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Communities
Write
Login
Signup
shin
@shin
61
Followers
399
Following
183
Follow
Email digest
Resource Credits
Available
Used
Location
Korea
Created
2017-05-31 01:36
RSS Feed
Subscribe
Posts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shin
tasteem
7y
분위기를 먹는 동성로 술집
심심해하던 친구의 연락,'야, 시내서 맥주 한잔 하자.' 시내, 듣기만 해도 가슴설레는 단어입니다. 왠지 목욕재계하고 동서남북으로 큰 절 한 번씩 한 뒤에 나가야 할 것 같은 느낌을 받았지만 얼굴에 스킨로션 한 번 착착 붙이고는 집을 나섭니다. 삼덕소방서 옆 골목에 위치한 곳입니다. 10년 전에 대학가에서 유행하던 인테리어인데 그 때의 추억을 살려주는 훌륭한
$ 4.271
44
8
shin
tasteem
8y
식비를 걸고 하는 탑쌓기 대결
두 팀의 대결이 펼쳐집니다. 다소 부족한 회식비 탓에 추가금 결제를 걸고 내는 대결. 탑이 낮은 쪽이 돈을 내기로 합니다. 균일가 저렴이 회전초밥치고 초밥 종류가 적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많은 편도 아니라서 배가 조금 차오를 때 쯤, 아 왜 이리 먹을 게 없어. 뭐 새로운 거 없나... 하면서 우동이나 푸딩 같은 거 먹는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한접시에
$ 4.388
52
10
shin
kr
8y
쫄보의 스팀 갯수 늘리기
저는 코인에는 까막눈이요, 트레이딩에는 귀막고 눈감은 채 길 걷는 수준의 위태위태한 실력을 갖고 있습니다. 업비트 기준으로, 얼마전까지만해도 3백원 하던 스팀이 갑자기 6백원까지 치솟습니다. 이걸 어째, 그냥 지켜만 보고 있을까 아니면 고점에 팔았다가 저점에 다시 주워볼까 하다가 한 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607원에서 머뭇거리길래 606원 정도에 팔았다가 다시
shin
tasteem
8y
비빔칼국수, 칼국수를 양념장에 비벼먹는다고?
대구역에서 큰 길을 건너면 만날 수 있는 교동시장, 구경하다가 시장하길래 들른 국수집입니다. 시장구경 후의 식사에는 국수가 제격입니다. 네이버지도에는 그냥 삼정칼국수콩국수라고 등록되어있지만 간판에는 '경산 자인시장' 삼정 칼국수라고 쓰여있습니다. 아마도 경산쪽에 자리잡은 국수집이 대구시내쪽으로 확장해서 오픈한 가게 같습니다. 인테리어는 그냥 국수집. 누가 봐도
shin
tasteem
8y
드라이브 삼아 군위, 배터지게 고기.
지금이야 대구 근교 어느 도시에 가더라도 전부 자기네 동네 한우가 최고라고 광고하지만, 20여년전까지는 그런 동네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에 생긴 3미터 전방 식육점에서 고기사서 같은건물 내 3미터 후방 식당에서 '자리값'내고 고기 구워먹는 집들 중 종종 찾는 '군위이로운한우'에 다녀왔습니다. 여긴 많은 인원이 소고기를 양껏 먹고 싶을 때 자주 다녀오는
shin
tasteem
8y
간단한 식사모임, 방이 있는 가정집 분위기의 식당에서
지금까지 주택가, 가정집을 개조한 식당에 들어갔을 때 크게 실패한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들 가정집 분위기에서 매번 오는 손님만 맞이하는 식당이라 기본적인 품질은 나온다는 느낌. 만촌역 부근의 국밥집 서넛 붙어 있는 골목길에서, 반찬도 좀 갖춘 식사를 하고 싶어 들렀습니다. 밖에서 보기보다 방이 넓어서 10여명까지는 모임이나 식사가 어렵지 않겠더라고요.
shin
kr
8y
미세먼지 수치 믿을 수 있는가
뉴데일리, 19년3월6일자기사에 믿기 싫은 뉴스가 떴네요. KT가 자기네들 기지국(공중전화박스, 전봇대 등)에 설치한 소형측정기로 측정하여 공지하는 어플이 있습니다. '에어맵코리아'라고 하는데 여기에 발표된 측정결과가 정부(한국환경공단)에서 발표한 것의 5배 이상 수치를 기록했다는 내용인데요. 정부가 설치한 대형측정기는 정밀도가 더 높겠지만 건물 옥상에 설치된
shin
tasteem
8y
분위기는 클럽같은데 놀이방이 딸려있는 이상한 맥주집
근처에서 술 한 잔하고 영 부족해서 한 잔 더 하러 들른 집. 예전에는 육아용품을 팔던 가게가 있던 자리입니다. 기저귀와 아이 장난감, 카시트를 팔던 곳을 리모델링 해서 술집이라니, 궁금해서 들어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나중에 검색해보니 이태원에서 시작된 가게라고 하네요. 수제 맥주 전문점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병맥주를 시켰습니다. 왜냐? 벌써 술 한 잔 했기에
shin
tasteem
8y
닭고기 그거 먹을 게 뭐 있다고 숯불에..
지인을 만나러 갔다가 마침 이렇게 만난김에 저녁이나 먹자 해서 근처 '아무데나' 들른 곳이 여기입니다. 닭다리 숯불구이.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는지 깔끔한 분위기. 제가 친구와 밥먹는동안 김정은은 트럼프와 같이 밥을 먹었다고 뉴스에 나오더군요. 가격은 좀 비싼편입니다. 하긴, 닭고기(다리살)를 얇게 저며서 숯불고기로 구우려면.. 밥 대신 들어간 거라 술은 마시지
shin
tasteem
8y
김치맛만 봐도 굿, 벚꽃길에서 먹는 옹심이칼국수
아직 개화는 멀었지만 대구 외곽에 위치한 벚꽃길, 드라이브삼아 갔다가 들르기 좋은 칼국수 집이 있습니다. 옹심이칼국수라고 전국 여러곳에서 간판을 볼 수 있는 체인점 아닌 것 같은 체인점인데 네이버지도 검색결과는 234개나 나오네요. 대구에서는 달성군 다사읍 쪽에 위치한 가게와 옥포면 기세리쪽에 위치한 가게가 좀 유명한 듯합니다. 이번에 들른 곳은 다사쪽입니다.
shin
tasteem
8y
그 동네 교회사람들과 택배기사님이 찾는 저렴이 비빔밥
지인의 지인의 지인의 지인의 지인이 다니는 교회 근처에 저렴한 한식집이 있다고 건너건너건너건너 듣고서는 어떤가 궁금해서 찾아가봤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점심 한그릇 하러 그냥 들른 집이지요. 평일 오후에는 근처 교회 주차장에 주차가능. 예배시간만 피하면 신도가 아닌 사람에게도 개방해둔 주차장이 있어 거기에 차를 대고 아주 조금 걸었습니다. 아, 세월의 흔적을
shin
tasteem
8y
고량주가 땡기는 38천원짜리 코스메뉴
이미 좀 지났지만, 연말연시 회식이 잦던 시즌에 누군가의 추천으로 중식 코스요리를 찾아갔습니다. 메인메뉴가 나오기 전에 1인 1그릇씩 나오는 매생이죽과 이름모를 냉채요리. 해파리냉채와 동파육, 삭힌 오리알로 추정해봅니다. 짜사이 맛이 상당히 좋습니다. 돌려라 빙글빙글. 돌아가는 테이블이 신기해서 계속 돌리다가 옆자리 어른에게 한 소리 들었습니다. "자네
shin
tasteem
8y
면사무소에 가서 외칩니다. 면주이소.
대구 앞산 고산골, 예전에는 등산로의 일부로 쓰이던 골목길 또는 골짝길었습니다. 가창방면 신천대로가 확장되면서 한 번, 고산골 공룡공원이 생기면서 또 한 번, 시간이 지나면서 차가 마구 뒤섞인 혼잡한 길이 되어버렸네요. 그래도 예전 느낌 간직한 국수집이 있어서 고산골 공룡공원에 아이와 함께 갔다오는 길에 들렀습니다. 따뜻한 주말에 갔습니다. 운전하기 빡셈,
shin
tasteem
8y
까페 분위기의 매장에서 맛보는 돈까쓰
돈까스하면 두 가지 이미지가 동시에 떠오릅니다. 아~주 오래전, 얇은 고기에 두꺼운 밀가루옷을 입힌 싸구려 튀김에 묽은 오뚜기 스프를 곁들여 주는 '경양식'이 그 첫 번째입니다. 너무나 한국적인 서양식 인테리어, 돈까스가 홍건하고 축축하고 눅눅하도록 뿌려주는 푸짐한 소스는 덤입니다. 두 번째로는 제법 두꺼운 고기에 얇은 튀김옷을 입혀 겉면에 꽃이 핀 것처럼
shin
tasteem
8y
한 뚝배기 하실래예?
만촌네거리 뒷골목에 국밥집이 여럿 모인 골목이 있습니다. 일이 있어 주변을 지나다가 간판들을 보고는 왠지 맛있을 것 같아 들렀습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길이지만 도보로 다니는 사람은 별로 없어보이는 길에 이렇게 국밥집이 몰려 있는 건 아마 옆의 병원과 학원 영향이 아닐까 싶네요. 조금 더 걸어가니 '길 폐쇄 반대한다'는 현수막도 있는걸로 봐서 이 골목길은 조만간
shin
tasteem
8y
돼지국밥 맛은 부추로부터 나온다
앞산순환로, 청소년 수련관쪽에서 비탈길을 타고 내려오다보면 우측에 보이는 작은 돼지국밥집이 궁금했습니다. 마침 그쪽을 지나다 들른집, 5천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맛을 볼 수 있는만큼 양이 좀 아쉬운 집입니다. 전국체인일까요? 작년에도 이 자리에는 국밥집이 있었습니다. 상당히 맛있는 집이었는데 상호만 바꾼 게 아니라 주인도 바뀌었네요. 몇 개월째 행사 중입니다.
shin
tasteem
8y
월남쌈과 쌀국수로 점심식사
주말 낮에 성인 3명과 어린이 1명이 갈만한 식당을 알아보다가 베트남 음식점을 찾아갔습니다. 착석하자마자 식사를 할 수 있느냐 물었더니 직원 휴게시간이 16~17시로 정해져 있어서 그 전이나 그 후로 도착하면 주문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아슬아슬하게 5분전에 도착해서 제가 주차를 하고 있는 동안 일행이 대충 월남쌈과 쌀국수를 주문했습니다. '휴게시간 동안은 주문이
shin
kr
8y
만세! 글 보상으로 스팀달러가 들어옵니다.
안녕하세요. 테이스팀 글 써서 코인투자 손실금액을 만회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shin입니다. 이 속도대로라면 아마 20년쯤 지나면 다 메꿔질 것 같네요. Image from pixabay: Hans 한동안 글 보상이 스팀과 스팀파워로만 들어오던 것이 이번주 들어서 스팀달러와 스팀으로 바뀌어서 들어오네요. 지난 주 같았으면 대충 3.5 SteemPower와
shin
tasteem
8y
갑자기 추운날에는 따뜻한 조개탕에 소주 한 잔
날씨가 추웠다가 풀렸다가 하네요. 풀리는 날에는 미세먼지가 덮치니 오히려 추운 날이 더 좋은 이상한 겨울입니다. 추위에 오들오들 떨면서 지인을 기다려 술 한잔 곁들여 먹었던 조개탕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메뉴는 38천원짜리 조돌탕(조개탕과 돌문어), 상차림이 좋네요. 여기에 탕국도 간단하게 나옵니다. 주문한지 5분여가 지나니 조개가 푸짐하게 나오네요. 칼칼한
shin
tasteem
8y
발렌타인, 이걸로 퉁칩시다.
구 동부정류장 쪽 동네에 가면 거기까지 간 김에 들르게 되는 빵집이 있습니다. 매장에서 음료도 마실 수 있고 이것저것 팔긴 하는데 업종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빵을 팔고 있으니 빵집입니다. 대구 신세계백화점 내부에도 매장을 본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 빵집은 대구에서는 유명한 편입니다. 아저씨, 켄터키 할배만큼 유명해지세요. 매장 내부 테이블과 메뉴판.
← Latest
O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