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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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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아들의 그림! 그래도 고마워^^
간만에 래이의 종합장을 들춰보니... 우리 엄마는 <피아니스트> 우리 엄마는 <착한 엄마> 라고 빈칸을 채워놓고 피아노 치는(???) 제 모습을 그려놨네요. 저 피아니스트 아닌거 다 아시죠?^^;; 어릴때 배웠던 기억을 더듬어.... 래이가 치고 있는 바이엘 3권 함께 치고 있어요 ㅎㅎㅎㅎ (근데 어릴땐 억지로 피아노 학원 다녔었는데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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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팀] Wonder
지난 번에, 영어원서읽기 모임을 시작했다는 포스팅을 한 번 했었죠. 저희 모임은 저까지 엄마들 네명이 모인 모임인데요. 지난 금요일 첫 모임을 가졌어요! 까페 사장님께서 예쁜(???) 저희들 에게 빵도 서비스로 내주셨답니다 ㅎㅎㅎ 저희가 읽기로 한 첫번째 책은 R.J. Palacio의 Wonder라는 소설책이에요. 상당히 재미있고 가독성이 좋아서 두 번째 모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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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피터 래빗!!!
해이는 여전히 열이 올랐다 떨어졌다해서 신랑에게 맡겨두고 래이와 둘이 영화관 데이트에 나섰습니다! 우리가 오늘 함께 본 영화는 <피터 래빗>!!!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이미지> 사실 애니매이션을 더빙판으로 보는 건 안좋아하는데 극장엔 더빙판만 상영중이더라구요 ㅠㅠ 어린이 영화답게 어린이 관객들이 상당수라 다같이 깔깔대고 웃으며 관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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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받고 싶어하는 막내딸!
지난 주, 래이의 피아노 선생님이 레슨을 해주러 오셨을때입니다. 스승의 날이라고 래이는 선생님께 직접 쓴 편지와 선물을 건네고 레슨을 시작했지요. 그런데 갑자기 방으로 다다다닥 달려가는 해이!!! 어린이집에서 색종이로 만든 카네이션을 가지고 나오네요. 그러면서 그걸 선생님께 보여주고 싶다고!!! 오빠 레슨중이니 잠깐만 기다리라고 했더니 울적한 표정으로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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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내 여행의 시작!
오늘 대청소를 하다가 바야흐로 2002년 대학2학년때 친구들과 함께 유럽배낭여행을 가서 적었던 여행기가 담긴 노트를 발견했네요. 요 여행이 제 무수한 여행의 시작과도 같았던 여행이랍니다^^ 저까지 여학생 4명이 떠났던 여행이었는데, 유럽 7개국(영국, 벨기에, 오스트리아,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을 약 5주간 여행했었어요! 각자 덩치가 산만한 배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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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가즈아!!!(feat. 르네상스 리조트)
어젯밤 이벤트 정답을 올렸어야 했는데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어제 외출하고 돌아와서 넘 피곤하여 일찍 잠들어버렸어요~ 흑흑~ㅠㅠ 암튼!!!! 제목에서 눈치채셨다시피 정답은 "오키나와" 였습니다!!!! @munhwan님께서 상당히 자신있게 오키나와를 외쳐주셨는데요~ 아니!!! 도대체 사진만 보고 어떻게 알아맞추신거죠???? 과연 맞추시는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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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이해이나의 다음 여행지는 어디???
여행 블로거를 꿈꾸며 스팀잇에 들어와서 한동안 여행기를 쓰다가 요즘 정말 숨쉬는 일상글만 쓰고 있는 래이해이나입니다^^;; 그동안 베트남 다낭 여행기를 시작으로 쿠알라룸푸르, 사이판, 발리, 미국, 하와이까지 여행기를 연재했었는데요. 드디어!!! 다음달 또다시 여행을 떠나기 위해 뱅기 티켓팅을 완료하였습니다! 여기서 소소한 게릴라 이벤트 하나! 제 다음 여행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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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어 올려주시면....(feat. 태국음식점 파파시아)
어제 포스팅에 올렸듯이, 어제는 해이 얼집 친구 엄마들과 점심약속이 있었어요. 도서도우미 활동 끝나자마자 부리나케 달려갔지요. 저희가 선택한 음식점은 태국음식점! 사실 해이 얼집 친구 엄마분들과는 아직 완전하게 친한 사이는 아니라 살짝 망설여졌지만... 먹스팀 올려야겠다 싶어 얼굴에 철판깔고 말했습니다!!! "언니들~ 저 음식 사진 좀 찍을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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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아침...
음악이나 틀어놓고, 책이나 읽으며 집에서 조용히 쉬고 싶은 비오는 아침! 하지만 오늘은 학교 도서도우미 가는 날 ㅠㅠ 도서도우미 끝나고 점심약속도 있어서 비 맞으며 돌아다녀야할것 같네요. 당보충을 위해 믹스커피 진하게 타고, 달달한 쿠키도 먹으며 올리는 글입니다^^ 비오는 날은 더더욱 커피향을 느끼고 싶어져서 네쏘캡슐을 하나 내릴까 했는데, 당이....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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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스터디 시작!
동네 엄마들과 넷이서 영어원서읽기 모임을 시작했어요. 일주일간 정해진 분량의 책을 읽고 주1회 만나서 읽었던 내용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좋은 문장이나 표현같은것도 공유하기로 했지요 ㅋ 스터디에서 함께 읽기로 선정한 첫 책은... "Wonder"라는 제목의 요 책이에요! 요번주는 챕터1인 80p지까지 읽어오기로 했는데, 재밌게 읽다보니 어느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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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선물 준비♡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김영란법으로 인해 선물을 받지 않지만 어린이집은 다릅니다. 어린이집 선생님은 선물을 받으시더라구요^^;; 선생님 한명당 다섯명정도의 아이들을 돌보시는데,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고, 앞으로도 고생 많으실거 같아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작은 성의 표시를 하기로 마음 먹었지요. 그리고 함께 선물 쇼핑하러 가려고 일단 산타언니네 집에 갔습니다(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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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표 따뜻한 청국장 @동트는 농가
어린이집 행사를 마치고 나오다가 우연히 발견하고 들어간 식당! 비오는 날이었기에 따끈한 찌개가 끌렸어요! 청국장과 짜글이(?)를 시켜봅니다. 청국장도 맛있고 찰솥밥이 아주 찰지고 맛나더라구요^^ 심플한 메뉴! 일하시는분도 주인 할머니 한분 뿐! 할머니께서는 주문을 받으면 주방으로 가셔서 요리를 해주시고, 서빙을 해주시고, 식사를 마치면 카운터로 나와서 계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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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외출! 어린이날 같았던 어린이날 아닌 날!
비가 왔던 어제... 해이는 우산을 쓰고 장화를 신고 집을 나섰습니다. 어디 가는 걸까요? 바로 수원시종합운동장으로 출발! 어린이집연합회에서 무슨 행사를 한다고 꼭 참석하라는 해이네 얼집 원장쌤의 당부가 있었거든요. 어린이집측에서 지원을 해주는거기 때문에 아무런 비용없이 그냥 가서 즐기면 되는 거였어요. 해이는 맷돌로 튀밥을 갈아보는 체험도 해보고~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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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살자, 고민하지 말고
얼마전 래이 문제집 고르러 동네서점에 갔다가 골라온 책!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책을 펼쳤다가, 앞쪽 몇 장을 읽는데 이런 글귀가 있었다. 이누야마 집안에는 가훈이 있다. 사람은 언젠가는 죽는다. 그러나 그 때를 모르니 전전긍긍하지 말고 마음껏 즐겁게 살자. 그 가훈을 자매는 각각의 방식으로 신조 삼았다 이 문장이 나의 흥미를 끌어서(작가가 에쿠니 가오리인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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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떠나봐야겠다!
애초 제가 스팀잇을 시작하며 주력하고자 하는 포스팅 분야는 여행 포스팅이었어요. 문득 @sunshineyaya7님께 받았던 추억의 대문사진을 꺼내봅니다 ㅋㅋㅋㅋ여행병 도지네요! 그리고 오늘 여권민원실에 가서 따끈따끈 새여권을 받아왔어요^^ 여권이 만료가 된 바람에 재발급 받은거랍니다!!! 그나저나 여권만료기간이 조금 남았을때 재발급 받으려면 구여권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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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이야 생일 축하해!(feat. 아빠의 편지)
오늘은 래이의 생일! 평소 빠리바게트 케이크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래이가 "상어가족"케이크여야만한다고 콕 찍어 주문한터라 빠바에서 케이크를 샀어요. 평소 기념일마다 편지 써주기를 좋아하는 신랑은 래이에게 편지를 써주었네요.ㅎㅎ 학교에서 돌아와 편지를 읽은 래이는 아빠에게 고맙다고 카톡을 보냈답니다 ㅋ 래이야 8살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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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화를 내고 말았다.
마스다 미리의 "오늘도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라는 책 제목이 떠오르는 밤이다. 내 몸이 좋지 않으니 작은 일에도 아이들에게 화를 내는 것 같고, 그런 내 모습이 싫어서 또 화가 난다. 기침이 심하다보니 머리까지 아픈데, 감정조절을 해주는 전두엽이 망가졌나? ㅡㅡ;; 엄마라는게 직업이라면 연차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몇일만 마음 푹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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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학년 문제집 고르기!
초등학교에 입학해서도 래이는 펑펑 놀았습니다. 영어학원 숙제(15분정도)하는것 외에는 책상에 앉아서 연필을 잡고 있는 시간은 없었지요. 학습지를 하는것도 아니고, (영어빼고) 공부와 관련된 학원을 다니고 있지도 않습니다. 아직 어린데... 아직은 실컷 놀아야할 나이라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얼마 전 두번째로 본 수학시험지를 보니, 10문제 중에 2문제를 틀려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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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기다리며 짬뽕 한그릇!
이젠 정말 듣기 지겨우실거 같기도 하지만, 저희 가족은 오늘도 병원에 가기 위해 집을 나왔습니다. 10시 30분에 병원에 도착했는데... 제가 진료 받으려는 의사선생님 대기환자수가 32명이더군요. 간호사가 저희보고 나갔다가 1시30분까지 들어오래요 ㅠㅠ 그래서 저희는 병원 주변을 어슬렁거리다가 래이가 짜장면을 먹고 싶다고해서 "짬뽕타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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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와서 요양중~
오늘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시댁에 왔어요. 점심때 맞춰 도착했는데... 시어머니께서 한상 차려놓으셨네요~ (형님네 식구들도 있어서, 멀리서 소심하게 찍은 샷입니다^^;;) 꽃게찜, 낙지볶음, 전복요리, 새우전, 호박전, 갈치구이, 잡채, 각종 나물까지 푸짐한 밥상! 정말 배불리 잘 먹었네요~ 삼일 후가 래이 생일이라... 케이크에 촛불켜고 노래하고~ 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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