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동부정류장 쪽 동네에 가면 거기까지 간 김에 들르게 되는 빵집이 있습니다. 매장에서 음료도 마실 수 있고 이것저것 팔긴 하는데 업종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빵을 팔고 있으니 빵집입니다.
대구 신세계백화점 내부에도 매장을 본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 빵집은 대구에서는 유명한 편입니다.
아저씨, 켄터키 할배만큼 유명해지세요.
매장 내부 테이블과 메뉴판. 매장 내에서 먹어본 적은 한 번도 없지만 종종 자리가 없을 때가 있습니다.
유명세만큼 빵이 다양하지는 않지만 그럭저럭 다들 괜찮은 맛을 보여줍니다. 지난 번에 갔을 때는 라즈베리 미니케익과 허옇고 멀건 느낌의 치즈크림빵을 샀고,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이번에 초코 미니케익을 샀습니다.
케익 바닥은 비스킷으로 마무리, 내부는 치즈맛이 나면서 바삭한 무언가가 씹히도록 만들었는데 이게 맛이 참 좋습니다. 남자어른 주먹 크기의 작은사이즈.
자, 이번애는 블로그에 올려야 하니 예쁘게 잘라서 먹....
뭐? 휴대폰 가지러 갖다 오는 사이에 반쯤 퍼먹었다고? 맛있었으면 됐어.
상호: 르배
주소: 대한민국 대구 수성구 만촌1동 화랑로8길 11-11
맛집정보
르배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 화랑로8길 11-11
발렌타인, 이걸로 퉁칩시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온 누리에 사랑을 발렌타인 데이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