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화분을 방치해 두었더니 엉망입니다.
손길을 기다리는 줄 알면서도 그대로 두었더니 할 일이 쌓여갑니다.
거실 안으로 들여놓을 화분과 시든 화초들을 정리해야겠습니다.
손길을 기다리는 화초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오늘 아침도 잠시 보고 생각만하고 출근하기 바빠서 주말로 일을 미루었습니다.
제대로 관리하지 않을 바에야 분양을 하든지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순간 요즘 유행하는 단어중 '미니멀 라이프' 가 생각납니다.
작은 집에서 큰 집으로 큰 집에서 더 큰 집으로 어떤 이들은 세컨 하우스까지 집착을 합니다.
그러나 물질적 풍요보다 삶의 질을 추구하는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사회생활이 바빠지면서 심플한 것을 원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인듯 합니다.
사치스럽게 채우는 것 보다는 복잡하고 잡다한 것들을 버리고 비워낸 빈 공간을 활용하기도 하고 물질의 풍요한 것보다 정신적으로 안정되고 편안하게 살아가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러고 보면 옷장 신발장 서랍장 냉장고 등등 버리고 정리할 것이 가득합니다.
지금까지 물건을 축적하는 습관을 버리고 비워내어 가볍게 살아보려고 마음 다잡아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