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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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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8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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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lin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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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field reblogged
Farewell │ 작별인사
Farewell 작별인사 Papa in March 2018 ⓒchaelinjane 20년 전, 마음의 준비도 하지 못한 그 날.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빠와 오랫동안 떨어져 있는 상태를 받아들여야 했습니다. 그 이후로 아빠와 메일을 주고 받고, 전화를 하고, 엄마와 내가 가기도 하고, 아빠가 오기도 하면서 2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아빠가 다시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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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field
kr-pen
8y
과일 스무디 쥬스와 아델의 롤링인더딥.
무심코 냉장고를 열었다가 그대로 멈춰 섰다. 냉장고를 오래 열어두면 에너지 손실도 크지만 안에 보관한 식재료가 신선도를 잃기도 하기 때문에, 냉장고 청소를 하는 것이 아닌 이상에야 문을 8초 이상 열어두는 법이 없었다. 아빠가 코스트코에 쥬스를 사러 가신다더니 Naked 라는 과일쥬스를 사오신 모양이다. 그 중에서도 녹색채소와 과일을 스무디처럼 갈아만든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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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contests
street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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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field reblogged
37 Candid Street Photos
Streetphotography photography contest winners Click on image to view full screen "『소설가의 사진』 058. 클립스프링거" by @kimthewriter Click on image to view full screen "street film
flightsimu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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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연재] 3편 – 마일리지 적립하는 방법 1 (신용카드 및 제휴사)
마일리지 적립, 항공기 탑승으로만? No 신용카드 사용으로 적립? Yes 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항공기를 탑승해야 마일리지가 적립이 됩니다만 은혜롭게도 항공기를 탑승하지 않아도 항공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가 신용카드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항공권 연재 시작하면서 서두에도 밝혔듯 모든 항공사를 일일이 열거할
j-elly
kr-overs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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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미국, 산호세 라이프 restart
안녕하세요, Jelly입니다. 오랜만에 들어오니 또 어색하네요 _;;; 지난 달, 엄마를 잘 보내드리고. 각종 정리 등에 시간을 엄청 많이 보냈어요. 제가 외동딸인데다 식구가 엄마와 저 하나였기에. 저는 미국에 살고있으니 한국에 있는 모든 걸 다 정리해야하는 타이밍이 왔던거거든요. 엄마에 관한 각종 신고와 친정집 정리를 하는데 몸과 마음이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sh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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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그들의 공통점
언제부턴가 사람을 대충 보고 판단했는데 그게 들어맞을 확률이 스스로 생각해도 무서울만큼 높아졌다. 아쉽게도 이런 일은 사람을 좋게 판단했을 때보다 나쁜 선입견일 경우에 훨씬 많다. 조금만 더 수련하면 훌륭한 사람을 만나 옆에 찰싹 붙어서 떡고물을 받아먹는 날이 오겠지. 대충 뭘 보고 판단했을까를 곰곰 생각해 봤다. 그동안 만난, 결국 '사짜'로 판명된 사람들의
springfield
kr-sulb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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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낭을 들고 서울에 갔다가 빙수를 먹으러 대구에 간 까닭
속상한 마음에 썼다가 지우고 결국 다시 올린 글이 있었습니다. 무거운 내용이어서 많은 분들이 마음을 써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중에 @leeja19 님(스팀잇 대표 5남매맘/간호사, 이하 리자님) 이 차 한잔 하고 싶다는 댓글을 달아주셨기에 아르헨티나에서 여름을 보낼 때부터 먹고 싶던 인절미 빙수타령을 했지요. 그랬더니 갑자기 어디서 웬 듣도 보도 못한
saloon1st
bu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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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field reblogged
살룬 유난의 도시락 - 삼색유부초밥
안녕하세요. 음악하는 살룬 유난입니다. 근데 왜 busy로 글 썼는데 busy 안와요? 슬쩍 빈정이 상함 ㅋㅋㅋㅋ 봄이오면 도시락 시리즈를 하려고 했는데 저보다 예쁘게 음식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굳이 저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부초밥을 싸려고 했는데 그냥 유부초밥은 게나 고동이나 만들 수 있으니 세가지 색을 넣어 봅니다. 똑같은 은박지에
springfield
kr-diary
8y
7년 전의 나에게 혼쭐
요새, 건장한 남성도 내 앞에선 부끄러워할만 한 식욕을 자랑하고 있다. 새벽 두시에 신라면 하나 끓여먹고 허전해서 야끼소바 컵라면을 먹고도 뭔가 부족해서 아이스크림 한통을 비우고도 성이 안 차 우유도 없이 씨리얼을 씹다말고 레스토랑에서 가져온 디져트도 좀 먹어보고. 뭐가 문제인가 싶어 물을 벌컥벌컥 마시고. 어느날은 룸메이트가 컴퓨터로 ‘위대한 탄생’ 을 다운받아
oli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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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아 일러스트 ] 별이 빛나는 밤에, illustration
안녕하세요. 그림 그리는 올리아 @olia1 입니다.❤ 오늘은 저번 포스팅에서 보여드린 '행복한 여름 농장의 소녀'를 데리고 배경을 넣어 다른 작품으로 재탄생 시켜봤어요. 별이 수놓아진 아름다운 한여름 밤에 선선한 바람을 느끼며 앉아있는 모습이에요. 별이 빛나는 밤에 반짝반짝 빛나는 별 처럼, 소녀도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요. 나무들이 소녀를 향해 인사하는 듯
springfield
kr-diary
8y
상관이 있거나 없는 일기.
1 엄마 몸과 정신이 성하실 적에 아빠랑 참 많이도 다투셨더랬다. 학창시절, 두분 티격태격하는 소리는 나의 알람시계였다. 매일 그 소리에 일어나 등교를 했으니까. 하지만 심장 떨리는 전쟁을 치루시고도, 저녁식사 시간만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화기애애했다. 사실 그 당시에도 좀 혼란스러웠지만, 아무튼 두 분의 싸움은 뒤끝이 없었다. 매일 반복되어서 문제지. 2
kimthewriter
kr-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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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알파와 오메가 #4
ⓒkim the writer 들어가기에 앞서 이 포스팅 참 영양가 없네. 대체 진짜 글쓰기는 언제 말해 주는 거야? 나는 당장 수려하고 매끄러운 문장으로 독자의 공감을 자아내고 심금을 울리는 글을 쓰고 싶다고! 무천도사를 아시는지? 무천도사는 드래곤볼에 나오는 인물로 손오공과 크리링 등의 스승이다. 등에 메고 다니는 거북이 등껍데기가 트레이드 마크인
spring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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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유산 (손에 피묻힌 이야기)
방금 집에 돌아왔습니다. 인터넷이 없는 환경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것을 오랫동안 자랑으로 여겨 왔는데 집에 오자마자 스팀잇에 들어 오고, 마지막으로 글을 올린 것이 4일 전이라는 것에 마음이 급해져 얼른 글쓰기 버튼을 눌렀습니다. 사실 순례길 이야기를 가장 쓰고 싶은데... 이건 천천히 되새김하며 써야 하기 때문에 오늘은 대신 ‘순대길’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yunasd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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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소녀 그리기 / Cooking Girl Speed Painting
핑크소스 계란 덮밥 만들기. :D
ble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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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이유 #4] Happy Birthday, Piazzolla!
사실 오늘같은 비오는 날과 탱고가 그리 어울린다는 생각은 안듭니다만, 요즘 소셜 활동이라고는 전무한 건조한 삶을 살고있는 저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주고 있는 것이 탱고인지라. 오랜만의 포스팅은 탱고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누에보 탱고 입니다. 영화와 피아졸라 제가 처음 그의 이름을 접한 것은 왕가위의 영화 <해피 투게더:
spring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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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쓰는 일기
그림 by @zzoya 1 한국에 온 뒤, 지하철을 탈 때는 한 손에 꼭 책을 들고 나간다. 예전에도 고백한 바, 독서를 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스팀잇을 한 뒤로 책이 읽고 싶어진 데다 모두가 핸드폰을 하는 시공간에서는 괜히 나만 더 심심해지는 느낌이 들어서다. 멍때리는 것도 좋지만 그건 버스에서 한다. 차(버스) 안에서 글자를 보면 멀미를 하기 때문이다. 2
so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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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s Writing] 생각의 차이
1982년에 난 국민학교4학년 이었다. 지금초딩은 겨우 25명 있는 반에서 반드시 남녀 회장과 부회장을 따로 뽑지만 내가 다닐땐 한반에 70명이 넘었고 딱 한명 뽑는 회장 선거는 박진감이 넘쳤다. 대부분 남자애가 회장이 되고 여자애는 부회장이 된다. (회장은 남자가 해야한다는 고정관념탓이리라) 난 부회장이었다. 담임샘이 교무실로 부른다. 담임: 너희 아버지가
spring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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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레스토랑 주방에서 빠에야 해먹은 이야기
빠에야를 제대로 먹어본 건 뉴욕에 있을 때예요.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일을 할 때였는데, 캐비어에 트러플, 푸아그라... 각종 최고급 재료만 골라 고급 음식을 만드는 우리들의 식사는 매일같이 흰밥에 닭고기였습니다. 닭고기라고 하니 호사스럽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양념이나 튀김옷도 없이 아무렇게 토막 내서 오븐에 구운 걸 1년 내내 먹자니 닭 냄새도 맡기 싫어졌어요.
spring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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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이 잘 안되네요
저녁 8시쯤부터 시도하고 있는데 사이트 접속 계속 실패하고, 이제 겨우 들어와지긴 해도 댓글이 안뜹니다. 저만 그런건가요? (저만 그런거면 전 어쩌죠) 요즘 보팅을 하거나 댓글을 달 때 속도가 더뎌지고, 스팀디도 안 열릴 때가 많은데 드디어 스팀나우도 안열리고 아예 스팀잇에 들어가지지 않는 지경까지. 스팀잇 그만하고 방이나 치우라는 걸까요. 이 글도 등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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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딱한 시선
나는 오히려 상처를 주는 쪽이었다. 그래서 ‘툭하면’ 상처받는 사람들이 주위에 있으면 귀찮았다. 그들은 시도 때도 없이 상처를 받고 맨날 나만 나쁜 사람이 돼버리니까. 그만큼 내가 상처를 쉽게 받지 않는 것을 자랑삼을 때도 있었다. 나는 이렇게 꾸밈이 없고 강한 사람이라고. 나는 엄마의 사고에도 절대 울지 않았다. 엄마, 나 왔어요. 하며 아무리 말을 걸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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