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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20-03-11 13:25
[아빠는 요리사 #51] 비상식량 호떡~ 호떡~
저희집에는 언제든지 해 먹을 수 있는 비상식량이 몇가지가 있는데 오늘도 그중 하나입니다. 바로바로 호떡 입니다. 몇개월전 스팀잇을 처음 시작할 무렵 호떡 만드는 것을 포스팅 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혼자서 사진을 찍으면서 호떡을 만들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처음과 마지막 사진만 올렸었죠. 오늘은 아내가 사진찍는 것을 도와줬습니다~ ^^ 비상식량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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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ego
zzan
2020-03-10 12:55
[아빠는 요리사 #50] 베트남 가고픈 마음으로 만든 월남쌈
베트남을 딱 한번 간적이 있습니다. 벌써 15년이나 되었네요. 정말 매력적인 곳으로 기억합니다. 스티미언이 분들중에 베트남에서 살고 계시는 한국분들도 그런 매력에 빠지신 것은 아닌가 싶네요. 신혼초에 참 자주 해먹던 월남쌈을 간만에 해 먹었습니다~^^ 계란을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서 지단을 만들어 얇게 썰어줍니다. 크래미 맛살도 준비합니다. 팽이 버섯도 볶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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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ego
TripleA
2020-03-09 14:07
[영화리뷰 #12] 모아나(2016)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영화중에 어른들도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가 많지 않은데, 그 중에 하나, 모아나를 소개합니다. 이 영화를 보고 아이들은 말장난을 많이 하더라구요~ 아빠 모아나?(뭐하나?) 엄마 모아나?(뭐하나?) 하구요~ ㅋ 모아나는 모든 것이 완벽한 모투누이 섬의 족장의 외동딸로 태어났습니다. 걸음마를 땔 무렵부터 모아나는 바다가 운명적으로 선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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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20-03-08 13:19
[수다쟁이 #23] 영화보실 때 뭘 즐겨드시나요?
코로나 19로 인한 확진자가 7천명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어제 오늘 저희 아파트 주차장에는 차들이 거의 빠져나가지 않고 꽉찬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지역 맘카페를 보니 집근처 호수공원이라든지 백화점은 발 디딜틈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았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스스로 격리하여 보내는 시간에 대한 피로도가 많이 증가한 영향이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저희 가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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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20-03-07 13:09
[수다쟁이 #22] 게임 좋아하시나요?
제가 어렸을 적엔 오락실이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저희 반 남자 아이들 중 저만 빼고 전부 오락실을 다녔습니다. 얼마전 초등학교 친구들을 장례식 장에서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아이들은 제가 선생님께 고자질을 했었다고 오해를 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저는 게임과는 거리가 먼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게임이 싫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전 게임을 못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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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em
2020-03-06 13:42
[맛집 #32] 우리집 다음에 맛있는 집에서 먹은 내장탕~
코로나19로 인해 점심시간에 외부에서 식사하는 것도 조심한다는 생각에 구내식당만 주로 이용했었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몸쓰는 일을 했더니 따끈한 국밥이 생각나서 외부 식당을 찾았습니다. 개업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우리집 다음에 맛있는 집 슬로건으로 장사를 하는 양평해장국 입니다. 오늘은 양평해장국집에서 내장탕을 주문했습니다. 국밥집은 뭐니뭐니해도 깍뚜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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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20-03-05 12:48
[아빠는 요리사 #49] 그냥 먹어도 되는 비상 반찬 돌자반 볶음~
코로나로 인해서 대형마트 간지 두달은 되어 가는 것 같네요. 꼭 필요한 식료품이 있을 경우 퇴근하면서 집근처 작은 마트를 이용합니다. 오늘은 돌자반을 사왔습니다. 돌자반도 거의 항상 집에 있는 식재료이긴 한데, 그것마저도 떨어졌네요. 그동안 하나로마트에서 100g 포장을 주로 구매했는데, 오늘은 거의 두배인 180g 포장입니다. 저도 손이 그리 작지 않는 크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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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20-03-04 13:05
[아빠는 요리사 #48] 시원한 더치커피 한잔~
오늘 낮에 눈발이 조금 날리긴 했지만 봄은 봄인가 봅니다. 점심을 먹고 나면 졸음이 오곤 합니다. 춘곤증을 없애기 위해서 점심 먹고 커피 한잔이 생각 납니다. 바리스타였던 처제가 아주 큰 더치 장비를 장만하면서 준 작은 장비로 가끔 커피를 내려 마십니다. 한번 내려 놓으면 그래도 열흘은 마시는데 내리기 귀찮아서, 인스턴트 커피나, 캡슐커피를 마시죠. ㅎ 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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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20-03-03 11:45
[아빠는 요리사 #47] 김치비빔국수
요즘 통 마트도 안가고 집과 회사만 왔다갔다 합니다. 그래서 집에 식료품이 다 떨어져가네요.ㅠ 남들은 라면이다 뭐다 하고 사재기를 한다고 하는 그래도 저야 회사라도 가지만 아내와 아이들은 정말 외출을 안하고 집에만 있네요. 라면을 잘 안먹는 저희 집은 라면 대신 자주 먹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국수입니다. 오늘은 아내와 저를 위해서 비빔국수를 했습니다. 잘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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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20-03-02 13:10
[아빠는 요리사 #46] 미역줄기 볶음
저희 아이들은 해조류를 참 좋아합니다. 미역, 김, 파래 등으로 만든 반찬은 전부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엔 미역국을 먹었고, 저녁에 미역줄기 볶음을 먹습니다. 매번 미역줄기 볶음을 하면서 양조절을 실패해서 엄청 많이 했는데, 오늘은 적당히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딱 요만큼 포장 된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1500원인가 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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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20-03-01 13:45
[아빠는 요리사 #45] 엄마가 어릴적 해준 바로 그 맛(카스테라)
우리 아이들에게 해줘야지 해줘야지 했던 빵을 드디어 오늘에서야 만들어 줬습니다. 이 재료로 만들 수 있는게 무엇일까요? ㅎ 계란 5개를 풀어줍니다. 설탕을 한컵 넣어줍니다. 설탕을 넣고 거품기를 이용해서 잘 풀어줍니다. (거품기가 어디있는지 찾을 수가 없어서.. 그냥 수저를 이용했습니다.) 식용류 3분의 1컵을 넣어주고 잘 풀어줍니다. 박력분 1컵을 채를 이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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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2020-02-29 13:22
[영화리뷰 #11] 컨테이젼 (2011)
컨테이젼 코로나19로 인해서 전염병을 주제로 다룬 영화들이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영화들에 대해서도 여러 분들께서 포스팅도 해주셨습니다. 그중의 한편 컨테이젼을 저도 보았습니다. 코로나19의 초반에 이 영화에 대한 포스팅이 올라오면서 현실과 영화에 대해서 비교를 많이 하셨었는데, 공감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확진자가 3천명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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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2020-02-29 13:16
[영화리뷰 #11] 컨테이젼 (2011)
중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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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20-02-28 13:50
[아빠는 요리사 #44] 미안한 볶음밥..
아이들 밥을 차려주면서 오늘처럼 미안한 적이 없었습니다. 원래는 아이들에게 밥과 고기를 주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후라이팬에 고기를 올렸습니다. 고기가 익는 동안에 밥과 다른 반찬들을 냉장고에서 꺼내주려했죠.. 그런데... 밥이 없네요..^^; 밥 한다는 것을 깜빡했습니다. 저와 아내는 고기만도 먹지만 아이들은 꼭 밥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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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20-02-27 14:36
[아빠는 요리사 #43] 쭈꾸미 볶음
몇일전 쭈꾸미 한팩을 사와서 아내와 매콤하게 쭈삼을 해먹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하도 맛있게 먹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달라고 하는 거였습니다. 매워서 연신 물을 마시면서도 쭈꾸미의 식감이 좋아서 인지 너무 맛있게 먹더라구요. 아이들이 못먹는 음식이라고 해서 단정지었던 것이 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아이들을 위한 쭈구미 요리를 했습니다. 먼저 쭈꾸미를 깨끗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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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20-02-26 14:17
[아빠는 요리사 #42] 두가지 맛 진미채 볶음
반찬을 할때 왠만하면 맵지 않게 소금이나 간장을 이용해서 합니다. 진미채 볶음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그동안 아이들 입맛에 맞게 하기 위해서 간장으로 이용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간장으로 하고 보니, 매운 진미채볶음을 먹어본게 언제인가.. 라는 생각에 두가지 버전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진미채의 종류가 크게 두가지 종류입니다. 홍진미채와 백진미채입니다.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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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em
2020-02-25 14:05
[맛집 #31] 조카의 첫돌에서 만난 스테이크
지난 주말 조카의 첫 돌잔치에 다녀왔습니다. 시기가 하도 어수선 하여 딱 양가 식구들만 모신 자리였습니다. 저랑은 열살 차이가 나는 처제의 둘째 아이의 첫돌 입니다. 제가 처제를 처음 본게 처제가 스무살이었던 것 같은데.. 벌써 처제도 30대 중반이네요. ㅋ 처제와 동서 그리고 첫째와 둘째 모두 일년동안 고생 많았다는 격려와 앞으로의 삶에 대한 축복을 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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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20-02-24 13:50
[아빠는 요리사 #41] 피자가 먹고 싶어서 한 김치부침개~
피자가 무척이나 먹고 싶은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모든게 마음에 걸렸습니다. 피자 먹으로 나가자니 코로나19로 인해서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가기 싫었고, 주문해서 먹자니, 오늘 저희 집 인근에 확진자가 나타나서 인근 상가가 모두 폐쇄되었다고 하고.. 암튼 여러가지로 걸리는게 많아서.. 한국식 피자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ㅎ 오늘은 제가 어릴적 어머님이 해주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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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leA
2020-02-23 08:25
[영화리뷰 #11] 82년생 김지영(2019)
82년생 김지영 82년생 김지영 책으로 시작해서 영화로.. 주위에서 많은 분들이 보시고 포스팅도 하셨더라구요. 아내도 책이 출간되자 마자 사서 보고는 재밌게 보고 영화가 나왔다 하여 계속해서 보고 싶어하는 눈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꼭 필요한 외출이 아니면 나가지 않아서 덕분에 아이들도 그렇고 저희부부도 평소에 보고 싶었던 영화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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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20-02-22 13:45
[아빠는 요리사 #40] 주말 아침에 빵이 먹고 싶은데 집에 빵이 없다면..
토요일 아침입니다. 왠만해선 휴일에도 평소처럼 6시 조금 넘으면 눈을 뜨곤 하는데, 어젯밤은 무슨일인지 거의 깨지도 않고 아침 9시가 넘어서야 눈을 떴습니다. 그마저도 작은 아이가 일어났다고 방에 들어와서였습니다. ^^; 온가족이 아침밥보다는 빵이 먹고 싶다고 합니다. 음... 빵을 만들어 볼까? 그런데 밀가루가 없습니다... ㅎ 빵을 사러 나가기엔 더 귀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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