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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2-03 09:28
[아빠는 요리사 # 14] 아빠표 초간단 볶음밥
아이들이 토요일 아침은 볶음밥을 먹는 날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주1회는 볶음밥을 해주곤 합니다. 다른 반찬들도 많지만 아이들에게 아빠표 요리하면 떠오르는 몇가지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지난주말엔 합창때문에 못해줬더니 평일에 볶음밥을 찾네요. 그래서! 후딱 볶음밥을 했습니다. 볶음밥 재료는 양파가 필수 나머지는 그때 그때 다릅니다. 오늘은 냉장고를 보니..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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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2-02 12:06
[아빠마음 #3]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12월 첫날 저녁 아이들과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며 보았습니다~ 두루마리 화장지 심을 색종이로 감싸고 눈알과 코를 붙여서 루돌프도 만들었습니다. 반짝이 양말도 달아봤습니다. 빨간색, 금색 구슬을 달면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어가는 모습에서 스스로를 대견스러워 하네요~ 꾸미면서 창문 옆에 트리를 두면 안된다고 하네요. 산타할아버지가 창문으로 들어오셔야 한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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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2-01 08:41
[수다쟁이 #9] 합창 정기공연을 했습니다~
어제 지난 몇개월동안 매주 수요일마다 연습했던 합창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저희 합창단만의 발표회는 아니었구요. 사회복지사들로 이루어진 저희 합창단과 미취학 아이들과 부모님들로 이루어진 합창단, 그리고 성인장애인들로 이루어진 합창단 이렇게 3개의 합창단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먼저 윗사진처럼 검정색으로 옷을 입고 3곡을 불렀습니다. 홀로아리랑, 라이온킹, 길이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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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1-30 13:00
[아빠는 요리사 # 13] 꽁치 통조림 튀김
주말에 외출을 해서 아내와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들어오자마자 저녁을 먹으러 나가자고 했으나 아내는 소화가 잘 안된다고 하고 아이들도 집에서 밥을 먹자고 합니다.. 뭐가 먹고 싶은지 물어보니 뼈까지 먹는 생선이라고 합니다. 꽁치 통조림 튀김을 해달라는 말입니다. 저희집에는 비상식량이 몇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꽁치통조림 입니다. 마트에서 가끔 꽁치통조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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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em
2019-11-29 07:34
[맛집 #3] 분위기 좋고 맛도 좋은 파스타집을 소개합니다
발달장애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하시는 강사님들을 모시고 간담회 겸 식사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도예 선생님, 관현악 선생님, 경제교실 선생님과 함께 했습니다. 저는 강사님들과 종종 이곳을 찾는데요. 일년에 한두차례 오시는 강사님들도 너무 만족해하시고 자주 오는 저도 너무 만족해서 가족들을 데리고 오기도 합니다. 먹다가 생각나서 에피타이저는 놓치고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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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1-28 12:34
[복지 #4] 승마장 가는길..
장애인들에게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인 기능을 향상시켜줄 수 있다는 이유로 발달장애인들에게 승마를 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관에 있는 5명의 성인발달장애인들은 일주일에 한번 승마장을 방문합니다. 올 한해동안 주1일은 말을 탔으니 거의 40~50 차례 기승을 한것 같습니다. 부모님들께 승마에 대해서 소개를 할 때 처음엔 많이 걱정을 하셨지만, 사진에서 보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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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1-27 09:19
[아빠는 요리사 # 12] 마늘종 볶음
마늘쫑이 표준말이 아닌 걸 포스팅하면서 처음 알았네요. ㅎ 오늘은 마늘종 볶음 요리입니다~^^ 원래 마늘종은 3~5월이 제철이지만 요즘은 사시사철 제철이죠~ 요 한묶음에 3,800원 입니다. 먼저 흐르는 물에 마늘종을 잘 씻어줍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에 보이는 볼록한 부분을 포함하여 아래쪽은 싹뚝 잘라줍니다. 그리고 먹기 좋은 크기인 약 3Cm정도의 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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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1-26 07:02
[수다쟁이 #8] 법률에 대한 과한 해석때문에 불편함을 겪으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림출처 : 직원 채용을 위해 경찰서에 다녀왔습니다. 의아하시죠? 사회복지기관은 사회복지사업법에 의해 채용예정자에 대해서 범죄경력과 성범죄경력 그리고 아동학대 관련 범죄전력조회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해서 이러한 조회를 하는 것에 대해서 당연하다는 생각을 갖고 살아왔으나,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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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1-25 12:46
[아빠는 요리사 # 11] 파래무침
날씨가 쌀쌀해지면 파래무침이 생각납니다~ 집근처에 새로 생기 마트에 가봤더니, 제철 식재료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 중 제일 먼저 손이 간 재료는 파래였습니다~ 세묶음씩 들어있는 파래 세팩을 단돈 3천원에 구입했습니다. 파래를 양재기에 넣고 찬물로 빡빡 씻어줍니다. 파래를 씻어주면서 그 안에 있는 불순물들도 골라줍니다. 의외로 불순물들이 많거든요. 5번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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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1-24 12:59
[아빠는 요리사 #10] 비빔국수 (feat.김장 수육)
늦은 점심식사를 해서 아이들만 저녁을 먹이고, 아내와 저는 저녁을 건너뛰려고 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낮에 해 놓은 짜장밥을 먹이고, 전 평소처럼 ? 반찬을 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왜 생각났는지.. 아내에게 비빔국수? 아내는 '콜~' 을 외칩니다. ㅎ 작년 김장김치를 한쪽 꺼내서 작게 썰어줍니다. 배추 1/4쪽이면 어른 둘이서 먹을 수 있는 2인분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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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1-23 12:03
[수다쟁이 #7] 세번째 김장 둘째날..
김장 둘째날입니다. 일어나서 아침식사를 마치자 마자 아이들을 태우고 아내와 함께 처가집으로 향했습니다. 마침 저희가 도착한지 얼마전에 미리 주문한 절인 배추가 와 있었습니다. 작년엔 150kg을 했는데 올해는 120kg만 하기로 했습니다. 어제 만든 무채를 커다란 고무다라에 모두 옮겨 담고, 준비한 양념을 넣었습니다. 황태머리, 양파, 대파 뿌리 등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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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1-22 14:26
[수다쟁이 #6 ] 세번째 김장 첫날..
저의 아내는 딸만 셋인 집안의 둘째 입니다. 3명의 자매 중에 가장 먼저 결혼을 했죠. 언니(저에겐 처형이죠)는 결혼을 아직 안했습니다. 동생은 결혼은 했지만 언니들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이래저래 저는 둘째 사위이지만 첫째 사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큰 아들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장인, 장모님은 집안의 중요한 일에 항상 저와 함께 하길 원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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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1-21 14:16
[아빠는 요리사 #9] 양파볶음
양파가 풍년이긴 한가봅니다. 20kg에 단돈 7천원! 퇴근하고 집에 오니 아내가 싸다고 양파를 사왔네요. 무거워서 옮기지 못하고 현관에 있네요. 다른 야채는 음... 없네요. ㅎ 그렇다고 포기할 순 없습니다. 우선 배가 고프니 양파 한개 껍질을 벗깁니다. 그리고 도마에 놓고 가급적 얇게 썰수 있을만큼 썰어줍니다. 후라이팬에 옮기고 볶기 시작합니다. 기름과 미림(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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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1-20 10:03
[수다쟁이 #5] 접속불가
오늘따라 Partiko 연결이 상태가 좋지 않아서 전화기를 재부팅도 해보고, 껐다가 한참있다가 켜보기도 했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해결이 안되네요. 오픈챙팅방에 글을 남기고 나서야 요즘 Partiko 가 이상하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컴퓨터 화면에 스팀잇을 띄워놓어야 하나? 하는 생각에 출근하고 나서 크롬엔 스팀잇을 익스플러엔 회사 홈페이지를 띄워놨었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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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1-19 07:24
[수다쟁이 #4] 유언장을 써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유언장을 써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전 지금까지 살면서 3번의 유언장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첫번째는 고등학생 때 였습니다. 당시 저는 남자고등학교에 다녔었는데, 김일성 사망소식이 전해지자 전교생이 군번도 부여받고, 교련복을 입고 대기를 하면서 유언장을 작성했었습니다. 손톱의 일부를 깎고, 머리카락의 일부를 잘라서 편지봉투에 유언장과 함께 보관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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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1-18 12:02
[아빠는 요리사 #8] 돌자반 볶음
2주 전지난번 포스팅 한 돌자반 무침과 같은 재료입니다. 하나로마트에서 100g에 4천원에 구입했습니다. 이정도면 4식구 저희가족 돌자반 볶음이든 무침이든 4번 가량 반찬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 돌자반 무침 처럼 돌자반은 기본적으로 먹기 좋게 잘게 잘라 줍니다. 가위나 칼이 아니라 손으로 잡아 뜯어주면서 잘라줍니다. 간혹 이물질이 (건조시키면서 들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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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1-17 11:26
[아빠는 요리사 #7] 소고기 볶음고추장
오늘은 아이들이 아니라 엄마, 아빠를 위한 기본 반찬입니다. 이름하여 소고기 볶음 고추장입니다. 학창시절 도시락을 가지고 다닐때 인기가 많았던 반찬들이 있었죠. 그중 하나입니다~^^ 다진양파, 다진소고기, 다진마늘을 후라이팬 에 기름을 두르고 볶아줍니다. 이때 기름을 충분히 두릅니다. 재료를 넣는 순서는 상관없습니다. 오래 볶아줄거거든요. 그리고 양념들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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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em
2019-11-16 12:45
[맛집 #2] 회가 먹고 싶을땐 포장~
오래간만에 가족들이 모여서 회를 먹기로 했습니다. 워낙 회를 좋아하는 식구들이라 회집에 가서가 아니라 포장해서 집으로 가져와 먹기로 했습니다. 3년전쯤 우연히 알게 된 집인데 회를 먹고 싶을땐 종종 가곤합니다. 배달은 안되고 포장전문입니다. 들어가면 번호표를 뽑고 나오기까지 기본 한시간은 걸릴 정도로 손님이 가득합니다. 가게의 70%를 차지하는 수조에는 싱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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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1-15 11:21
[복지 #3] 두번째 김장 담그기
지난주에 이어 두번째 김장을 담궜습니다. 이번에도 지역의 기업과 부녀회와 함께 했습니다. 이번기업은 저희랑 5년째 함께 하는데요. 점장님이 바뀌어도 직원들이 먼저 솔선해서 봉사를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수원시 의원분들도 오셔서 김장을 담그셨습니다. 지난주보단 양이 조금 적지만 오늘은 봉사자분들이 직접 배달까지 했습니다. 직원들이랑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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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
2019-11-14 13:00
[아빠는 요리사 #6] 간장 감자조림
마트를 간지가 거의 한달이 넘은 것 같네요. 아이들이 아프면서 가족끼리의 외출은 거의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꼭 필요한것은 쓱배송에서 주문합니다. 의외로 쓱배송 좋네요~ 마트 쉬는 날도 주문할수 있고 쓸데없는 물건은 안사게 되어 좋고.. 상품을 보고 골라서 사는 것 아니면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것 같습니다 ㅎ 이렇게 주문한 재료가 냉장고에 가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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