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날 저녁 아이들과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며 보았습니다~
두루마리 화장지 심을 색종이로 감싸고 눈알과 코를 붙여서 루돌프도 만들었습니다.
반짝이 양말도 달아봤습니다.
빨간색, 금색 구슬을 달면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어가는 모습에서 스스로를 대견스러워 하네요~
꾸미면서 창문 옆에 트리를 두면 안된다고 하네요. 산타할아버지가 창문으로 들어오셔야 한다면서요. ㅎ
8살인 큰딸은 아직 산타할아버지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그런 동심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참 오늘 회사에서도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