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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다스리는 마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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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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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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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jew
steepshot
2017-11-22 05:35
mindwindow reblogged
Making 'dried persimmon'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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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window
kr
2017-11-22 06:13
[마음의 창, 일흔네 번째 이야기] 불편한 마음
흐린 회색 날씨만큼이나 지금 내 마음도 흐린 회색입니다. 달갑지 않는 언니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돈을 빌려 달라는 것입니다. 언니네는 고기집 식당을 하고 있는데 지금 하고 있는 식당을 하면서 아는 지인이 사정상 급매로 내놓은 24시 무한리필 고기식당을 하나 더 하려고 한답니다. 여유 돈이 없다고 하니까 대출받아 주면 대출 이자뿐 아니라 수익금의 일부를 나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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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window
kr
2017-11-20 05:02
[마음의 창, 일흔세 번째 이야기] 척척척
어제 주말 가까이 사는 언니가 시골 시댁에서 배추를 얻었다며 무와 배추를 10포기나 주었습니다. 갑자기 배추10포기를 얻어 혼자 김장을 담그느라 혼쭐이 났습니다. 남편은 모임이 있다고 합니다. 천천히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라며 위하는 척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외출을 합니다. 배추를 다듬어 소금에 절여 놓고 마트 가서 마늘 생강 청각 새우젓 액젓 갓을 사왔습니다
mindwindow
kr
2017-11-16 05:50
[마음의 창, 일흔두 번째 이야기] 어울려야 돋보이는 세상
노오란 은행잎이 막바지 가을날에 한껏 뽐내고 있습니다. 샛노란 색이 얼마나 예쁜지 몇잎 주어다가 책갈피에 넣어 두고 싶어 주워왔습니다. 멀리서 바리볼때는 노오란 은행잎에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막상 은행잎을 주우려고 하니 마음에 드는걸 고르기가 참 힘이 듭니다. 어떤잎은 색은 이뿐데 볼품없이 큰잎이고, 또 힌잎은 모양은 이뿐데 색깔이 별로고 또 다른잎은
mindwindow
kr
2017-11-14 01:19
[마음의 창, 일흔한 번째 이야기] 어릴적 기억은 평생 가나 봅니다
밤늦게 집 떠나 있는 성인인 아들이 전화가 왔습니다. 장염인지 약을 먹고 자려고 누웠다가 어릴 적 엄마가 배를 쓰담쓰담 어루만지며 불러주던 노래가 문득 생각나서 전화했답니다. 아가배는 똥배 똥배는 똥 누고 흙배는 풀어지고 돌배는 가라앉고 나무배는 뜨고 아가배는 똥배 똥만 누면 낫는다. 이렇게 반복하여 4분의 3박자로 불러주면서 배를 주물러 주면 아랫배가 따뜻해지면서
mindwindow
kr
2017-11-13 06:12
[마음의 창, 일흔 번째 이야기] 이제야 그리워진답니다
친구의 남편이 5년전 갑자기 목을 메어 자살한 일이 있었습니다. 친구의 남편은 사업을 하여 친구들 중에서 가장 넓은 평수의 아파트에 외제차를 타고 외국으로 골프여행도 자주 다닌다고 하였습니다. 어느 날 친구가 요즘 사업이 잘되는 건 아니라며 조금 힘들어 보일 때 쯤 갑자기 날아온 사망소식을 듣고 깜짝 놀라 문상을 가니 친구가 기진맥진해 있었습니다. 기가 막힌
mindwindow
kr
2017-11-10 06:34
[마음의 창, 예순아홉 번째 이야기] 한 번 웃어보세요. ^^
(1) 경상도 할머니 셋이 이야기를 나누는데 한 할매가, "어이, 예수가 죽었단다." (다른 할매가) "와 죽었다 카드노"? "못에 찔려 죽었다 안 카나." "어이구, 머리 풀어 헤치고 다닐 때 알아봤다." (이때, 암말 않던 할매가) "어이, 예수가 누고".?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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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9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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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9일 스티미언 지원 프로젝트(자신의 포스팅을 스스로홍보하자
개요 안녕하세요 @jungs입니다. 예전에는 스스로 노력해서 어느정도까지는 보상을 받을수 있는 프로젝트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스티미언들이 스스로 노력해서 보상을 받을수 있는 프로젝트를 실행하고자 지원프로젝트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스스로의 포스팅을 홍보하고 지원을 받는 프로젝트 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스스로 홍보한글에 보팅을 부탁드립니다.
mindwindow
kr
2017-11-09 05:34
[마음의 창, 예순여덟 번째 이야기] 미니멀 라이프
베란다 화분을 방치해 두었더니 엉망입니다. 손길을 기다리는 줄 알면서도 그대로 두었더니 할 일이 쌓여갑니다. 거실 안으로 들여놓을 화분과 시든 화초들을 정리해야겠습니다. 손길을 기다리는 화초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오늘 아침도 잠시 보고 생각만하고 출근하기 바빠서 주말로 일을 미루었습니다. 제대로 관리하지 않을 바에야 분양을 하든지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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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7-11-07 07:43
[마음의 창, 예순일곱 번째 이야기] 함께 살아가는 세상
다이어트를 위해 점심식사를 간단히 먹은 오후엔 습관처럼 사무실 창가에 기대어 차를 마십니다. 차를 마시며 잠시 동안 창밖에 지나가는 누군가들을 무심코 지켜봅니다. 오늘은 어떤 할머니가 폐휴지를 한아름 가득 안고 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손수레까지 가면서 몇 번 떨어진 빈 박스를 주워 가는 모습이 힘들어 보이기보다는 웃고있는 것처럼 행복해 보입니다. 누군가는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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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06:17
[마음의 창, 예순여섯 번째 이야기] 전쟁불감증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하신다니 우리나라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날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프랑스와 독일은 평창 동계올림픽에도 출전하기 두려워한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얼마전엔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을 없애 버릴수있다는 말을 서슴없이 하고 북한도 미대륙을 때릴수 있다고 하는걸 보면 내일이라도 전쟁이 일어날 수 있겠다 싶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은 무덤덤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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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3 04:07
[마음의 창, 예순다섯 번째 이야기] 가을편지
가을색이 짙어진 요즈음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 잊고 지내던 지인들의 안부가 궁금해집니다. 내 마음을 담아 마음의 편지를 쓰고 싶은 그런 오후입니다. 그러면 마법처럼 다가오는 이 노래를 나도 모르게 흥얼거립니다. 세월이 흘러도 길이 길이 기억될 노래 스티미언 가족 여러분 함께 들어보며 행복하세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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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7-11-02 00:54
[마음의 창, 예순네 번째 이야기] 캄보디아 전신 마사지가 그리운 날
몸살 기운이 있는지 어깨와 등 부분이 뻐근하며 온 몸이 찌뿌드드합니다. 사무실 책상에 잠시 엎드리니 따뜻한 아랫목이 생각나다가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여행하면서 마사지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 같은 날 캄보디아에서 받았던 마시지가 그리워집니다. 베트남 캄보디아 여행 중 가장 빠질 수 없이 기억에 남는 것이 마사지입니다. 베트남 마사지는 세계인들이 선호하는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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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1 05:50
[마음의 창, 예순세 번째 이야기] 연예계 김주혁 별이 지다
어제 늦가을 저녁을 슬픔으로 물들었습니다. 오랫동안 연기생활 하며 우리들 곁에서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친근한 이미지의 멋진 배우 김주혁 씨의 참으로 아까운 교통사고 사망 소식이 믿겨지지 않았습니다. 한순간의 사고가 유명을 달리했다니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인생 참 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코끝이 찡하니 눈물이 납니다. 배우의 아들로 태어나 배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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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0 05:47
[마음의 창, 예순두 번째 이야기] 개들도 사람들을 가족이라 생각할까요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에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도 가끔씩은 이해할 수 없는 엄청난 일들이 벌어지는 가족들도 있습니다. 가족이 어떻게 저럴 수가 있을까? 과연 사람들이 짐승보다 낫다고 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가질 때도 있습니다. 가족은 서로 아끼며 사랑해주고 챙겨주고 어려움을 나누기도 하는데 요즘 우리 주의에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은 반려견에게도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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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9 11:00
[마음의 창, 예순한 번째 이야기] 10월의 어느 멋진 날
울긋불긋 단풍잎들 아름답게 자태를 뽐내더니 이제는 낙엽이 되어 하나 둘씩 떨어지기도 합니다. 살아있는 것은 영원한 것이 없습니다. 사색하고 추억하기 좋은 계절 이 가을 시월이 다가기 전 감성적인 목소리와 서정적인 노랫말이 가슴을 울리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 스티미언 가족 분들과 함께 잠시 노래에 빠져보길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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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7-10-24 00:58
[마음의 창, 예순 번째 이야기] 이런 친구들이 참 좋아요
친구들과의 이번 모임은 대구 시내를 벗어나 경북 청도 쪽으로 잡았습니다. 가을 나들이 겸 갤러리에서 미술품과 공예품 전시 구경을 했습니다. 차 한 잔으로 마주 앉아 몇 시간을 보내도 지겹지 않은 친구들입니다. 지금 이 나이쯤 되어보니 갤러리에 와서 공예품이나 미술품 그림을 감상하는 건 잠시뿐 아들 딸 취업 걱정과 결혼시킬 일과 부모님들 건강 문제로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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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7-10-20 07:14
[마음의 창, 쉰아홉 번째 이야기] 공감가는 어느 스님의 법문
가끔씩 스팀잇에 들어가 글을 읽어 보면 모든 분들이 작가처럼 너무 공감되게 잘 쓴 글들뿐이라서 내 글을 올리기가 괜히 주눅이 들어 망설여집니다. 방금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멘트가 가슴에 와 닿아 올려 봅니다. 나에게 좋은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지 마라 오직 마음을 이치에 맞게 쓰다 보면 좋은 일은 저절로 오게 된다. 미워 할 것 다 미워하고 화낼 것 다 화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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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8 04:15
[마음의 창, 쉰여덟 번째 이야기] 내 나이가 가을의 중턱이네
고개 들어 푸른 하늘을 보니 둥실 떠가는 구름위에 가을이 나를 데리고 왔습니다. 긴 옷소매로 파고드는 햇살이 부담이 없고 따뜻한 차 한 잔이 그립습니다. 붉은 잎도 노란 잎도 모두 나를 닮은 듯 한 켠에 접어 두었던 기억을 더듬으며 끝없는 빈 웃음꽃만 피웁니다. 청춘일 땐 청춘인 줄 모르고 젊었을 땐 젊음인 줄 모르고 이제 가을의 중턱에 서서 저 산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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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7 08:56
[마음의 창, 쉰일곱 번째 이야기] 베트남 캄보디아 여행 후기
베트남 여행의 최고점은 삼천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하롱베이였습니다. 석회암이 오랜 세월에 걸쳐 바닷물과 비바람에 침식되어 생긴 섬들과 기암괴석이 에메랄드빛 바다위에 솟아 오른 수천개의 섬들이 장관을 이루었습니다. 동굴이 있는 티톱 섬에 전망대에서는 하롱베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절경은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캄보디아 여행은 역시 앙코르와트 사원이 으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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