리서 이렇게봐도 좋네요. 음 이렇게 쓰고보니 걍 티비로 보면되지 힘들게 아프리카 사파리 뭐하러 가냐는... ㅎㅎ

아.... 공감! 옛날 지하상가를 기다란 카라로 만든 ㅋㅋㅋ그 뻘쭘함이란...

옙! 10월26일 루브르 갈 예정입니다.ㅎ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