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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flightsimu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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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January 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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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7월 21일(토) 저녁 담소 모임, 22일(일) 점심 Tea Time 모임
안녕하세요. 자타공인 브로맨스 전문가 및 프로 댓글러 @flightsimulator(하늘)입니다. 요즘 바쁘기도 하고 잠깐 짬이 날 때는 자주 먼 곳을 바라보며 멍 때리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런 저에게 자극이 되라고 하늘(天)의 계시인지 뭔가 이벤트가 생기네요. 이번 주말, 그러니깐 당장 내일(토)과 모레(일)에 조촐하게 담소를 나누고 싶은 분이 혹시라도 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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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과거 스팀시티 Founder로서 질문에 답변하는 것은 의무
지난 글 여러분, 저는 스팀시티 프로젝트에서 빠지기로 하였습니다에서 민감한 이야기들을 일부러 제외하였습니다. 그 정도 수준에서만 글을 작성해도 어림짐작하여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짐작할 분은 충분히 짐작하리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처음 스팀방송국 프로젝트 시작 때부터 그 과정을 미처 알지 못하는 분들은 모를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제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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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는 스팀시티 프로젝트에서 빠지기로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flightsimulator(하늘)입니다. 최근 행사 및 스팀시티와 관련된 피드백으로 시작된 대화가 서로의 입장에서 매우 다행스러운 대화까지 이어졌습니다. 스팀시티 Founder 여러분들과 7월 5일(목) 오후부터 6일(금) 새벽까지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실시간으로 모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늦게라도 단톡방을 읽고 글을 남기실 분은 남기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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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물안궁 일기 - 6 (최근 근황 및 Stimcity Mini Street in Seoul)
누구나 살면서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된다. 각각의 일련의 사건별로 신비함의 기준이 다르겠지만 나와 같은 경우는 많이 다치지 않게 되는 경우의 이야기이다. 중학교 때 자전거를 타고 등하교를 했었는데 시골의 2차선 도로에서 뒤 따라오는 친구와 정신없이 이야기하다 전방주의가 소홀했다. 갑자기 나타난 트럭이 빠아앙~ 거리면서 최대한 나를 피했고 나 또한 깜짝 놀라 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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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집, 알약] 우리 불법소프트웨어 사용자는 되지 맙시다. 2편 - 백신프로그램
백신 프로그램(또는 Anti Virus) [알집, 알약] 우리 불법소프트웨어 사용자는 되지 맙시다. 1편에서 알집, 알약과 관련된 글을 짧게 쓴다는 것이 주저리주저리 글 쓰느랴 너무 길어졌습니다. 지난 번 포스팅 글에 알약 관련하여 백신 프로그램까지 모든 이야기를 넣고 싶었는데 제가 봐도 너무 길어서 둘로 나눴습니다. 이번 편은 백신 프로그램 내용으로 짧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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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집, 알약] 우리 불법소프트웨어 사용자는 되지 맙시다. 1편
평일의 일상에 관해서는 적고 싶지 않은데... 생각해보니 수년째 아직까지 매번 겪는 일이라 다른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적습니다. 주제는 알집(압축 프로그램), 알약(백신 프로그램), 라이선스 등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업무를 하다보면 사내 및 외부업체와 자료를 주고받을 때 이메일 첨부파일 또는 클라우드(또는 웹하드)를 이용해서 자료를 공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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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물안궁 일기 - 5 (액땜한 주말)
일기를 틈틈이 써놓기는 했는데 바쁘고 이래저래 포스팅할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일기 기다리는 분이 계실 것 같아서요. 어차피 정말로 궁금하신 분들은 몇분 않계신 것을 잘 알고 있고 궁금하신 분은 대충이라도 다 읽으실 것 다 알기 때문에 오늘은 내용이 좀 깁니다. 평소보다 1.5배 분량입니다. 지난 6월 1일(금) ~ 2일(토) 주말 이야기입니다. 1 이번 주말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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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시티] 스팀방송국 및 스팀시티 – 안물안궁 진행상황
방탄소년단 빌보트 차트 1위 스팀방송국(스팀시티)가 제일 먼저 떠올라 이틀 전, @familydoctor님의 빌보드 차트 1위가 한국가수라고? [방탄소년단]의 포스팅을 보고 몇 주 전, @mmerlin(이하 마법사님)과 스팀방송국 프로젝트(현재 스팀시티 프로젝트)를 함께 시작하면서 읽었던 마법사님의 포스팅이 생각났습니다. 아래는 글은 [스팀방송국 (5)] 스팀방송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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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물안궁 일기 – 4 (스트레스는 먹는 것으로 풀지 마세요)
1 금요일 퇴근하는 길에 데드풀2를 관람하러 극장에 갔다. 상영시작까지 시간이 여유롭게 남아 마트에서 간단하게 장을 보기 시작했다.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지 식욕이 왕성하고 특히 고기가 땡겨 스테이크 재료와 함께 와인을 구매한다. 나는 고기 먹을 때 지방이 있는 것보다는 지방이 없는 고기를 선호한다. 그래서 같은 값이면 삼겹살, 족발류 같은 고기를 섭취하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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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한 솔로 - 스타워즈 스토리(관람은 5월 30일까지)
보상받기 거절 글입니다. 보팅은 다른 좋은 글을 찾아 해주세요. 제가 친구 녀석과 보려고 1+1으로 구매한 티켓인데 저는 어제 각기 다른 3편의 영화를 보며 관람을 마쳤습니다. 친구는 아무래도 바빠서 영화보기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웃님들이 아시다시피 제가 SNS를 스티밋 밖에 안하기 때문에 여기에 올립니다. ^^; 영화 제목 : 한 솔로 : 스타워즈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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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 다녀갑니다.
보상받기 거절 글입니다. 보팅파워를 아껴 다른 분들에게 보팅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하늘입니다. 오늘 오전에 서울에 도착해서 저녁 비행기로 되돌아갑니다. 오늘 일정은 급작스레 금요일 늦은 오후에 결정된 사항이기도 하고 오늘 오후에 잠깐 볼일이 있어 가는 것이라 주어진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언젠가 서울에 가면 연락 드리겠다고 말씀드린 분들께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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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돈, 마음을 잃지 않으려면 - 2편
지난 사람, 돈, 마음을 잃지 않으려면 – 1편에 이어지는 뒷 이야기 글입니다. 이 글을 읽고 제가 너무하다는 생각에 저에게 실망하는 사람도 생길지도 모르겠지만 극단적으로 좋은 것이 좋은 것이라고만 세상을 너무 둥글게 둥글게 사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될 만한 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1편을 읽고 이 글인 2편을 읽으시는 것이 이해하는데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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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돈, 마음을 잃지 않으려면 - 1편
몇 주 전에 @illluck 님이 올리신 글들 중에 온라인으로 알게된 사람에게 돈을 송금해서 피해를 입은 다른 사람들의 사례를 보고 경각심을 깨우치기 위해 조금씩 적어둔 글입니다. 굳이 어두운 얘기를 꺼내고 싶지 않아서 노트북 SSD Cell 깊숙한 곳에 보관만 하고 있었던 글입니다. @illluck 님과 만났을 때는 간단하게 이야기만 하고 자세한 이야기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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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꿈이 뭐니?] 사람다운 사람이 되고 싶어요,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너 꿈이 뭐니?] 프로젝트 멀린(@mmerlin), 하늘(@flightsimulator)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프로젝트 @zzing 님이 마법사 멀린님(@mmerlin 이하 마법사님)에게 지목 당하고나서 요즘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마법사님은 그간의 스팀방송국 포스팅들을 통해 스스로의 꿈을 밝히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미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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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물안궁 일기 – 3(서울나들이 2편, 정.말. 행.복.했.어.요)
5 (지난 이야기에 이어서) 김포공항에 착륙하고 둘다 맡기는 수하물이 없고 휴대용 수하물만 갖고 있어서 빠르게 공항을 빠져나올 수 있었다. 수하물 찾는 곳을 나와 이제 인사를 해야 하는데... 도착 자동문을 지나 이제 헤어져야 할 시간이다. 덕분에 잘 도착했어요~ 라며 서로 덕담을 나눴다. 그리고 적막이 흐른다. 그리고 또 다시 아이컨택이다. 보통 이런 적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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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물안궁 일기 - 2(서울 나들이 1편)
1 퇴근한 금요일 저녁, 여행용 캐리어를 몇 번이나 풀고 싸고를 반복하고 있다. 누가 보면 2박 3일 가까운 일본에라도 여행가는 줄 알겠다. 마치 여행을 떠나는 기분으로 캐리어에 불편함 없이 내게 필요한 물건들을 넣다가... 심각한 고민에 빠진다. 캐리어와 백팩을 나눠서 서울에 가면 서울에서 구매한 물건들을 쉽게 가져올 수 있고, 백팩도 편하게 메고 다닐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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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물안궁 일기
이 글은 PEN클럽 공모전(일기)에 참가하는 일기가 아닙니다. 몇 주 전 지나가며 댓글로 주고 받던 @zzing 님과의 했던 '언젠가 저도 일기 써볼께요' 약속이 생각나서 겸사겸사 일기를 씁니다. 약속은 사소한 것이라도 가급적 지켜야 하니깐요. 안물안궁인 것은 압니다만 겸사겸사 @springfield 님 번호 일기를 저도 써보고 싶.... 1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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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수배] 스팀방송국의 총수님을 찾습니다.
@mmerlin 님(이하 멀린님)과 주고받은 댓글이 이렇게까지 크게 될지 저는 미처 몰랐습니다. 어떻게해서 제가 이런 글을 쓰게 되었는지 설명이 다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최근에 @kyunga 님의 글 깜냥이 안되는 사람이 능력 밖의 일을 꿈꾼다는 것에서 아래와 같은 댓글을 주고 받았습니다. flightsimulator 요즘 들어 많은 분들이 스티밋에서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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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준비편 - 오디오 편집 프로그램] (이라 쓰고 그냥 이거 쓰면 좋겠어요~라고 말합니다)
목적에 맞는 오디오 편집 프로그램 숙제를 한다는 느낌으로 작성한 팟캐스트 준비하고 계세요? 이 프로그램 어떤가요?에서 저는 Vegas Pro Edit 14 버전을 추천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워낙 유명한 프로그램이고 정품 프로그램을 단돈 US $20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서 추천해드렸습니다. (한국시간 기준 2018년 4월 26일 새벽 2시까지) 사실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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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준비편] - 녹음과 마이크(라 쓰고 사실은 지나간 제 과거 경험담)
지나간 과거 경험담 아주 살짝~ 지난 글 서두에 제가 면피를 받기 위해 나열했던 제 경험에서 덧붙여 설명해드려야 오해할 소지가 없을 것 같아 살짝 경험담만 얘기해봅니다. 지난 글에서 저는 녹음 및 편집, Audio CD를 제작한 경험이 있다고 했었는데 생각하시는 것처럼 대단한 일은 아닌데 댓글을 보니 전문가처럼 생각하시는 분이 몇분 계셔서요. 그 얘기를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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