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창, 예순한 번째 이야기] 10월의 어느 멋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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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 단풍잎들 아름답게 자태를 뽐내더니

이제는 낙엽이 되어 하나 둘씩 떨어지기도 합니다.

살아있는 것은 영원한 것이 없습니다.

사색하고 추억하기 좋은 계절

이 가을 시월이 다가기 전 감성적인 목소리와 서정적인 노랫말이 가슴을 울리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

스티미언 가족 분들과 함께 잠시 노래에 빠져보길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가끔은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 곁에 있는 너의 손을 잡고
내 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창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 걸
네가 있는 세상 실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거야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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