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Partiko 연결이 상태가 좋지 않아서 전화기를 재부팅도 해보고, 껐다가 한참있다가 켜보기도 했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해결이 안되네요.
오픈챙팅방에 글을 남기고 나서야 요즘 Partiko 가 이상하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컴퓨터 화면에 스팀잇을 띄워놓어야 하나? 하는 생각에 출근하고 나서 크롬엔 스팀잇을 익스플러엔 회사 홈페이지를 띄워놨었습니다.
그런데..
점심시간부터 회사 인터넷 회선에 문제가 생겼는지 인터넷 연결이 안되고 있습니다.ㅠㅠ
점심먹고 스팀잇에 올라온 글들을 보곤 했는데..
전화기도 요금제 최저로 쓰고 있어서 데이타 거의 다 썼는데..ㅠㅠ
순간 얼마나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영향력 아래에 살았었는지 생각이 되더라구요.
지금은 컴퓨터 메모장을 띄워놓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 중으론 복구가 되겠지. 복구되면 올리면 되지. 하는 생각으로요. ㅎ
난 옛날사람이 이라서 인터넷이 안되고 스마트폰이 안되어도 얼마든지 일할 수 있다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그런 상황에 닥치니 잘 당황스럽네요.
(그저께 작은아이가 묻더군요. 아빠 어렸을 때 전기 있었어요? ^^; 아빠 그렇게 옛날 사람 아니야.. 라고 했었는데.. 저 요즘 사람 맞나보네요. ㅎ)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말고도 어떤 사물이나 사건 혹은 사람의 영향력 아래 있어서 스스로에게 실망한 적은 없으세요?
P.S. 오후 19시 겨우 복구가 되어서 포스팅 하고 퇴근합니다~ㅎ