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요리사 # 14] 아빠표 초간단 볶음밥

powerego(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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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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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토요일 아침은 볶음밥을 먹는 날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주1회는 볶음밥을 해주곤 합니다.
다른 반찬들도 많지만 아이들에게 아빠표 요리하면 떠오르는 몇가지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지난주말엔 합창때문에 못해줬더니 평일에 볶음밥을 찾네요. 그래서! 후딱 볶음밥을 했습니다.

볶음밥 재료는 양파가 필수 나머지는 그때 그때 다릅니다. 오늘은 냉장고를 보니.. 계란, 햄 밖에 없네요..ㅠ
참치통조림이 있긴하나 계란과 참치는.. 맛이 어울리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그거면...

각각의 재료를 잘게 다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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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는 순서는 크게 상관 없으나 보통 계란부터 스크럼블로 준비합니다. 그래야 후라이팬 하나로 조리가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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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럼블이 다 되면 양파를 볶고, 다음으로 햄을 넣어서 볶아줍니다. 보통 재료가 있으면 이때 하나씩 넣어줍니다. 오늘따라 당근도 없고, 새우도 없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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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를 볶다가 밥을 넣어줍니다. 이때 밥은 찬밥이 좋습니다. 없으면 따뜻한 밥도 괜찮구요. 저는 찬밥이 모자라 밥을 조금 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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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볶으면서 간을 안했기 때문에 이때 간을 하는데 굴소스를 조금 둘러주고 나머지 간은 소금으로 해줍니다. 굴소스만으로 간을 하면 너무 느끼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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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와 밥을 잘 섞어주면서 볶아주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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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공기에 담았다가 접시에 옮겨주면 저녁 먹을 준비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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