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시댁에 왔어요.
점심때 맞춰 도착했는데...
시어머니께서 한상 차려놓으셨네요~
(형님네 식구들도 있어서, 멀리서 소심하게 찍은 샷입니다^^;;)
꽃게찜, 낙지볶음, 전복요리, 새우전, 호박전, 갈치구이, 잡채, 각종 나물까지 푸짐한 밥상!
정말 배불리 잘 먹었네요~
삼일 후가 래이 생일이라...
케이크에 촛불켜고 노래하고~
래이가 좋아하는 수박도 먹고!
잠시 비가 그친 틈을 타서 아이들은 아빠와 비눗방울 놀이하러 가고, 전 침대속으로 쏙 들어와 누워서 스팀잇 들어왔네요. 제가 아직도 기침을 하고 있어서, 저희 시어머니께선 제가 많이 아픈줄 알고 자꾸 누워 있으라고 하시네요;;;
이웃님들 블로그나 놀러다니다가 한숨 자야겠어요~ 그럼 남은 연휴도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