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정말 듣기 지겨우실거 같기도 하지만, 저희 가족은 오늘도 병원에 가기 위해 집을 나왔습니다. 10시 30분에 병원에 도착했는데... 제가 진료 받으려는 의사선생님 대기환자수가 32명이더군요. 간호사가 저희보고 나갔다가 1시30분까지 들어오래요 ㅠㅠ
그래서 저희는 병원 주변을 어슬렁거리다가 래이가 짜장면을 먹고 싶다고해서 "짬뽕타임"에 들어왔습니다.
주소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아주로4번길 1
땀한바가지 쏟으며 짬뽕 한그릇 먹고 나면 감기가 떨어질까 싶은 환상에 전 짬뽕을 시켜봤어요.
하지만... 전 원래 땀이 잘 안나는 체질입니다 -.-;;
땀은 한방울도 나지 않았지만, 맛있게 먹긴했어요. 자극적인 매운맛이 아니라 속도 나쁘지 않네요.
게다가 양이 어찌나 많던지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던 면!!!...결국 남기고 말았네요-.-;;;
아이들은 맛있게 짜장을 먹고!
(앗! 짜장사진이 없네요;;;)
후식으로 쥬씨에 가서 쥬스도 마셨는데...
아직도 한시간이나 기다려야하네요ㅠㅠ
휴일에 인기많은 병원은 피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공기가 참 좋아요! 스티미언 이웃님들 가까운 공원이라도 나들이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